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부티 관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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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지부티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지부티는 자위대 기지가 위치해 있으며 지부티내에는 미군, 프랑스군, 중국군의 기지도 존재한다.# 일본은 자위대 기지를 두고 있다보니 지부티 내의 중국 영향력을 견제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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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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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5일, 방위성은 소말리아 해역에 P3P 초계기를 투입했다고 밝혔고, 지부티 공항을 P3P 초계기의 거점으로 이용했다.#

2.1.1. 201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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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30일, 일본 정부는 지부티에 지위대 기지를 첫 설치했다.#

2013년 4월 24일, 일본 정부는 지부티에 330만 달러를 지원했다.#

2014년 1월 17일, 일본 정부는 방위관을 에티오피아, 지부티를 포함한 7개국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7월 26일, 일본 정부는 지부티에 자위대 정보수집요원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2015년 1월 19일, 일본 정부는 지부티의 자위대 기지를 사실상의 해외기지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했다.#1#2

2016년 1월 13일, 일본 정부는 지부티 주둔 자위대 기지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7월 14일, 남수단에 체류중이던 일본인들이 지부티의 자위대 기지에서 출발한 수송선을 타고 지부티에 도착했다.# 8월 13일, 일본 방위상이 지부티를 방문하기로 했다.# 8월 23일, 일본 자위대는 지부티에서 해외 체류 일본인들의 유사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2017년, 일본이 지부티 대통령의 방중전에 자위대 기지를 확충할 계획을 검토한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다.# 8월 1일, 지부티에서 중국 군함에 일본 자위대 잠수부가 접근(!)해 소동이 일어났다.# 11월 19일, 일본 정부는 중국군 대형기지에 대응해 지부티 자위대 기지를 확장하기로 했다.#

2018년 5월 6일, 일본은 지부티 주둔 자위대 임무를 확대해 중국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8월 30일, 일본 정부는 지부티와 해상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2019년 12월 28일, 고노 방위상은 지부티의 자위대 기지를 방문한 뒤, 오만을 방문했다.#1#2

2.1.2. 202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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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기 시작했다. 지부티 정부는 외국인들의 입국을 막으면서 자위대 병력이 들어가지 못하자 방위성이 지부티 정부와 교섭했다.#

11월 4일, 지부티에 주둔중인 자위대 임무 기한이 1년 연장됐다.#

2021년 4월 8일, 일본 방위성은 지부티의 자위대 기지의 자위대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1월 28일, 일본 정부는 에티오피아 내전 사태를 조사하기 위해 지부티에 자위대를 파견했다.# 하지만 지부티의 자위대 파견에 대해 일본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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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외교 / 일본-아프리카 관계
• 지부티/외교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동아프리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