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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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게임 소개 영상
영웅 for Kakao로 알려진 썸에이지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우주 SF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DC코믹스와 DC유니버스 스토리를 담당한 해외 유명 작가 Dana Kurtin(데이나 커틴)이 시나리오를 담당 했다.#
안소와 휴먼 두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며, 다른 모바일 전략 게임처럼 자신의 기지를 건설하고 함대를 구성해 전투한다.
주 콘텐츠로는 상대 기지를 파괴하고 자원을 뺏는 약탈전과 길드 총력전 개념인 성단전이 있다.
전투에서 직접 명령을 내리는데 제약이 있어서 전술보단 전략적 요소에 초점을 둔 게임이다.
이 때문에 동일 장르의 인기 게임 베가 컨플릭트에 비해 캐쥬얼 하여 쉽게 접근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2017년 2월 17일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소프트 런칭을 하였고, 데이터 리셋 없이 2018년 3월 6일 155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원서버 런칭을 하였다.#
2. 시나리오[편집]
자원의 고갈로 죽어가는 행성이었던 지구.
희망을 잃은 인류 앞에 안소라는 외계 종족 연합이 구원의 손을 내밀었다.
안소 연합은 우주의 구원자였다.
그들은 죽어가는 행성의 종족들을 구해주고 그들이 우주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을 자신들의 의무라 생각하였다.
인류는 안소의 도움 아래 가까스로 우주로 진출하게 되었다.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나로 통합된 인류.
인류 특유의 빠른 성장 속도를 바탕으로 순식간에 여러 행성으로 이주하며 그 세력을 넓혀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속에는 수많은 종족과 세력들이 있었는데..
과거의 잘못을 잊은 채 또다시 우주의 자원들을 고갈시켜 나가게 되고,
이에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세력이 안소 연합 내에 생겨나게 되었다.
인류를 가르치고 이끌어서 함께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던 안소 연합을 떠난 그들은
반 안소라는 새로운 연합을 구성하고 인류를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들을 말리려는 안소 연합까지 공격하게 된다.
인류는 우연한 계기로 상상도 못해왔던 거대한 ECO시스템을 창조하게 된다.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허한 우주에서 새로운 인류 생존의 길을 찾아내기에 이른다.
그 후 자신들의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 그들과 융화되어 살고자 하는 ECO 세력과
강력해진 힘을 바탕으로 모든 외계 종족을 물리치고 인류의 부흥을 추구하는 ZENO 연합으로 분열이 되고 만다.
우주 공간 속에서 안소와 인간 모두 서로의 생존을 위한 투쟁만이 있을 뿐이다!
오로지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워 생존해야 한다!
3. 기지[편집]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처음에 보이는 화면으로 발전시켜 함대와 함장을 키워 나가야 한다.
안소와 휴먼 종족의 메인 기지 건설에는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 안소 : 스타크래프트의 파일런과 비슷한 일렉트로드를 건설하여 그 영향 범위 내에만 건설 가능하다. 에코 기지 주변에도 건설 가능하다.
- 건물 배치시에 유의할 점은 에코 기지나 일렉트로드가 파괴되어 영향력이 사라진 지역 내의 포탑들은 내구도가 남아 있어도 자동 파괴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휴먼 : 에코 기지에서 나무가 가지치듯 연결된 형태로만 건설 가능하다. 건물마다 확장 가능한 방향에 제한이 존재한다.
- 건물 배치시에 유의할 점은 에코 기지와의 연결이 끊어졌을때 주변에 지지대가 될 건물(생산 또는 일반 건물)이 없으면 포탑의 내구도가 남아 있더라도 자동 파괴된다.
- 상점에서 방금 구입하여 건설 중인 건물은 다른 건물과 연결이 안 되므로 주의하자.
3.1. 에코 기지[편집]
- 소량의 자원이 저장되며, 기지 레벨에 따라 다른 건물을 짓거나 업그레이드 하는데 제한이 있다.
- 약탈 방어시에 에코 기지가 파괴되면 파괴율이 50%를 넘지 않더라도 방어 실패가 된다.
3.2. 생산 시설[편집]
두 종족 모두 공통적으로 건설이 가능하며, 자원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기본적인 건물이다.
3.2.1. 에코 건설 관리소[편집]
- 동시에 건설 가능한 개수를 늘려주는 중요한 건물이다.
- 크레드(캐쉬)로만 구입 가능하며 최대 6개 까지 건설 가능하다.
- 무과금 유저든 과금 유저든 크레드가 생기는대로 투자하여 최대한 많이 짓도록 한다.
- 이 건물은 특이하게 업그레이드 시간이 1분으로 고정되어 있다. 때문에 에너지를 쓸곳이 없을때 여기에 투자하면 약탈시 덜 빼앗기도록 할 수 있다. 다른게임의 성벽처럼 사용할 수 있고, 건물 크기가 매우 작음으로 간주되어 건물 배치시 편하다.
- 크레드로 이 건물을 지으면 많은 크레드가 소모되지만, 결제로 구매하면 건물도 지어주고 거기다 소모될 크레드까지 돌려주므로 매우 이득이다. 여유가 있다면 반드시 과금을 추천한다.
3.2.2. 자원 생산소[편집]
- 에너지, 미네랄, 코바를 생산한다. 약탈을 당했을때 수거하지 않은 자원은 아주 일부만 빼앗기므로 최대한 수거하지 않고 필요할때 수거한다.
- 에너지와 코바 생산소는 미네랄으로, 미네랄 생산소는 에너지로 업그레이드 한다.
- 에코 기지가 업그레이드 되었을때 생산소와 더불어 건설 우선순위가 높은 건물이다.
3.2.3. 자원 저장소[편집]
- 에너지, 미네랄, 코바를 저장한다. 저장소 및 에코 베이스에는 수거한 자원이 저장된다. 약탈 당할시 상대의 저장 가능량에 따라 빼앗긴다.
- 에너지와 코바 저장소는 미네랄으로, 미네랄 저장소는 에너지로 업그레이드 한다.
- 에코 기지가 업그레이드 되었을때 생산소와 더불어 건설 우선순위가 높은 건물이다.
3.3. 방어 시설[편집]
기본 방어건물 외에 종족별로 다른 핵심 방어 시설이 존재한다. (시설 순서 : 휴먼 / 안소)
3.3.1. 포탑[편집]
일반 데미지 / 복합 장갑
- 트리플 하이 레일건 / 트리플 하이 코일건
- 중장거리 포탑으로 데미지가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사정거리가 50이므로 듀란달급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격 가능하다.
- 트리플 커터 레일건 / 트리플 커터 코일건
- 사정거리가 40으로 짧지만 데미지가 강하고 근접한 함선들을 다수 공격하기 때문에 중장거리 함선으로 미리 제거하는게 좋다.
- 플라즈마 빔
- 에코 기지 16레벨 부터 건설 가능하며 공속과 공격력 둘다 무시무시하다. 방어형 함선이 아닌경우 한방 맞으면 너덜너덜해진다.사정거리는 60으로 긴편이다.
