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운항노선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인천국제공항


파일:인천국제공항공사 영문 로고_좌우.svg


[ 펼치기 · 접기 ]
제1여객터미널
파일:아시아나항공 CI_영문.svg
파일:제주항공 로고.svg
파일:티웨이항공 로고.svg
파일:에어서울 CI.svg
파일:에어부산 CI.svg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svg
파일:비엣젯 항공 로고.svg
파일:베트남항공 로고.svg
파일:싱가포르항공 로고.svg
파일:타이항공 로고.svg
파일:Emirates 로고 가로형.svg
파일:에어캐나다 로고.svg
파일:루프트한자 로고.svg
파일:터키항공 로고.svg
파일:카타르항공 로고.svg
파일:캐세이퍼시픽항공 로고_좌우.svg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지 않는 모든 항공사
제2여객터미널
파일:대한항공 로고.svg
파일:진에어 CI_좌우.svg
파일:델타항공 로고.svg
파일:중화항공 로고.svg
파일:에어 프랑스 로고.svg
파일:KLM 네덜란드 항공 로고.svg
파일:가루다 인도네시아 로고.svg
파일:샤먼항공 로고_좌우.svg
공동 운항 항공편(코드셰어)의 경우,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는 항공사의 여객터미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제1여객터미널 항공편 중 일부는 탑승동으로 이동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역사 | 운항노선 | 편의시설 | 항행 시설 | 교통 및 주차 | 사건 사고




1. 여객 노선 개관
1.1. 환승 전용 내항기
2. 터미널 배치
3.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3.1. 국내선
3.2. 국제선
4. 제2여객터미널
4.1. 국내선
4.2. 국제선
5. 화물 노선 개관
5.1. 국제선



1. 여객 노선 개관[편집]


허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델타항공
포커스
시티
에어부산[1], 타이항공,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미취항
항공사
(1) 굵은 글씨로 표기된 항공사는 과거 서울 노선에 정기편이 취항하였거나, 현재 취항이 공식적으로 논의/계획 중인 항공사이다.
(2) (1)에 해당하지 않는 항공사의 경우에는 동북아시아 지역(한국/일본/중국/홍콩·마카오/대만)의 타 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만 제시하였다.
스타얼라이언스: 스위스 국제항공[2], 스칸디나비아 항공[3], 오스트리아 항공[4], 이집트 항공[5], 전일본공수[6]
스카이팀: 버진 애틀랜틱 항공[7], ITA 항공[8], 체코항공[9], 케냐항공, 아에로플로트[10]
원월드: 영국항공[11], 오만 항공[12], 이베리아 항공[13], 일본항공[14], S7 항공[15], 피지항공[16]
비동맹 항공사: 네팔항공, 마한항공, 방콕 항공,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17], 스타럭스항공[18], 비스타라[19], 비욘드[20], 에어 뉴기니, 에어로케이항공[21], 에어 모리셔스[22], 에어 세르비아, 에어칼린[23], 에어 타히티 누이, 엘알[24], 이란항공, 투르크메니스탄 항공, 웨스트젯[25], 쿠웨이트 항공[26], 파키스탄 국제항공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운항 노선 및 취항 항공사를 확인할 수 있다.

상기된 미취항 항공사들을 제외하면 세계 유수의 메이저 항공사들은 거의 다 인천에 취항하고 있다. 몇몇 항공사들은 예전에 김포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었으나 IMF 이후 복항하지 않은 항공사들도 있으며, 굵은 글씨의 항공사들과 같이 인천의 상당한 수요를 보고 복항 또는 신규취항을 추진하고 있는 항공사들도 늘어나는 중이다.

