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항행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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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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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여객터미널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지 않는 모든 항공사
제2여객터미널


※ 공동 운항 항공편(코드셰어)의 경우,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는 항공사의 여객터미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제1여객터미널 항공편 중 일부는 탑승동으로 이동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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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활주로

2. 주기장 및 게이트

2.1. 번호 구분

2.2. 리모트 게이트

3. 관제주파수[1]

3.1. 어프로치 (접근관제)

3.2. 디파처 (출발관제)

3.3. 타워 (국지관제)

3.4. 그라운드 (지상관제)

3.5. 딜리버리 (허가관제)

3.6. 에이프론(계류장 관제)

3.7. ATIS

3.8. VOR

4. 시설이용료

1 . 활주로[편집]

2021년 기준 총 4본의 활주로가 완비되어있다. 4개의 활주로 모두 CAT-III 등급이라 시정거리 75m에서도 착륙가능하며 특히 2003년도에 아시아 권역의 국제공항으로는 최초로 CAT-IIIb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17년 8월까지 계기착륙장치 첨단화 사업을 진행하였다.#

2021년 6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4활주로를 제외한 다른 3개의 활주로는 재포장 공사로 인해 2024년 전까지는 3개의 활주로만 운영이 가능하다.[2]제 4활주로 설명회 (1시간)제 4활주로 운영준비 설명회 (1시간 23분)

활주로[3] 4본 이상의 평행활주로에서 인접활주로의 한 쌍은 자기방위를 10으로 나눈 값에서 가장 가까운 정수를 번호로 붙이고, 다른 한 쌍은 자기방위를 10으로 나눈 값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정수를 붙인다.(국토교통부 고시 비행장 시설 설치기준).	제1활주로[4] 여객터미널 바로 동쪽에 위치해있다. [5] 16.06.06 UPS 항공 61편 활주로 이탈 사고로 계기착륙시설이 파손되어 1방향 3개월간 착륙이 제한된 바 있다. 이륙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	제2활주로[6] 제1활주로 바로 동쪽에 있다.	제3활주로[7] 2008년 2단계 확장 공사 당시 신조된 활주로이며, 가장 길다. 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제1터미널, 제2터미널 모두) 바로 서쪽에 있는 활주로이다.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An-225가 정상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유일한 활주로였다. 군산공항이 활주로를 4,000m까지 연장할 경우 유일하지 않게 되었으나, 지금은 모두 옛말이 되어버린 상황.	제4활주로[8] 노반 공사는 제3활주로와 함께 진행되었으나 제3활주로가 우선 개통되었다. 2010년대 초반에 이미 아스팔트랑 ILS 깔면 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노반이 잘 정리되어있었다.
	15R/33L	15L/33R	16L/34R	16R/34L
길이	3750m×60m	3750m×60m	4000m×60m	3750m×60m
ILS	CAT-III, ILS	CAT-III, ILS	CAT-III, ILS	CAT-III, ILS

추가확정 활주로

제5활주로
- 저비용 항공사 전용 터미널과 함께 지어질 예정이다. 활주로 규모는 3750m × 60m로 CAT-III, lLS로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터미널과 활주로가 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BMW 드라이빙 센터와 스카이72GC 골프코스가 임대해 들어와 있으므로 터미널/활주로 확충 시 이들과의 계약을 만료하고 건설하기로 했는데, 골프장을 운영하던 업체가 계약만료기간을 어기고 뻔뻔하게 영업을 지속하고 있어 착공 확정일은 아직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 2활주로의 재포장 공사가 진행중이므로, 3활주로는 이륙전용, 1활주로는 이/착륙 모두 사용 가능, 4활주로는 착륙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모든 재포장 공사가 완료되면 1, 2 활주로는 이륙전용, 그리고 3, 4 활주로는 착륙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상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2 . 주기장 및 게이트[편집]

총 186대의 비행기를 주기할 수 있다.