관통 데미지 / 경 장갑
- 롱 레인지 듀얼 레일건 / 롱 레인지 듀얼 코일건
- 사정거리가 40~60으로 매우 길지만 40 이내의 적은 공격하지 못한다. 장거리 함선들의 카운터로 누적 데미지가 제법 아프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이온 레이저 빔 / 이온 루미 빔
- 사정거리가 70으로 매우 길고 데미지가 강해 빨리 제거해야 한다. 안그러면 어떤 함선을 사용하던 녹아나간다.
- 스코프눙급이 방어형 함선 중 유일한 경장갑이니 잘 활용해보자.
- 오토 런처 / 셀프 캐논
- 범위 공격형 포탑으로 사거리가 짧다.
폭발 데미지 / 중 장갑
- 쿼드 하이 레일건 / 쿼드 하이 코일건
- 사정거리가 40으로 짧다. 공격시에 함선을 뒤로 밀어내는 효과가 있다.
- 쿼드 커터 레일건 / 쿼드 커터 코일건
- 사정거리가 40으로 짧고 별다른 특징이 없다.
- 포탑 크기에 비하여 굉장히 튼튼한 편이다. 전방에 배치하기 좋은 포탑.
- 메가칼리버 레일건 / 메가칼리버 코일건
- 사정거리가 50~100으로 매우 긴 포탑으로 에코 기지 13레벨 부터 건설 가능하며 존재 여부에 따라 공략법이 크게 달라진다. 자체 공격력은 낮으나 해당 포탑쪽으로 함선을 강제로 끌고 와 진영을 무너뜨린다.
듀란달이나 줄피쿠아르 같은 메인딜러가 끌려가면 피눈물이 쏟아진다.
- 사정거리가 50~100으로 매우 긴 포탑으로 에코 기지 13레벨 부터 건설 가능하며 존재 여부에 따라 공략법이 크게 달라진다. 자체 공격력은 낮으나 해당 포탑쪽으로 함선을 강제로 끌고 와 진영을 무너뜨린다.
- 아토믹 캐논 / 그라비티 캐논
- 에코 기지 18레벨 부터 건설 가능하며 마치 핵폭탄같은 느낌이다. 이 포탑이 있는 경우 함대를 뭉쳐서 배치하면 순삭 당하기 좋다. 사정거리는 50~70.
3.3.2. 격납고[편집]
일반 데미지 / 복합 장갑
- 에어로드롬
- 사정거리 60 안에 적이 나타나면 전투기를 출격시켜 공격한다.
3.3.3. 쉴드[편집]
일반 장갑
- 플라즈마 쉴드
- 범위 내의 아군 포탑이나 함선을 보호해주는 쉴드를 친다.
3.3.4. 기뢰[편집]
- 원자 기뢰 / 반물질 기뢰
- 가장 처음 배치 하는 기뢰다. 업그레이드를 잘 해두면 폭발 범위내의 함선들이 매우 큰 데미지를 입는다. 단 1회 성이고 적 함선이 근접해야 발동하므로 동선을 잘 생각해서 배치해야 한다. 휴먼의 경우는 폭발점에서 함선들을 밀어내고 안소의 경우 반대로 폭발점으로 함선들을 당겨 버린다.
- 쿼그 기뢰 / 정체 기뢰
- 쿼그 기뢰는 공격 속도를 늦추고 주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정체 기뢰는 적의 공격을 모두 빨아들인다.
- EMP 기뢰 / 크라오제닉 기뢰
- EMP 기뢰는 적의 쉴드를 없에 버린다. 크라오제닉 기뢰는 적의 함선을 일정시간 얼려 버린다.
3.4. 일반 시설[편집]
기본 건물은 같으나 종족별 건설 방법의 차이에 따른 건설 보조 시설이 존재한다.
- 일렉트로드
- 안소 전용 건물로 건설 가능한 영역을 늘려준다. 파괴되어 이 영역이 사라지면 범위내의 포탑이 모두 파괴되므로 건설 가능 영역이 많이 겹치는 곳에 포탑을 세우는게 유리하다. 업그레이드 시간이 1분밖에 안되기 때문에 남는 에너지를 부어서 약탈 당할 자원을 줄이자.
- X-모드, Y-모드
- 휴먼 전용 건물로 건물들을 연결해주는 지지대 역할을 한다. 특히 휴먼에서 3,4방향으로 연결이 가능한 건물은 X,Y모드를 제외하고 저장소 밖에 없기 때문에 기지 확장을 위하여 필수 적으로 지어야 한다. 업그레이드 시간이 1분밖에 안되기 때문에 남는 에너지를 부어서 약탈 당할 자원을 줄이자.
- 길드 사령부
- 길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길드 사령부 레벨과 길드원이 모은 배틀 점수의 정도에 따라 길드 상자를 받을 수 있다.
- 파츠 제작소
- 함선에 장착되는 파츠와 특수 물질을 생산할 수 있다.
- 전투 지원 시설
- 전투 스킬을 연구하고 배치할 수 있다.
- 관측 레이더 시설
- 버프를 주는 행성을 찾을 수 있다. 찾은 행성을 공격한 후에 주둔 할 수 있다.
- 정찰 본부
- 파츠 제작이 필요한 부품을 조달할 수 있다.
- 기술 연구소
- 자원, 방어시설 등의 각종 버프를 연구할 수 있다.
4. 함선[편집]
함선의 등급은 최소 E 부터 S 등급까지 존재하며 처음부터 D, C급으로 시작하는 함선도 있다.
등급이 올라감에 따라 등급별 +0업그레이드 기준으로 기본성능이 약 2배 정도 성능이 향상된다.
(E 급과 S급은 대략적으로 기본성능이 32배 차이 난다.)
데미지의 경우 각 등급에 오픈되는 포탑이 존재한다.
예를들면 엔젤이나 고블린 등 저등급 함선의 경우 B급이 되는순간 데미지가 비약적으로 올라간다.
4.1. 근접형[편집]
- 스프라이트 급
- 게임 시작시 4대 지급되는 함급이며 건물 업그레이드 없이 바로 생산 가능한 공격함이다.
- 톤수가 가벼워 내구성은 매우 낮지만 데미지 하나는 높은 편이라 계속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함선이므로 중간에 팔지말고 키우자.
- S급 까지 업그레이드에 미네랄만을 요구하므로 5성을 달기에 편하다. 단, 등급 업에는 B→A급 부터 코바를 소모한다.
- 약탈 부대 배치시 남는 톤수를 채워넣기에 가장 효율적인 함선이다.
- 약탈전 추천 함장으로 캐서린과 카인이 있다.
- 약탈전, 성단전 모두 내구도가 매우 약하므로 방어 함선을 같이 배치 하는것이 생존율에 도움이 된다.
- 성단전에서는 매우 빠른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어서 기동함대를 구성할때 샴쉬르급 다음으로 좋다.
- 오우거 스프라이트급에 어을이 있고, 반-안소 광신도 스프라이트급에 아바디르가 있다.
- 샴쉬르 급
- 성단전 카토스 상점에서만 구입 가능한 함선이다.
- 스프라이트 급과 포지션이 겹치지만 기본 성능 및 주포는 더 높은편이다. 단, 약탈전에서 오히려 스프라이트 급 보다 데미지는 떨어진다.