게다가 미취항 외항사들도 대부분 홍콩이나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푸둥), 도쿄(나리타), 두바이, LA 등에서 한 번만 환승 하면 이용할 수 있어서 이용하는 것이 아주 불편한 것은 아니다. 한때 중국동남아시아 항공사들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서비스의 질이 낮은 데다가 안전까지 의심스러운 오리엔트 타이 항공같은 항공사도 취항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2010년대 이후에는 차츰 메이저 외항사들도 취항/복항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1.1. 환승 전용 내항기[편집]


국내선이지만 운영 상 국제선 취급을 받는 환승 전용 내항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두 폐선되었다가 2022년 부산(김해)노선을, 2023년부터 대구 노선을 재운항하기 시작했다. 단, 대한항공만 운항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2023년 동계 스케줄 기준 재개 계획이 없다.

내항기 이용에 대한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김해, 대구 방면으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만 이용 가능하며 내항기 회사와 국제선 회사가 동일[27]하고 일정 등급 이상의 항공권(이코노미 Y등급 이상)[28]일 경우 무료 예약이 가능하다. 짐을 자동으로 연결하여 수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 외항사등 타 사 항공 환승시 요금이 매우 비싸며(KTX 특실의 2배 정도) 전화로만 예약 가능. 굳이 국적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가거나, 아예 처음부터 푸둥, 타이베이, 또는 베이징 등 외국에서의 환승을 추천한다. 다만 마일리지 차감은 국내선 기준으로 차감한다.
  • 출/입국시 김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통로 이용 - 전송객이거나 마중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확실히 알려야 한다. 특히 김해공항.[29]
  • 출국시 김해, 대구, 인천 면세점 모두 이용 가능, 입국시 국내 면세점 이용 불가 - 항공권을 체크하기 때문이다.
  • 인천공항 하기 후 절대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특히 입국시 인천공항에서 그대로 보안구역 밖으로 나갔다간 표를 날리기 때문이며 출국 시에도 인천공항 밖으로 나갈 수 없는데 이는 김해, 대구에서 이미 출국 수속을 했기 때문이다.
  • 무료 수하물 개수가 적을 수 있다.
  • 인천-김해-괌과 같이, 김해공항이나 대구공항 환승 여정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즉 김해, 대구는 최초 출발 or 최종 도착으로만 발권 가능하며 김해, 대구 환승 시 김포 착발로 별도 발권(짐 찾고 재수속)해야 한다.


2. 터미널 배치[편집]


인천국제공항은 총 3개의 터미널(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제2여객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다. 각 항공사마다 이용하는 터미널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탑승하는 항공편을[30]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올바른 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제1여객터미널에서 체크인을 마친 승객은 탑승구가 제1여객터미널이나 탑승동에 위치해 있으므로 탑승구 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탑승동을 이용해야 한다면 셔틀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트레인 이용 시 유의사항은 배차간격이 약 5분이며, 제1여객터미널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면세물품 수령 등 모든 수속을 마쳐야 한다.

2023년 현재 인천국제공항의 터미널 배치는 다음과 같다.

  • 제1여객터미널[31] (1-50번 탑승구) -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동쪽), 원월드 소속 항공사, 중국남방항공을 제외한 비동맹 항공사 (서쪽)

  • 탑승동 (101-132번 탑승구)[32] - 중국동방항공, 상하이항공, 베트남항공, 사우디아 항공, 중국남방항공, 진에어를 제외한 모든 LCC

  • 제2여객터미널 (230-270번 탑승구, 스카이팀 전용) - 대한항공, 진에어, 에어 프랑스, 델타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 아에로멕시코[33], 중화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샤먼항공, 아에로플로트[34]


3. 제1여객터미널·탑승동[편집]


  • 현재 운항 중이거나, 신규 취항 또는 복항이 확정된 정기편 노선을 서술한다.
  • 부정기편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일반적으로 예약이 가능한 노선만 서술한다. 일회성 편성 또는 여행사 전세편은 서술하지 않는다.


