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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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버 헬마우스의 메인 MC
2. 前 골프 선수
3. 세월호 희생자


1. 유튜버 헬마우스의 메인 MC[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헬마우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前 골프 선수[편집]


JTBC GOLF 해설위원. 자신의 이름을 딴 임경빈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 '임경빈의 도끼 스윙'이 있다.

위 항목의 헬마우스 채널 라이브에서 동명이인이라는 이유로 간혹 언급된다(...)


3. 세월호 희생자[편집]


파일:세월호 임경빈.jpg
1997년 9월 13일 ~ 2014년 4월 16일 (향년 16세)
세월호 참사 당일 익수자로 발견되어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모종의이유로 4시간이상 후송이 지체되어 사망했다. 이 사실은 참사가 발생한 지 5년이나 지나 밝혀졌다. 헬기로 20분이면 후송이 가능한데도 P정 즉, 배로 후송이 되는 등 이해되지 않는 결정이 이뤄졌다. 그 사이 김석균 해경청장, 김수현 서해청장은 헬기를 타고 현장을 떠난 사실이 드러나 의전 때문에 정상적인 구조가 방해받은 것 아니냐는 의심도 있다. 이를 계기로 검찰이 세월호 특별수사단을 출범시켜 재수사하기로 하였다.

이참에 경빈군의 생전을 얘기하자면 경빈군은 5반의 생존자인 박준혁군과 단짝친구였으며 반은 달랐지만 늘 같이 학교를 같이가고 준혁군이 늦으면 경빈군이 먼저 달려가서 기다려주기도 했다고한다. 안타깝게도 위에 후술된 내용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정차웅군 권오천군 다음으로 세번째 희생자가 되었다.

세월호 특수단, 임경빈 군 헬기 이송 지연 '무혐의' 내부 결론
세월호 특수단 조사결과 임경빈 관련 사건은 무혐의로 결론났다. 당시 임경빈 군을 최초로 발견한 응급구조사가 '발견 당시 사망 징후가 뚜렷했다'고 증언했기 때문이다.
채증영상에서 '환자'라고 호칭된 이유는 단지 응급구조사는 법적으로 사망 판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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