- 약탈전 주포의 경우 휴먼은 머신건처럼 다량의 탄막을 형성하여 공격이 매우 찰지다. 안소의 경우 광역 싸이오닉 스톰을 사용한다.
- 약탈전 추천 함장으로 카인과 캐서린이 있다.
- 성단전에서 스프라이트 급과 함께 공격함에서 가장 높은 이동속도를 보여 준다. 그래서 기동함대를 구성시 주력함이 된다.
- 성단전에서 낮은 확률이지만 상대 함선을 스턴시키는 효과가 있다. 성공만 하면 상당히 유리해진다.
- 발뭉 급
- 초중반부터 생산 가능한 공격함이다. 원거리함이 생산 되기 전까지 약탈전에서 스프라이트 급을 대체하여 많이 사용한다.
- 약탈전에서 내구도가 스프라이트 급에 비해 높아 생존율이 좀더 나은 편이지만 여전히 잘 터지므로 방어함선과 같이 배치해야 한다.
- 약탈전 추천 함장으로 카인과 캐서린이 있다.
- 성단전에서는 스프라이트 급과 아틸라 급 사이에 어중간한 스팩으로 잘 쓰진 않는다.
- 휴먼과 안소의 주포 성능에서 차이가 큰편인데 휴먼의 경우 주포 사용 시 대미지가 점점 증폭되기 때문에 실제 표기 수치보다 대미지가 잘 나오는 편이다.[1] 안소는 주포 사용 시 인접해 있는 건물 혹은 함선 3개의 목표에 대미지를 준다.
- 오우거 발뭉급에 가벨이 있다.
- 아틸라 급
- 중반부터 생산 가능한 광역 공격함이다. 밀집형 베이스를 공격할때 유용하여 1~2대씩 키우는 함선이다.
- 약탈전에서 기본 공격 및 스킬이 범위형 공격 타입이라 밀집형 베이스를 공격할때 쓰인다. 단, 기본 데미지가 낮은게 흠이다.
- 약탈전에서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사거리가 짧아 혼자 돌진하다가 잘 죽는 편이다.
- 주포의 공격력이 강하다. 휴먼 주포를 사용하게 되면 작은 미사일(이펙트)가 플라즈마 쉴드에 박혀있는 걸 볼 수 있다.
- 약탈전 함장은 방어형 공격형 아무거나 사용해도 효율이 비슷하다. 그래서 공격 + 방어 능력 총 합이 높은 함장이 효율이 좋다.
- 성단전에서는 이동속도도 괜찮고 스펙도 좋아서 효율성을 중요시 하는 유저들이 많이 사용한다.
- 그러스 급
- 모든 근접형의 상위호환
- 중반 부터 사용 가능한 함선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근접형 함선 중 가장 상위 함선이다.
- 약탈전, 성단전 모두 내구도와 데미지가 높아 만능형 딜러이다.
- 약탈전에서는 톤수가 높다보니 원거리형에 밀려서 사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광역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선호하는 유저도 존재한다.
- 스프라이트 급의 레이저, 아틸라 급의 광역 미사일, 발뭉급의 주 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 성단전에서는 높은 내구도와 데미지로 메인 딜러로써 역할을 한다. 상성상 원거리형, 방어기지에 추가 데미지를 주므로 공격시 필수 함선.
- 첫 결제 패키지의 내용이 예전에는 듀란달이었으나 그러스로 바뀌면서 S급 보유자가 종종 보인다. 듀란달 급은 단일 공격이지만 그러스는 광역 데미지도 같이 들어가므로 건물의 파괴 속도는 더 빠른편이다.
4.2. 방어형[편집]
- 엔젤 급
방어형이지만 방어력 뺴곤 다 가진 함선- 튜토리얼로 1대 지급되고 건물 업그레이드 없이 바로 생산 가능한 방어함선이다.
- 약탈전에서 톤수가 가벼워 배치하기에 편하지만, 방어형 치고 낮은 내구도로 잘 쓰이진 않는다.
- 약탈전 함장으로 자자를 추천한다.
- 성단전에서는 방어형 함선치고는 빠른편에 속하기 때문에, 속도 중시의 함대전 함대를 구성할때 2대 정도 넣기도 한다.
- 스코프눙 급
- 중반부 부터 생산 가능한 방어함선이다. 적당한 내구도와 유용한 방어형 주포 스킬로 괜찮은 함선이다.
- 약탈전에서 휴먼의 경우 광역 피해 감소, 안소의 경우 광역 쉴드를 친다. 애초부터 감소보다 흡수가 더 좋다보니 안소쪽 주포가 더 좋다.
- 약탈전 추천 함장으로 리가 있다.
- 성단전에서 쿠사나기 급이 워낙 느리다보니 주력함대 구성시 스코프눙 급으로 대체하는 유저도 많다.
- 쿠사나기 급
- 후반부에 생산 가능한 압도적인 내구도를 가진 방어 함선이다. 이 함선만이 방어형 함선의 진가를 보여준다.
- 약탈전에서 짧은 사거리 느린 공격 속도 그리고 톤수가 매우 무거워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 약탈전에서 방어력 증가 + 광역 도발 주포를 사용한다.
- 약탈전 추천 함장으로 자이원이 있다.
- 반-안소 광신자 쿠사나기급에 저스티스가 있다.
4.3. 지원형[편집]
- 고블린 급
- 약탈전 가성비 끝판왕
- 초반부터 생산 가능한 지원함선이다. 약탈전에서 효율이 좋은편이다.
- 약탈전에서 톤수가 작아 배치하기 편하고 상대방 포탑을 먼저 공격한다는 특징이 있다.
- 약탈전에서 주포는 포탑을 일정시간 무력화 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 추천 함장으로 공격형이나 방어형 함장 둘다 효율이 좋다.
- 성단전에서는 상대 함선을 꽤 높은 확률로 스턴 시키는 스킬을 사용한다. 이걸 이용해 행성 방어 함대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유저도 있다.
- 성단전에서 기동함대 구성시에 몇대 섞으면 스턴 스킬 때문에 생존력이 올라가기도 한다.
- 칼라다 급
- 초중반부터 사용가능한 함선이다. 본 게임에서 유일하게 기뢰를 제거할 수 있으므로 필수적으로 사용한다.
- 약탈전 전용 함장으로 잇츠로가 있다.
- 성단전에서는 다른 함선들에게 데미지 버프를 주므로 전투력이 3만이 넘는 함대라면 반드시 한대는 들어가는게 좋다.
- 성단전에서 속도도 빨라서 기동함대에도 같이 넣어 보낼 수 있다.
4.4. 약탈형[편집]
- 라반 급
- 초반부터 생산 가능한 유일한 약탈함선이다.
- 약탈전에서 상대방 자원건물을 먼저 공격하지만 사거리가 짧고 내구도가 약해 금방 터져버린다.
- 약탈전 스킬로 스텔스를 사용하지만 금방 끝나므로 별로 도움이 되진 않는다. 후반부 핵폭탄 포탑을 이 스킬로 회피할 수 있어 쓰는 사람도 있다.
- 약탈전 전용 함장으로 손이 있다.