3.1. 국내선[편집]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없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현재 운항 없음

2013년까지는 인천공항에서도 인천-제주, 인천-대구 노선과 같이 일반적인 국내선 노선이 빈번이 존재하였으나 이후 일반 항공사들은 국제선만 운항하고 있다.[35] 2023년 11월 기준 마지막 국내선 정기편 노선은 2019년 1월 중단한 에어필립의 인천-무안 노선이었다. 섬에어라는 신규 운항을 준비 중인 항공사가 추후 정기편으로 부산에 가는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라고는 하나,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물론 항공사의 취항 의사만 있다면 언제든지 국내선 정규 취항이 가능하도록 인천공항 1터미널에도 한켠에 국내선 시설은 유지되고 있다. 일반 국내선은 1층 가장 오른쪽에 있는 게이트에서 출, 도착을 전부 담당하게 되어 있다.[36] 김포공항의 커퓨 때문에 늦은 시간에 김포에 착륙하지 못하거나 이른 시간에 김포를 이륙하지 못하는 일부 국내선 항공기(제주-김포 등) 또한 가끔씩 인천공항 국내선 영역으로 착발하고 있다.[37]

따라서 일반적으로 인천공항의 국내선이라 함은 지방 공항에서 출발하여 인천을 경유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한 노선을 의미하며, 이러한 노선은 국내선이지만 국제선에 준하여 운항하므로 "환승 전용 내항기"라고 부른다. 탑승객은 출발 지방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에서 미리 출국 심사를 받고, 내항기 노선도 국제선 탑승구를 통해 탑승하게 된다. 즉, 국제선 환승 없이 인천-김해 구간만 이용할 승객에게는 아예 표를 팔수 없다는 것이다.

단, 이 '환승 전용 내항기'는 대한항공이 아이디어를 내어 탄생한 것으로 대한항공은 환승이 필요한 중/장거리 노선이 높았기 때문에 환승 전용 내항기를 이용하여 김해공항이나 대구공항의 중/장거리 이용 고객 수요를 온전히 흡수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후발주자인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내항기 운영은 늘 적자를 면치 못하는 신세였다. 실제로 2010년대 내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김해 내항기는 복항과 운항 중단을 수시로 오갔고,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2023년 하반기까지도 복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결론적으로 2023년 11월 현재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발착하는 국내선 정기편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국내선만 이용하려 한다면 인천공항터미널이나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버스나 공항철도를 이용해 김포국제공항으로 가야 한다. 소요시간은 버스나 지하철이나 둘 다 30분 안팎. 또한 제주를 제외하면 지역에 따라 인천공항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서울역 또는 광명역으로 이동해 KTX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서울역에서는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3.2. 국제선[편집]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파일:아시아나항공 CI_영문.svg[SA]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OZ
일본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GMP][38], 오사카(간사이)[GMP], 나고야(중부), 후쿠오카, 삿포로(신치토세), 오키나와(나하), 센다이, 미야자키
-
중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틀:국기|
]]
베이징(서우두)[GMP], 상하이(푸둥), 광저우, 연길, 창춘, 하얼빈, 다롄, 톈진, 칭다오, 옌청, 난징, 항저우, 창사, 시안, 충칭, 청두, 구이린, 선전
-
동아시아
[[홍콩|
파일:홍콩 국기.svg
홍콩
]][[틀:국기|
]][[틀:국기|
]]
홍콩
[[대만|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틀:국기|
]][[틀:국기|
]]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이중[39]
[[몽골|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틀:국기|
]][[틀:국기|
]]
울란바토르
-
동남아시아
[[필리핀|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마닐라, 세부, 클라크
[[베트남|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하노이, 호치민, 다낭
[[캄보디아|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틀:국기|
]][[틀:국기|
]]
프놈펜
[[태국|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틀:국기|
]][[틀:국기|
]]
방콕(수완나품), 치앙마이[40]
[[싱가포르|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틀:국기|
]][[틀:국기|
]]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코타키나발루[41]
-
남아시아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틀:국기|
]][[틀:국기|
]]
델리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틀:국기|
]][[틀:국기|
]]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
타슈켄트
-
유럽
[[튀르키예|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이스탄불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틀:국기|
]][[틀:국기|
]]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파리(샤를 드골)
로마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
북아메리카
호놀룰루,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JFK)
-
오세아니아
사이판
시드니, 멜버른[42]
[파일:제주항공 로고.svg