여객 계류장 탑승교 74, 원격주기장 38
화물계류장 39(중 경항공기 8)
정비계류장 11(중 경항공기 12)
제빙계류장 21(중 경항공기 22)
격리계류장 1
Run-Up Pad 2

2.1 . 번호 구분[편집]

Terminal 1 (제1여객터미널): 1~50번 [9]
4, 13, 44번은 존재하지않음 5, 25, 29번은 리모트 게이트
Concourse (탑승동): 101~132번 [10]
116, 120번은 리모트 게이트
Terminal 2 (제2여객터미널): 230~270번 [11]
244번은 존재하지않음 230, 269, 270번은 리모트 게이트
[12]
2024년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34개의 탑승구가 더 추가된다. 번호는 201~228, 271~290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
Remote Spot (리모트스팟): 300번대
Cargo Terminal (화물터미널): 600번대
Maintenance Stands (정비주기장): 701~711번
De-icing Pads (제빙주기장): 800번대
Isolated Pad (격리주기장): 901번

2.2 . 리모트 게이트[편집]

제1여객터미널: 5번 (국내선 및 국제선)[13]
위치는 국내선에 있으나 국제선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 25,29번 (국제선)
탑승동: 116, 120번
제2여객터미널: 230, 269, 270번

3 . 관제주파수[14]
단위는 MHz.
[편집]

3.1 . 어프로치 (접근관제)[편집]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들이 쓰는 주파수.

119.75 (항상 쓰는 주파수)
124.2 (트래픽이 몰릴때 인천국제공항 트래픽 전용[15]
Incheon Arrival
)
121.35 (트래픽이 몰릴때 3차로 쓰는 주파수. 119.75랑 124.2에 트래픽이 많을때 쓴다.)
293.3
305.7

3.2 . 디파처 (출발관제)[편집]

이륙하는 비행기들이 쓰는 주파수.

121.4
124.8
125.15 (주로 이 주파수를 사용한다.)
352.3

3.3 . 타워 (국지관제)[편집]

착륙 후 지상 이동 및 이·착륙 허가 관제, 공항 공역 내 관제

118.20(15/33)(활주로 번호)
118.275 (백업)
118.8(16/34)(활주로 번호)
231.8

3.4 . 그라운드 (지상관제)[편집]

타워의 관제 공역을 제외한 지상 이동 관제

118.75
121.7 (16-34) (활주로 번호)
121.75 (15-33) (활주로 번호)
121.925 (백업)
121.875 (백업)
226.9

3.5 . 딜리버리 (허가관제)[편집]

항공기의 비행 허가를 전달 해주는 곳

121.6
121.875 (백업)
269.2

3.6 . 에이프론(계류장 관제)[편집]

게이트 및 주기장 관제

121.65 (제 1여객터미널 및 탑승동 남쪽)
121.8 (탑승동 북쪽 및 화물터미널과 주기장)
121.875 (화물터미널 및 남,북쪽 디아이싱 패드) (트래픽이 많을때 쓰는 주파수)
122.175 (제 2여객터미널)

3.7 . ATIS[편집]

ARS 전화로도 청취할 수 있다. 번호는 032-743-2676. [16]

도착
- 128.4
- 230.25
출발
- 128.65
- 344.2
백업 (128.4와 128.65가 사용 불가능할 경우 대체 주파수)
- 128.2

3.8 . VOR[편집]

VOR은 북쪽에 NCN(인천) VOR 과 남쪽에 WNG(왕산) VOR 2곳으로, 주파수는 113.8MHz / 112.9MHz이다.