- 성단전에서는 공격이나 방어형으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속도가 매우 빨라 정찰용으로 많이 쓴다.
- 성단전 스킬로 공격 행성의 카토스를 약탈할 수 있다.
4.5. 원거리형[편집]
- 줄피쿠아르 급
- 중반부터 생산 가능한 원거리 공격 함선이다.
- 항공모함 타입으로 함재기(함재기는 플라즈마 쉴드를 무시한다.) 와 함께 함선의 무기로 공격을 한다.
- 데미지가 쏠쏠한 편이라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지만 사거리가 50이라 적의 중장거리 포탑에도 공격 당하므로 방어 함선이 필요하다.(사정거리 증가 옵션이 있는 파츠를 끼워주면 생존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 성단전에서는 중저레벨 유저들의 주축이 되는 함선으로 등급이 낮아도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 추천함장으로 카인과 베로나가 있다. 둘다 비슷한 효율을 보여주므로 카인이 모자라다면 베로나를 태우도록 하자. 만약 베로나도 없다면 솔라린도 쓸만하다.
- 휴먼과 안소의 주포 성능이 다르다. 휴먼의 경우 방사형으로 20개의 탄환을 흩뿌려 한순간에 대미지가 들어가지만 안소의 경우 20의 범위를 가지고 3초간 지속되는 블랙홀을 발사하여 해당구역에 광역 공격을 한다.장단점이 있는 듯하다.
- 듀란달 급
- 중후반 부터 생산 가능한 원거리 공격 함선이다.
- 사정거리가 60으로 매우 길고 공격력이 높아 장거리 포탑만 없다면 편안하게 딜링을 할 수 있다.
- 톤수가 너무 높아 많이 배치하진 못하지만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함선이다.
- 함장은 무조건 카인을 태워야 된다. 듀란달 전용 함장 오흐는 데미지 증가율이 적어 카인과 성능차가 많이 난다.
- 성단전에서도 가장 중요한 딜러의 역할을 한다.
- 주포 사용 시 굉장한 주의를 요한다. 투사체가 날아가는 중 목표점이 사라지면 투사체는 그 방향 그대로 날아가 아무 효과 없이 터져버린다. 심지어 탄속이 느려 자기가 쏜 투사체가 도착하기도 전에 목표물을 파괴해 소중한 주포를 날려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꼭 튼튼한 목표를 향해 발사하자.
- 헤바테인 급
- 10등급 수도 행성에서만 구입 가능한 모든면에서 뛰어난 만능 함선.
- 가격이 비싸서 수도행성에 자원을 몰아주어야 뽑을 수 있다. 길드가 수도성을 보유중이라면 생각보다 뽑는게 힘들진 않다.
- 약탈시 사거리가 50이지만 맷집도 강한편이어서 쉽게 죽지는 않는다.
- 약탈전 스킬은 사기급으로 휴먼에 한해서 무려 핵폭탄?!을 안소는 위습 폭발?! 을 사용한다. 건물을 다수 원샷으로 파괴시킨다.
- 성단전 스킬은 다른 함선에 버프를 준다. 칼라다 급과 같이 운용 시 중첩 되지 않는다.
- 위와 같은 이유로 함대에 공격 함선을 하나 더 추가 할 수 있어서 전투력이 크게 올라간다. 함선 자체의 성능도 좋지만 함대 전력을 크게 올려주는 본격 벨런스 붕괴 함선인 셈이다.
4.6. 미분류[편집]
- 이온 급
- 오우거 이온급에 프롱이 있다.
- 반-안소 광신도 이온급에 우르수스가 있다.
- 아드라 급
- 오우거 아드라급에 리벳이 있다.
- 반-안소 광신도 아드라급에 다투스가 있다.
5. 함장[편집]
- 일반 공격력 + 스킬 공격력 + 전용 공격력 + 모든 공격력 = 공격 등급
- 일반 방어력 + 쉴드 증가 + 쉴드 흡수 + 전용 방어력 + 모든 방어력 = 방어 등급
따라서 공격형 함선인데 데미지형 주포(스킬)가 아닌 함선이거나 방어형 함장이 필요한 함선인데 SP(쉴드 포인트)만 중요한 함선인 경우도 있으므로 등급만을 보고 판단해선 안된다.
표 아래에 각 함급별 추천 함장이 적혀 있으므로 그부분을 참고하도록 한다.
- 성단전 만렙 함장 전투력 계산법 : 기본 함장 전투력 X 25 (오차 존재)
5.1. 공격형[편집]
공격력에 특화된 추천 함장들이다.
- 공통 - 카인(Cain) >= 케서린(Catherine) > 피스 러브(PeaceLove) > 손(Son)
- 스프라이트 급 - 케서린(Catherine) > 공통 참조
- 발뭉 급 - 공통 참조
- 아틸라 급 - 공통 참조
- 그러스급 - 공통 참조
- 줄피쿠아르 급 - 카인(Cain) > 베로나(Verona) > 공통 참조
- 라반 급 - 케서린(Catherine) > 카인(Cain) > 손(Son) > 공통 참조
5.2. 방어형[편집]
방어력에 특화된 추천 함장이다.
- 공통 - 자자(Jaja) > 자이원(Jiwon)
- 엔젤 급 - 공통 참조
- 스코프눙 급 - 리(Lee) > 주아나(Juana) > 공통 참조
- 쿠사나기 급 - 자이원(Jiwon) > 공통 참조
- 칼라다 급 - 잇츠로(ItsuRo) > 공통 참조
6. 파츠[편집]
파츠는 공격, 방어, 특수 타입으로 분류되며 함선에는 이에 해당하는 슬롯에만 장착 가능하다.
파츠를 제작에 에너지, 코바, 특수물질, 부품이 필요하고, 장착시에도 에너지나 코바가 필요하다. 탈착시에는 자원이 소모되지 않는다.