7C
일본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GMP], 나고야(중부), 후쿠오카, 삿포로(신치토세), 오키나와(나하), 시즈오카, 히로시마, 마츠야마, 오이타
-
중국
연길, 하얼빈, 자무쓰, 웨이하이, 옌타이, 칭다오, 스자좡
-
동아시아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타오위안)
울란바토르
-
동남아시아
마닐라, 세부, 클라크, 보홀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 달랏[43], 푸꾸옥
비엔티안
방콕(수완나품), 치앙마이
코타키나발루
--
오세아니아

사이판
[파일:티웨이항공 로고.svg

TW
일본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삿포로(신치토세), 오키나와(나하), 사가, 구마모토
-
중국
칭다오, 선양, 싼야
-
동아시아
홍콩
가오슝, 타이중[44]
하계: 울란바토르
-
중앙아시아
비슈케크
-
동남아시아
세부, 보라카이(칼리보)
호치민, 다낭, 나트랑
비엔티안
방콕(수완나품), 방콕(돈므앙), 치앙마이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
오세아니아

사이판
시드니
[파일:에어부산 CI.svg

BX
일본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삿포로(신치토세)
-
중국
닝보
-
동남아시아
보홀
다낭, 나트랑
비엔티안
방콕(수완나품)
[파일:에어서울 CI.svg

RS
일본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요나고, 타카마츠
-
중국
장자제
-
동남아시아
보라카이(칼리보)
다낭, 나트랑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svg

YP
일본
도쿄(나리타)
-
동남아시아
방콕(수완나품)
-
유럽
프랑크푸르트(암마인)[45]
-
북아메리카
호놀룰루[46], 로스앤젤레스, 뉴욕(EWR)
[파일:이스타항공 로고.svg

ZE
일본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
동아시아
타이베이(타오위안)
-
동남아시아
다낭, 나트랑
방콕(수완나품)
[파일:피치항공 로고.svg

MM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파일:AirJapanLogo.svg

NQ
도쿄(나리타)[47]
[파일:ZIPAIR 로고.svg

ZG
도쿄(나리타)
[파일:중국국제항공 로고.svg[[파일:중국국제항공 로고 화이트.svg [SA]

CA
베이징(서우두)[GMP], 연길, 톈진, 항저우, 원저우, 청두, 충칭
[파일:중국동방항공 로고.svg [ST][터미널이전예정]

MU
베이징(다싱), 상하이(푸둥), 연길, 웨이하이, 옌타이, 칭다오, 난징, 우시, 항저우, 창사, 시안, 쿤밍
[파일:중국남방항공 로고.svg

CZ
베이징(다싱)[GMP], 상하이(푸둥), 광저우, 연길, 무단장, 창춘, 하얼빈, 자무쓰, 선양, 선전, 다롄, 정저우, 우한, 창사
[파일:상하이항공 로고.svg [ST][터미널이전예정]

FM
상하이(푸둥)
[파일:선전항공 로고.svg[[파일:선전항공 로고 화이트.svg [SA]

ZH
선전
[파일:Sichuan.png

3U
청두
[파일:산둥항공.png

SC
칭다오, 지난
[파일:青岛航空.png

QW
칭다오
[파일:톈진항공 로고.svg

GS
톈진
[파일:external/a3.att.hudong.com/01300542445734139443096787646.png

9C
상하이(푸둥), 스자좡, 양저우
[파일:캐세이퍼시픽항공 로고_상하.svg [OW]

CX
홍콩
[파일:홍콩항공 로고.svg

HX
홍콩
[파일:홍콩익스프레스 로고.svg

UO
홍콩
[파일:따완취항공로고.png

HB
홍콩
[파일:에어마카오 로고.svg

NX
마카오
[파일:에바항공 로고.svg [SA]

