임창민/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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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완 투수 임창민의 2024 시즌 선수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
1월 5일, 삼성과 2년 총액 8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총액 4억원, 옵션 1억원)의 계약을 맺었다.[1] 사실상 선수생활의 마지막은 삼성에서 맞이하게 된 셈.
NC, 두산, 키움 시절 쓴 익숙한 등번호 45번을 이재익에게 양보받아 쓰게 되었다.[2]
키움에서는 클로저 역할을 맡았지만 삼성이 필승조를 포함해 불펜진이 약하기도 하고, FA로 클로저 김재윤의 영입과 오승환의 잔류로 첫 번째 필승조 역할과 김재윤 또는 오승환의 휴식일에 이따끔 셋업맨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개막전에서 7회에 등판하였다. 선두타자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주었지만 1이닝을 1볼넷 2K 무실점으로 막았다.
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완 투수 임창민의 2024 시즌 선수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
2. 시즌 전[편집]
1월 5일, 삼성과 2년 총액 8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총액 4억원, 옵션 1억원)의 계약을 맺었다.[1] 사실상 선수생활의 마지막은 삼성에서 맞이하게 된 셈.
NC, 두산, 키움 시절 쓴 익숙한 등번호 45번을 이재익에게 양보받아 쓰게 되었다.[2]
키움에서는 클로저 역할을 맡았지만 삼성이 필승조를 포함해 불펜진이 약하기도 하고, FA로 클로저 김재윤의 영입과 오승환의 잔류로 첫 번째 필승조 역할과 김재윤 또는 오승환의 휴식일에 이따끔 셋업맨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3. 페넌트레이스[편집]
3.1. 3월[편집]
23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개막전에서 7회에 등판하였다. 선두타자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주었지만 1이닝을 1볼넷 2K 무실점으로 막았다.
3.2. 4월[편집]
3.3. 5월[편집]
3.4. 6월[편집]
3.5. 7월[편집]
3.6. 8월[편집]
3.7. 9~10월[편집]
4. 시즌 총평[편집]
5. 시즌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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