6.1. 공격 슬롯[편집]
- 파이어 컨트롤러 (1티어)
- 일반 공격력 20 증가. (1티어 추천 부품)
- 타겟 트래킹 센서 (1티어)
- 일반 공격력 14 증가, 주포 공격력 3% 증가
- 이온 리엑터 (1티어)
- 일반 공격력 6 증가, 주포 공격력 7% 증가
- 파워 앰플리파이어 (1티어)
- 주포 공격력 10% 증가
- 리로드 컨트롤러 (2티어)
- 일반 공격력 15 증가, 공격 속도 3% 증가 (2티어 추천 부품)
- 오토매틱 타겟 센서 (2티어)
- 일반 공격력 24 증가, 주포 공격력 3% 증가
- 팬텀 리액터 (2티어)
- 일반 공격력 6 증가, 주포 공격력 12% 증가
- 리로드 액셀레이션 컨트롤러 (3티어)
- 일반 공격력 10% 증가, 공격 속도 6% 증가 (3티어 추천 부품)
- 밸런스드 대미지 앰플리파이어 (3티어)
- 일반 공격력 9% 증가, 주포 공격력 8% 증가, 주포 쿨타임 7% 감소
- 하이퍼 팬텀 리액터 (3티어)
- 일반 공격력 4% 증가, 주포 공격력 20% 증가
- 에너지 퓨전 리액터 (3티어)
- 주포 공격력 20% 증가, 주포 시작 쿨타임 25% 감소
- 스콜피온 (4티어)
- 일반 공격력 12% 증가, 공격 속도 10% 증가, 2% 확률로 1.5배 데미지
- 이클립스 (4티어)
- 일반 공격력 16% 증가, 주포 공격력 16% 증가, 공격 데미지의 2% 쉴드 회복
- 슈팅스타 (4티어)
- 주포 공격력 24% 증가, 주포 쿨타임 18% 감소, 주포 시작 쿨타임 20% 감소
6.2. 방어 슬롯[편집]
- 스틸 플레이트 (1티어)
- 체력 100 증가
- 에너지 쉴드 (1티어)
- 쉴드 100 증가
- 일렉트로 베리어 (1티어)
- 체력 50 증가, 쉴드 50 증가
- 마그네틱 필드 플레이트 (1티어)
- 체력 70 증가, 쉴드 30 증가
- 플라즈마 쉴드 (1티어)
- 체력 30 증가, 쉴드 70 증가
- 안티레이 베리어 (2티어)
- 체력 100 증가, 쉴드 100 증가
- 미스릴 플레이트 (2티어)
- 체력 160 증가, 쉴드 40 증가
- 아토믹 에너지 쉴드 (2티어)
- 체력 40 증가, 쉴드 160 증가
- 타이타늄 플레이트 (2티어)
- 체력 120 증가. 데미지 2% 감소
- 다크에너지 쉴드 (3티어)
- 쉴드 120 증가, 대미지 2% 감소
- 하이퍼 알로이 플레이트 (3티어)
- 체력 12% 증가, 쉴드 8% 증가
- 하이퍼 안티레이 쉴드 (3티어)
- 체력 6% 증가, 쉴드 14% 증가
- 다크매터 배리어 (3티어)
- 체력 9% 증가, 쉴드 9% 증가, 데미지 3% 감소
- 블레싱 (4티어)
- 체력 12% 증가, 쉴드 12% 증가. 데미지 6% 감소, 2% 확률로 200만큼 데미지 반사
- 가디언 (4티어)
- 체력 12% 증가, 쉴드 12% 증가, 4% 확률로 대미지 무효화
6.3. 특수 슬롯[편집]
- 나노로봇 (1티어)
- 10초마다 체력 20 회복
- 쉴드 리커버리 디바이스 (1티어)
- 10초마다 쉴드 20 회복
- 펄스 레이다 (1티어)
- 사정거리 3 증가
- 헐 리페어 유닛 (1티어)
- 함선 수리시간 10초 감소
- 미스릴 리커버리 디바이스 (2티어)
- 10초마다 체력 21 회복, 10초마다 쉴드 9 회복
- 아토믹 에너지 디바이스 (2티어)
- 10초마다 쉴드 9 회복, 10초마다 쉴드 21 회복
- 플라즈마 레이다 (2티어)
- 사정거리 4 증가.
- 플라이트 컨트롤 시스템 (2티어)
- 사정거리 3 증가, 함선 수리시간 10초 감소
- 멀티 리페어 유닛 (2티어)
- 함선 수리시간 22초 감소
- 하이퍼 리커버리 디바이스 (3티어)
- 10초마다 체력 2% 회복.
- 이머젼시 리커버리 디바이스 (3티어)
- 쉴드가 사라지면 30% 만큼 쉴드 1회 회복
- 하이브리드 컨트롤 유닛 (3티어)
- 함선 수리 시간 10% 감소, 사정거리 1 증가
- 하이퍼 드라이브 시스템 (3티어)
- 이동 속도 3 증가
- 코멧테일 (4티어)
- 사정거리 4 증가, 이동 속도 3 증가
- 화이트 홀 (4티어)
- 10초마다 체력 2% 회복, 쉴드가 사라지면 35% 쉴드 1회 회복
7. 팁 / 공략[편집]
7.1. 기지 발전[편집]
- 크레드를 모아서 에코 건설 관리소를 우선적으로 짓도록 한다. 관리소 갯수 만큼 동시에 건설 가능한 건물 개수가 늘어난다.
- 기지 레벨이 14이 되기 전까지는 빠른 발전을 위해 방어건물을 안짓거나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게 좋다. 이유는 약탈 방어 실패시 보관량을 초과하는 양만을 뺏기고 쉴드가 쳐지기 때문에 더이상 약탈 당하지 않는다. 방어에 성공해 버리면 다른유저가 또 약탈을 하러 온다. 어중간하게 방어 실패하면 보호막의 시간이 짧게 쳐진다. 완벽하게 파괴 당하면 12시간의 보호막이 무료로 제공된다.
100크래드 상당의 보호막이 무료!!14레벨부터 방어 건물을 짓는 이유는 보호막 구매에 필요한 크래드보다 14레벨대에 보유가능한 자원을 크래드로 사는게 비싸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우편이나 업적으로 받는 보상은 약탈에도 안전하므로 바로바로 받지 말고 필요시에만 받도록 하자.
7.2. 약탈전[편집]
- 첫결제 과금으로 S급 함선과 A급 함선을 보유 했다고 해서 의미없는 약탈을 일삼는 짓은 자제하도록 한다. 자원이 필요할때만 약탈해야 하며 계속된 약탈로 랭킹이 높아지면 괴수들만 매칭된다.
- 현재 골드1 리그가 최고 리그이며 준비가 안되었다면 골드 리그 진입을 자제해야 한다.
괴수들이 기다리고있다.
- 현재 골드1 리그가 최고 리그이며 준비가 안되었다면 골드 리그 진입을 자제해야 한다.
- 기뢰 제거함은 꼭 데리고 가도록 한다. 업그레이드가 잘된 기뢰에 맞으면 매우 아프다.
- 레이저 스텝(휴먼)과 파이어 니들(안소), 범버드는 플라즈마 쉴드를 뚫고 데미지를 준다.
건물 또는 함선 쉴드는 못 뚫는다 - 레이저 스텝(휴먼), 파이어 니들(안소)은 되도록 빨리 연구하는게 좋다. 도저히 전투가 불가능한 상대를 만났을 경우 해당 스킬로 자원 생산소를
운좋으면 2개 부순다파괴하고 항복하면 수리비도 들지 않고 자원을 뺏을 수 있다.