BR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파일:ttw.png

IT
타이베이(타오위안)
[파일:미아트 몽골항공 로고.svg

OM
울란바토르
파일:에어로 몽골리아 로고.png

M0
울란바토르
[파일:필리핀 항공 로고.svg

PR
마닐라, 세부, 클라크, 보라카이(칼리보)
[파일:세부퍼시픽 로고.svg

5J
마닐라, 세부, 클라크
[파일:에어아시아 필리핀 로고.svg

Z2
마닐라, 세부
[파일:베트남항공 로고.svg [ST][터미널이전예정]

VN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
[파일:뱀부항공 로고.svg

QH
하노이
[파일:비엣젯 항공 로고.svg

VJ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다낭, 나트랑, 달랏, 껀터, 푸꾸옥
[파일:라오항공 로고.svg

QV
비엔티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kyangkorairlineslogo.jpg

ZA
프놈펜
[파일:타이항공 로고.svg [SA]

TG
방콕(수완나품)
[파일:에어아시아 X 로고.svg

XJ
방콕(수완나품)
[파일:MAI logo.png

8M
양곤
[파일:로열 브루나이 항공 로고.svg

BI
반다르스리브가완
[파일:말레이시아 항공 로고.svg[[파일:말레이시아 항공 로고 화이트.svg [OW]

MH
쿠알라룸푸르
[파일:에어아시아 X 로고.svg

D7
쿠알라룸푸르
[파일:바틱에어 로고.pn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OD
쿠알라룸푸르
[파일:에어아시아 로고.svg

AK
코타키나발루[48]
[파일:싱가포르항공 로고.svg [SA]

SQ
싱가포르
[파일:스쿠트 항공 로고.svg

TR
싱가포르[49], 타이베이(타오위안)
[파일:에어 인디아 로고.svg [SA]

AI
델리
[파일:스리랑카 항공 로고.svg [OW]

UL
콜롬보
[파일:에어 아스타나 로고.svg

KC
알마티
[파일:우즈베키스탄항공 로고.svg

HY
타슈켄트
[파일:사우디아 항공 로고 light.png [ST][터미널이전예정][50]

SV
리야드, 제다[51][52]
[파일:Emirates 로고.svg

EK
두바이
[파일:Etihad Airways 로고.svg

EY
아부다비
[파일:카타르항공 로고.svg[[파일:카타르항공 로고 화이트.svg [OW]

QR
도하
[파일:터키항공 로고.svg[[파일:터키항공 로고 화이트.svg[SA]

TK
이스탄불
[파일:핀에어 로고.svg[[파일:핀에어 로고 화이트.svg [OW]

AY
헬싱키
[파일:LOT 폴란드 항공 로고.svg [SA]

LO
바르샤바, 브로츠와프, 부다페스트[53][54]
[파일:루프트한자 로고.svg[[파일:루프트한자 로고 화이트.svg [SA]

LH
뮌헨,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파일:에티오피아 항공 로고.svg [SA]

ET
아디스아바바, 도쿄(나리타)[55]
[파일:하와이안항공 로고(위아래).svg

HA
호놀룰루
[파일:유나이티드 항공 로고.svg [SA]

UA
샌프란시스코
[파일:아메리칸 항공 로고.svg [OW]

AA
댈러스-포트워스
[파일:에어캐나다 로고.svg[[파일:에어캐나다 로고 화이트.svg [SA]

AC
밴쿠버, 토론토
[파일:콴타스항공 로고.svg[[파일:콴타스항공 로고 화이트.svg [OW]

QF
시드니
[파일:Jetstar_Logo.svg

JQ
시드니, 브리즈번[56]
[파일:에어 뉴질랜드 로고.svg[[파일:에어 뉴질랜드 로고 화이트.svg [SA]

NZ
오클랜드[57]