4 . 시설이용료[편집]

1회 이착륙시 다음과 같은 착륙료, 항행안전시설사용료, 항공기상정보료, 1인당 여객공항이용료를 지불한다. (2017년 8월 22일 기준)

착륙료
- 감항증명서상 최대이륙중량(MTOW)기준이며 1톤 미만은 1톤으로 계산한다.
- 국제선: 톤당 8,600원
- 국내선: 톤당 3,000원
- 최소요금 150,000원
항행안전시설 사용료
- 공항시설법 시행규칙에 따라 부과(2019년 4월 4일 기준)
- 제트기 232,410원(도착), 157,210원(항로통과), 58,100원(항로 아닌 곳 통과)
- 터보프롭기 174,310원(도착), 87,150원(항로통과), 43,580원(항로 아닌 곳 통과)
- 피스톤기 116,210원(도착), 58,100(항로통과), 29,050원(항로 아닌 곳 통과)
항공기상정보료
- 기상법 37조에 따라 부과(2018년 기준)
- 6,710원
조명료
- 이착륙시 각각 부과
- 124,336원
주기료(정류료)
- 최대이륙중량(MTOW)기준으로 30분마다 부과한다. 3시간 이내 주기는 면제. 15분 미만은 30분 요금의 50%. 1톤 미만은 1톤으로 게산.
- 100톤까지 30분마다 톤당 118원
- 100~200톤 초과분 30분마다 톤당 100원
- 200톤 초과분에 30분마다 톤당 80원
여객공항이용료
- 국제선 출발여객 1인당 17,000원
- 국제선 환승여객 1인당 5,000원
- 국내선 출발여객 1인당 5,000원
체크인카운터 이용료
- 벨트 30분당 1,800원
- 무벨트 30분당 1,300원
수하물처리시설사용료
- 출발여객 1인당 1,895원
탑승교 사용료
- 64,433원

[1] 단위는 MHz.[2] 모든 활주로를 폐쇄시키는게 아니라 제3활주로부터 1개씩 재포장 공사를 한다.[3] 4본 이상의 평행활주로에서 인접활주로의 한 쌍은 자기방위를 10으로 나눈 값에서 가장 가까운 정수를 번호로 붙이고, 다른 한 쌍은 자기방위를 10으로 나눈 값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정수를 붙인다.(국토교통부 고시 비행장 시설 설치기준).[4] 여객터미널 바로 동쪽에 위치해있다.[5] 16.06.06 UPS 항공 61편 활주로 이탈 사고로 계기착륙시설이 파손되어 1방향 3개월간 착륙이 제한된 바 있다. 이륙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6] 제1활주로 바로 동쪽에 있다.[7] 2008년 2단계 확장 공사 당시 신조된 활주로이며, 가장 길다. 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제1터미널, 제2터미널 모두) 바로 서쪽에 있는 활주로이다.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An-225가 정상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유일한 활주로였다. 군산공항이 활주로를 4,000m까지 연장할 경우 유일하지 않게 되었으나, 지금은 모두 옛말이 되어버린 상황.[8] 노반 공사는 제3활주로와 함께 진행되었으나 제3활주로가 우선 개통되었다. 2010년대 초반에 이미 아스팔트랑 ILS 깔면 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노반이 잘 정리되어있었다.[9] 4, 13, 44번은 존재하지않음 5, 25, 29번은 리모트 게이트[10] 116, 120번은 리모트 게이트[11] 244번은 존재하지않음 230, 269, 270번은 리모트 게이트[12] 2024년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34개의 탑승구가 더 추가된다. 번호는 201~228, 271~290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13] 위치는 국내선에 있으나 국제선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14] 단위는 MHz.[15] Incheon Arrival[16] 유료 서비스다. 이용 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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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항행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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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활주로[편집]

2. 주기장 및 게이트[편집]

2.1. 번호 구분[편집]

2.2. 리모트 게이트[편집]

3.1. 어프로치 (접근관제)[편집]

3.2. 디파처 (출발관제)[편집]

3.3. 타워 (국지관제)[편집]

3.4. 그라운드 (지상관제)[편집]

3.5. 딜리버리 (허가관제)[편집]

3.6. 에이프론(계류장 관제)[편집]

3.7. ATIS[편집]

3.8. VOR[편집]

4. 시설이용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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