7.2.1. 상성[편집]
- 일반 공격 → 경 장갑에 추가 데미지
- 관통 공격 → 중 장갑에 추가 데미지
- 폭발 공격 → 복합 장갑에 추가 데미지
- 진동 공격 → 일반 장갑에 추가 데미지
7.3. 성단전[편집]
초기 성단전 추정 스샷 http://interplanet.wikia.com/wiki/Planet_War
- 2018년 3월 6일 글로벌 오픈과 동시에 성단전이라는 점령 컨텐츠가 정식 오픈하였다. (이전에 베타 버전의 성단전이 있었으나 행성 상점 상태가 지금보다 안좋았다.) 정식 오픈과 함께 행성 상점이 꿀혜자가 되어 약 2주간 유저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며 A~S급 함선들을 사들였다. 지나치게 많이 풀린 고등급 함선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디플레이션과 함께 벨런스 붕괴가 발생하였고 2018년 3월 20일 유저들이 경악할만한 패치를 감행하는데 이번엔 인플레이션이 발생 하였다. 카토스 상점의 가격이 10~1000배 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이 사태로 버려진 행성이 많아졌고 이것을 사냥하러 다니는 행성 사냥꾼이 생겨났다. 결국 2018년 3월 23일 유저들의 항의 폭격에 카토스 상점 가격을 재조정 하였다. 중렙 유저까지는 대체로 납득하는듯 하였으나 고렙 유저의 경우 A급 함선의 가격이 여전히 비싸고 중형 A급과 모든 S급은 구경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여전히 불만을 가지고 있다. (공지에 S급 함선은 없고 A급 함선도 소형함급만 나타나 있다.)
- 패치로 인해 힘들여서 8등급 이상의 행성을 점령할 필요가 없어졌다. 6등급만 가지고 있어도 B급을 뽑는데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 워프게이트와 멀고, 근처에 수도성이나 고레벨의 행성이 없고, 구석진곳의 6등급 이상의 행성이 농사짓기 딱 좋다.
- 성단전은 톤수 제한 없이 함대를 구축 가능하므로, 특수 스킬이 있는 함선을 제외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성단전 수치가 높은 대형 함선으로 구성하는게 좋다.
- 일부러 전투력이 낮더라도 소형함으로 함대를 구성하는 유저가 많이 있다. 칼라다급 + 샴쉬르급 or 스프라이트급 + 고블린급으로 구성한 기동대를 잘 굴리면 전략적으로 매우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이 함급들은 성단전 이동속도가 70이 넘기 때문에 대형급 함대가 2시간 갈 거리를 1시간 20분 안으로 도착하기 때문이다.
- 약탈 함대를 구성하는 경우도 있다. 라반급으로 구성한 함대의 경우 상대 행성의 자원을 뺏어온다. 적 행성의 방어기지를 깎은뒤 약탈 함대를 보내 코바를 소모하지 않고도 카토스를 훔쳐오는 방법이 있다. B급 라반급 함대를 보내면 약 250의 카토스를 약탈해 온다.
- 기지가 8레벨에 도달하면 성단전에 참여하여 행성을 양도 받도록 하자. 만약 양도해줄 길드원이 없거나 솔로 플레이라면 직접 공격해서 점령 하도록 하자. 점령한 행성에서 특수 자원, 효율 좋은 함장, B급 함선을 계속 모으는게 좋다.
- 점령한 행성의 방어를 위해서는 비슷한 수준의 함대를 주둔하는 수 밖에 없다. 수도성이나 9렙 군사행성의 경우에는 행성 사령부를 만렙을 찍자. 방어 기지나 방어 지원기지는 중렙 유저의 함대 방어 외에는 쓸모가 없다. 고렙 유저의 함대는 오로지 행성 사령부만이 시간을 벌어준다.
- 자신의 함대가 전투력이 8만을 넘는다면 행성을 점령하고 지키는것 보단, 장기 방치된 유저 행성을 털어서 뺏은 자원으로 부품, 함선, 함장을 사들이는게 효율이 좋다.
본격 해적질 권장 게임 - 2018년 5월 31일 업데이트로 성단전 맵이 확장되면서 기존 맵 크기의 2배 행성 수는 구 성단일 때보다 훨씬 많아졌다. 행성군의 평균 등급도 구 성단보다 더 높고 워프게이트 밀도는 훨씬 적다. 많은 길드들이 이전 준비 및 새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 중인듯 하다.
7.3.1. 상성[편집]
- 근접형 → 원거리형, 방어기지, 행성사령부에 추가 데미지
- 방어형 → 근접형에 추가 데미지
- 원거리형 → 방어형에 추가 데미지
- 방어기지 → 방어형, 원거리형에 추가 데미지 / 방어형에 입는 데미지 감소
근접형 > 원거리형 > 방어형 > 근접형
근접형 > 방어기지 > 방어형, 원거리형
근접형 > 행성사령부
성단전에서는 아틸라급이 가장 효율은 좋다. 속도, 내구, 데미지도 적당하다.
방어형에 약하다지만 어차피 방어형은 공격력도 약하고 속도가 느려서 피하고 싶다면 눈으로 보고 피할수도 있다.
7.3.2. 행성 종류[편집]
- 수도 행성 (10등급)
수도성에서만 생성 가능한 끝판왕 함선 원거리형+지원형 헤바테인급이 있다.
가장 적은수를 가진 행성 종류로 소유권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해외 유저들은 Sun 이라 부르기도 한다. 가끔 채팅시 Sun이 어쩌구 하면 수도행성을 말하는 것이다.
- 군사 행성 (1~9등급)
행성사령부와 방어기지가 다른 동급 행성에 비해 업그레이드 한계치가 높아 방어가 쉬운 행성이다.
그 반면에 자원 생산 기지의 업그레이드 한계치가 낮아서 자원을 수급하기가 어려운 행성이다.
군사 행성 답게 치토스 상점의 함장 슬롯이 한개 더 존재하고 고등급 함장이 뜰 확률이 높다.
특이하게 8~9등급 행성보다 1~6렙 행성이 인기가 많다. 성능 좋은 함장을 싼가격에 영입 가능하기 때문이다.
높은 등급의 군사 행성의 경우 성능 좋은 함장이 떠도 계급이 높다보니 너무 비싸서 손가락만 빠는 경우가 많다.
- 자원 행성 (1~9등급)
자원 생산기지와 수송 기지의 업그레이드 한계치가 높아서 자원 생산 및 수송이 편하다. 농사짓기에 딱 좋은 행성.
상점에서 무언가 사기위해 소유 한다기보다 상점용 행성에 자원을 수송하기 위한 행성이다.
자원 행성은 6등급 이상만 되면 농사 효율에 문제가 없다.
고등급 특수물질이 떳을때 구매해두면 4티어 부품을 만들때 편하다.
- 지원 행성 (1~9등급)
스캔기지와 방어지원 기지의 업그레이드 한계치가 높아서 주변 행성에 도움을 주는 행성이다.
스캔기지를 5레벨 찍고 함대를 여럿 주둔시키면 본격적으로 쳐들어 오지 않는 이상 적이 우리 함대 정보를 알아내기가 불가능하다.
상점에 부품 판매 슬롯이 하나 더 있고 높은 등급 부품이 자주 뜨는데 상당히 쏠쏠하다.
3티어 부품을 제작하려면 하위 재료 포함하여 많은 코바와 재료가 필요하다.
자체적으로 B급 행성 생산이 가능해지면 3티어 이상 부품이 많이 필요한데 지원행성은 부품을 수급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지원행성도 6레벨 이상이 되어야 3티어 부품이 잘뜬다.
7.4. 채팅[편집]
- 접속하면 자신의 채널을 꼭 확인하자. 1, 2채널 중 하나가 랜덤으로 선택되어 있다.
- 비공식적으로 한국인 전용 채널은 82채널이다.
- 채팅에 간단한 폰트 옵션 설정이 가능하다. 속성은 중복이 가능하다.