항공사에 따라 확정적으로 탑승동을 배정 받는 것이 아닌 시간대에 따라 유연하게 항공편을 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덕분에 점심이나 심야 등 공항이 한산한 시간대에는 제주항공이나 티웨이항공 등의 LCC도 탑승동이 아닌 1터미널에서 탑승할 수 있다. 다만 스카이팀 항공사들은 (중국동방항공, 상하이항공, 베트남항공, 사우디아 항공) 2터미널 환승 편의 문제 때문에 탑승동을 배정 받는다. 2024년 2터미널 확장이 모두 완료되면 이전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 발착하는 일본 여객 노선은 일본의 FSC인 일본항공전일본공수가 모두 취항하지 않는다. 이는 앞에서 서술하였듯 엄청난 경쟁이 있기 때문으로, 전일본공수는 2013년, 한때 인천발 노선만 매일 10회 이상 보내면서 자체 라운지까지 운영하던 일본항공의 경우에도 2000년대 후반부터 단항 및 축소 노선이 증가하더니 2018년 완전히 철수하였다. 따라서 인천공항의 한일 노선 경쟁이 한국 항공사 위주로 과하게 치우쳐져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에어프레미아까지 8개의 한국 국적 항공사가 취항 중이며, 인천에 취항 중인 일본의 항공사는 전일본공수의 자회사인 피치항공과 2024년 2월부터 취항하는 에어재팬, 그리고 2020년 9월부터 취항한 일본항공의 자회사 ZIPAIR가 유이하다.[58] 2019년 하반기 한때,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한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일본행 여객 수요가 급감하여 저비용 항공사는 대다수 중소도시 노선을 단항하거나 운항편수를 대폭 감편하였고, 대형 항공사는 단항은 하지 않는 대신 일본행 노선에 대한 여객기 기종을 소형 기종으로 전환하는 추세였다. 물론, 이후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아예 국제선 운항이 올스톱되었고, 코로나 리오프닝이 시작된 2022년 하반기부터는 다시 공격적으로 노선 증편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7년 11월에는 유나이티드 항공나리타 경유편이, 2018년 3월 25일에는 일본항공나리타 운항편이 단항되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완전히 철수하였다. 유나이티드의 경우에는 홍콩 국제공항나리타 국제공항에 대한 이원권 포기, 일본항공의 경우에는 수익성 악화가 원인으로 보인다. 일본항공의 경우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폐막 후 대한항공상파울루 노선을 단항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패럴림픽이 끝난 후에 운항을 중단한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중국 본토 노선의 경우 인천공항이 중국동방항공의 포커스 시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중국동방항공의 운항 노선이 많다. 중국남방항공 또한 만만치 않게 많은 편이며 그 외에도 아시아나항공과 여러 중국 항공사들이 수많은 곳을 쑤신다. 취항지 수를 보면 엄청난 대륙의 위엄. 한국 및 중국 항공사들이 전세편 또한 자주 볼 수 있다. 한국과 중국 간에는 오픈 스카이 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저비용 항공사들은 중국 노선 비중이 크게 낮은 편이다.

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노선의 경우, 미주 및 유럽 노선과 달리 거미줄처럼 촘촘한 노선 운영을 하지 않고 주요 국가의 일부 도시에 취항하는데 아시아나항공에어 아스타나, 우즈베키스탄항공, 에어 인디아, 그리고 제2터미널의 대한항공이 참여한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공급량은 많지 않은 편이다.

대양주 노선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은 콴타스와 시드니 노선에 코드셰어로 공동 운항을 하고 있었지만, 2022년 12월 콴타스가 시드니 노선에 직접 취항하면서 독자 노선을 걷게 됐다.[59] 직항이 아닌 방식으로 오세아니아에 가고자 한다면 캐세이패시픽항공을 탑승하여 홍콩 국제공항에서 환승 하거나 싱가포르항공을 탑승하여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환승하는 방법이 제일 대중적이다. 이외에 베트남항공을 이용하여 호찌민 시떤선녓 국제공항에서 환승 하는 방법도 있다. 콴타스의 자회사인 젯스타 항공은, 첫 취항한 골드코스트 노선은 코로나 사태 이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고, 시드니 노선과 브리즈번 노선(2024년 2월 취항 예정)을 운영 중이다.