- [b] - 굵게
- [c] -
- [i] - 기울임
- [s] -
취소선 - [u] - 밑줄
- [RRGGBB] - 글자색 ex) [ff0000]
- ex) [b][i][u][ff0000] 안녕하세요.
7.5. 성단 전황[편집]
7.5.1. 성단 1차 대전[편집]
2018년 4월 6일 ~ 17일 까지 Firefly 길드 vs 반 Firefly 길드 양상으로 발생한 대전
- 전쟁의 시작
3일간 치열한 전투가 발생하여 이슈가 되었던 워프게이트 119 지역.
Firefly의 약탈 함대가 Aggressor, Atlantis, 시리우스 길드의 행성을 약탈하는 일이 발생한다.
시리우스 길드를 제외하고 무슨 이유로 나머지 2개 길드를 공격했는지는 밝혀진 정보가 없다.
이 중 피해가 가장 컸던건 보유 행성의 3분의 1가량의 초토화된 Atlantis 길드였다.
Atlantis 길드는 당시에 한국 길드의 수도성을 치기 위해 조용히 주변의 행성을 점령하며 사전 작업중이였다.
급작스럽게 Firefly 길드에게 본성이 위협받자 모든 함대를 후방으로 집중하게 된다.
한편 한국 길드는 Aggressor 길드를 도와 파괴된 행성을 재점령 중이였다.
파괴된 행성들은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Aggressor, Atlantis, 시리우스, 한국 4개 길드가 서로 같은 행성을 공격 하게된다.
처음에는 한국 길드가 먼저 점령에 성공하였고, 다음에 공격 들어온 Atlantis 길드가 재점령하게 되고, 이후에 공격에 들어온 시리우스가 재점령하게 된다.
이 지역은 2일 반나절동안 함대와 행성이 터져나가며 난장판이 되며 서로간의 불신과 오해가 깊어진다.
- 1차 공방전
몇몇 유저들은 11만원, 5만 5천 패키지를 결제하여 S,A급 함선을 준비한다.
또 한편으로는 국경과 인접한 한국 길드와 동맹을 맺어 Firefly의 공세를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계획하였으나,
한국 길드의 반응이 미적지근하자 일방적 불가침조약 통보를 하고 Firefly의 수도성을 공략을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독일 길드인 Germania가 Firefly와의 전쟁에 개입한다.
개전 시작과 동시에 Firefly의 본거지와 가장 가까운 수도성을 탈취하였고,
Atlantis 길드는 본거지와 조금 떨어진 곳의 수도성을 탈취,
한국 길드는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의 수도성을 탈취 한다.
시리우스 길드와 Aggressor 길드는 서로 감정싸움을 하며 119 게이트의 패권 싸움을 이어가나 했으나,
극적으로 서로의 오해가 풀리며 불가침 조약을 맺게 된다.
이렇게 전쟁이 정리되는가 하였으나 Firefly 길드가 대대적인 반격을 나섰다.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빼앗긴 수도성을 거의 동시간대에 탈환하며 1차 공방전은 이렇게 끝이 난다.
- 2차 공방전
Atlantis 길드는 전열을 가다듬고 Firefly의 수도성 중 2개를 다시 점령한다.
Firefly 길드는 보복으로 Atlantis 길드의 본거지의 행성의 3분의 2가량을 폐허로 만들었다.
Atlantis 길드 또한 별동대를 구성하여 Firefly 길드 본거지의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 행성을 약탈하기 시작한다.
공개 채팅으로 Firefly 길드원과 감정싸움을 하며 그 싸움이 얼마나 치열한지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Atlantis길드가 이득을 많이 보았다.
Atlantis 길드가 약탈한 행성에는 카토스가 6만이나 남아 있었고 B급 함선을 다수 구매할 수 있었다고 도발하였다.
반면 Firefly 는 카토스가 소모된 행성들만을 점령하였고 파괴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한다.
2차 공방전은 서로 자원과 체력 소모전을 하며 피폐해져 갔다.
양쪽 채팅 내용을 보면 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한쪽이 항복하기를 바라는것 같았다.
- 3차 공방전
북쪽 지역에 베어스팸 길드가 공격을 감행 수도성을 집중 공격하기 시작한다.
예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침공으로 그 규모가 상당하다. 단지 Firefly의 본성과 가까운 편이라 방어 병력이 다수 존재하였다.
동쪽 지역에는 Excalibur 길드가 공격을 감행 수도성 주변을 포위하고 있다.
전력이 약한편이지만 일부러 병력이 분산된 상황에서 외곽을 노린탓에 어려움 없이 점령 할것이라 보였으나 실패하였다.
남쪽 지역에는 Atlantis 길드가 공격을 감행 2개를 수도성을 완전히 폐허로 만들었다.
포기하지 않고 다른 수도성 마저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Firefly 의 수도성 탈환 함대에 의해 절반의 함대만이 목적지에 도달했다.
Aggressor 길드는 Firefly 길드의 수도성을 공격하여 점령 했지만 다시 빼앗겼다.
다음날 Emperor 길드가 Firefly 길드에게 빼앗겼던 수도성을 공격하였지만 그때 Aggressor 길드가 기습을 하여 소모전 양상으로 변하였다.
서쪽 지역에는 구부 길드가 공격을 감행 수도성을 집중 공격중이다.
원래는 Atlantis가 동시에 공략중인 지역이었으나 구부 길드의 참전을 확인하고 병력을 빼서 다른 한쪽에 전력을 집중 하였다.
남서쪽 지역에서는 Hollow 길드는 시리우스의 수도성을 공격하였으나, 극적으로 길드장인 건강이 복귀하며 막아내었다.
- 소모전으로의 변질
KING은 길드가 공격받고 있음에도 구경만 하여 상당히 힘든 싸움을 계속 하였다.
5월 2일 이후 상황은
Aggressor 길드는 동쪽지역의 Firefly 길드의 수도성 3개를 함락하면서 동쪽지역의 입지를 견고히 만들었고 또한 카카오길드의 부분합병을 통하여
동쪽지역의 4개 수도성을 차지하며 동쪽에 자리를 잡은거 같아보인다.
그 왼쪽편으로 성단 중심지역에는 Atlantis 길드가 길고 긴 수도성 전투후 폐허가 되버린 중립화 수도 3개를 확보하면서 중부지역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Laviatan 길드는 Aggressor 길드에게 공격을 감행한듯 하였으나 오히려 역공으로 수도 1개를 잃어버린후 다시 본진 방어에 주력하고있다.
동쪽지역이 치열한거에 비해 서쪽지역은 초반에 자리를 잡은 구부길드와 Firefly길드간의 마찰은 소강상태로 보인다.
하지만 서쪽지역 끝에 있던 수도들이 소규모전투를 통하여 주인이 자주 바뀌고 있다.
러시아길드의 수도가 폭파되면서 중국길드와 우크라이나 길드 그리고 기타 길드들의 격전지로 변해버렸고
우크라이나길드가 Darkmatter 길드의 수도를 공격하였다가 고대괴수들의 반격으로 인하여 소멸되어버렸다.(다크메터길드는 킹의 고향길드 ㄷㄷ)
이번 패치를 통하여 카토스의 수송이 기존보다 수월해짐으로 인하여 다수의 수도성에서 격전이 예상된다.
서남쪽과 중서부 지역은 아직도 주인이 자주 바뀌는 형국이라 누가 실질적 주인이라 하기가 애매모호하다.
이후 세력의 상황은 아래와 같다.
북부 유력 길드 - 베어스팸(한국)
서부 유력 길드 - 구부(한국) / Firefly(다국적) / 한국(한국)
중부 유력 길드 - Atlantis(프랑스) / Firefly(다국적) / 레비아탄(UAE)
남부 유력 길드 - DarkMatter(다국적) / Intersteller(다국적)
동부 유력 길드 - Aggressor(한국)
여러 길드의 수도성이 중립화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많은 길드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다.
곳곳에서 중소규모의 전투가 발발하고 있으며 성단전이 매우 활발해 졌다.
이 대전으로 인해 Firefly는 한때 최대 20개의 수도성을 보유 하였지만 실질적인 보유 수도성이 10개로 반절로 줄었다.
7.5.2. Meros 공방전[편집]
- 전쟁의 발단
이후 베어스팸 길드에서 대대적인 저항을 나서자 Firefly 북부 지역 1차 방어 담당자인 Smithy 가 지원을 하게된다.
- Firefly의 반격
베어스팸 길드는 방어가 힘들어지자 한국 지역 길드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 한국 지역 길드 연합 창설
(전투 참가 : Aggressor, 한국, 베어스팸 / 지원 의사 : 구부, 시리우스)
한국 길드에서 오픈톡을 개설하자 연합 계획의 청사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각 길드에서는 Firefly 와의 전면전을 피하기 위해 Meros 지역의 공격대는 베어스팸 길드, 시선 분산을 위한 Dinclon 지역 공격대는 Aggressor 길드에 임시 가입하여 공격을 준비하였다.
- Dinclon 행성 공격의 변수
이에 위기를 느낀 KING은 방어 함대를 급파하게 된다.
그런데 큰 변수가 발생하게 된다.
Dinclon 행성 소유주가 수도성을 폭파시키고 서브케릭과 함께 길드를 탈퇴해버린 것이다.
지원을 오던 KING의 함대는 싸워보지도 못하고 회군 하게 되었다.
원인과 목적을 알 수 없는 이상 여러가지 걱정이 난무하게 되었지만, 일단 목표가 소멸했기 때문에 Dinclon 공격 연합 함대는 철수하게 된다.
- Meros 공방전
다행이도 가장 큰 변수인 KING의 함대는 오지 않았다.
Firefly의 지원 함대는 9렙 군사행성인 Neser 를 거점으로 방어전에 나섰다.
그 사이 연합 함대는 논의 끝에 Meros 를 공격하기 위해 도착 시간을 협의하고 출발하게 된다.
그러자 Firefly는 위협을 느끼고 방어전에 나선 모든 함대를 Meros 로 후퇴시키게 된다.
(언제 또 이런 대규모 전투를 볼 수 있을까)
새벽 1시가 넘어가며 전투 결과가 하나 둘씩 나오고 있었다.
Neser 행성은 거의 점령할 뻔 했으나 정말 아슬하게 공격에 실패하게 된다.
Meros 수도성 공격 또한 수리를 즉각 즉각 해버린 Firefly에 막히고 만다.
이렇게 공격이 실패로 끝나자 한곳에 전력을 집중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은채로 다음 계획을 수립합니다.
- Firefly의 2차 반격
이미 전력차가 심해진 상황이라 방어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에 연합 함대는 Dinclon 를 점령하고 베어스팸 길드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로 결정 했습니다.
- 연합의 해체
7.5.3. Direos 구원전[편집]
삼국지의 번성 구원전을 연상케하는 전투
- Wolves 의 서울모임 침공
- Wolves 의 Interstellar 침공
점점 북진하며 인터스텔라 길드를 공격한다.
- Direos 방어전
2일째 되는날 울브스는 점령은 시간문제라며 공개 채팅으로 항복할것을 요구했다.
- Aggressor 길드의 원군
실로 압도적인 무력으로 울브스의 주력함대를 대파시키며 방어에 성공한다.
8. 문제점[편집]
- 기껏 길드원을 모아도 초보자 보호가 끝나면 약탈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수리비 조차 확보하지 못해 접는 유저들이 많다.
- 초보자 보호가 끝나면 E급 5성 함대가 주력이고 이것을 D급으로 업그레이드 하기위해서는 다량의 미네랄이 필요하다. 하지만 매칭되는 유저들의 기지는 도저히 E급 함선들로 이길 수 없기때문에 업그레이드는 고사하고 수리비조차 감당하지 못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버린다.
- 길드에 소속된 유저 중 행성을 이양 받으면 상황이 낫지만 행성을 이양해도 어떻게 함선을 충당해야 될지 모르는 유저가 대다수라 결국 방치 행성이 되어 길드에서도 다시 점령해야 되는 상황이 많아 골머리를 앓게 만든다.
- 번역기능이 고유 명사나 길드 이름까지 번역해 버린다. 이로 인해 모집중인 길드명을 찾을 수 없다는 유저들이 발생한다.
- 성단전 공수 벨런스가 심각한데 방어측이 지나치게 어렵다.
함대로 방어를 하자 지금 시점에서 방어 건물은 의미 없다.- 타 게임들은 방어측이 유리하기 때문에 공격측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공격측이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행성을 지키며 방어하기 보단 게릴라 전술로 행성을 약탈하는게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다.
지금 주인이 없는 빈 수도성 몇개는 이런 게릴라성 약탈로 인해 터져버린 행성들이다 - 행성 사령부나 방어기지를 풀업하여도 방어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것도 한몫한다. 9렙 군사행성이나 수도행성도 너무 쉽게 뚫려버린다. 그래서 방어하려면 24시간 지켜보아야 하고 함대를 딴곳에 보내서도 안되고 항시 주둔시켜야 된다. 때문에 방어측의 스트레스가 매우 심각하다.
- 게이트웨이의 사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전략적인 방어 행동이 불가능하다.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한곳에 집중 수비가 안되므로 공격측이 마음만 먹으면 게이트웨이 주변의 행성은 항시 폐허로 만들 수 있다.
시리우스 길드가 많이 당했다 - 공격측이 공격하는 행성들을 방어측은 따라가기 힘들다. 다만 성단전 이동속도가 빠른 기동함대를 구성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 타 게임들은 방어측이 유리하기 때문에 공격측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공격측이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행성을 지키며 방어하기 보단 게릴라 전술로 행성을 약탈하는게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다.
- 인터넷 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 잦은 오류 발생으로 게임이 불가능 하다. 결제 완료 직후에 자주 발생.
- 함대전 미션에서 배치되는 위치는 함대 배치에 따라 달라지는데 포지션을 알 수 없어 불편하다.
- "신규 유저 < 구 성단전 참여 유저 < 베타 유저" 순으로 현질 격차가 존재한다. 최근에는 신규 고액 현질러들이 베타유저와 대등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돈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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