항속거리와 ETOPS 문제로 인하여 남아메리카 직항 편은 없으나, 중동 4대 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두바이 환승편), 에티하드 항공(아부다비 환승편), 카타르 항공(도하 환승편). 터키 항공(이스탄불 환승편)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나으며, 그래도 안된다면 유럽 항공사나 국적 항공사의 프랑크푸르트런던 등 유럽 공항 환승 편으로 환승하는 방향으로 잡고, 나머지 중남미 지역도 아메리칸 항공(댈러스 환승 편), 에어 캐나다(토론토 환승편), 유나이티드 항공(휴스턴 환승 편), 그리고 제2터미널의 델타 항공 중에서 하나를 골라 환승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시아나항공 또한 유나이티드 항공에어 캐나다와 전 노선에서 활발하게 코드셰어를 실시 중이다.

에어 캐나다의 경우 인천-토론토 직항 노선을 운행하였지만 2013년 말 단항 후 전부 밴쿠버 경유로 돌려버렸다. 그러다 2016년 6월 17일부터 보잉 787로 매일 데일리로 운항하고 있으나 동계 비수기에 아무래도 수요가 그다지 많지 않은지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감편 혹은 기종 변경이 이루어진다고 한다.[60]


4. 제2여객터미널[편집]


  • 현재 운항 중이거나, 신규 취항 또는 복항이 확정된 정기편 노선을 서술한다.
  • 부정기편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일반적으로 예약이 가능한 노선만 서술한다. 일회성 편성 또는 여행사 전세편은 서술하지 않는다.

2018년 개항과 함께 취항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델타 항공, 에어 프랑스, KLM 네덜란드 항공 등 네 곳이며 2018년 4분기부터는 중화항공, 샤먼항공, 아에로멕시코, 가루다 인도네시아 등 다섯 곳이 추가되어 현재는 입주한 항공사가 9곳이다.

모두 스카이팀 항공사이며, 사실상 델타와 친구들이라고 할 수 있다.[61] 에어 프랑스KLM은 Air France-KLM 그룹 소속으로 사실상 한 회사인데, 2017년 7월 델타 항공과 조인트 벤처 협정을 맺었다. 더불어 델타 항공이 에어프랑스-KLM 그룹에 지분 10%를 투자하면서 최근 여러모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62] 대한항공도 2018년 현재 승인되었다. 요즘 스카이팀 분위기를 보면, 델타 항공 위주로 돌아가는데, 대한항공 입장에서도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델타 항공과 친해져 두는 게 스카이팀 동맹에서 영향력을 가지기에 좋은 기회며 2019년부터는 델타 항공이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쳐로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국제공항까지 운항 중이다.

아에로멕시코델타 항공과 조인트 벤처 상태며, 멕시코시티에서 인천공항까지 왕복으로 직항을 띄우긴 하지만 직항거리가 상당히 멀고, 매일 운항도 아니여서 매일 운항 항공편이 2편이나 있는 에어 프랑스-KLM에 비해 인천공항에서의 중요도가 떨어진다. 중국동방항공의 경우는 당장 제2여객터미널에서 수용하기는 인천 취항 노선이 너무 많다.

나머지 스카이팀 항공사들은 오히려 약간 안타까운 게 원월드 항공사는 제1 여객터미널 여객동으로 옮겨가는데 저비용 항공사와 탑승동에 남게 됐다. 이는 거리 상 탑승동이 2터미널과 환승이 쉽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한국인 입장에선 여전히 귀찮게 이동해야 탈 수 있는 항공사로 남게 된다. 2018년 11월 이전에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이용할 추가 입주 항공사가 늦어도 동계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카이팀 소속으로 아에로플로트, 체코항공, 아에로멕시코 등이 그 대상이지만 2터미널의 항공기 이·착륙이 몰리는 오전 7~9시, 오후 4~6시 등의 프라임 시간대에 운항하는 중국계 항공사는 이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4년 4단계 사업 마무리 이후에는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모든 스카이팀 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할 예정이다. 본래 계획의 절반 규모로 제2터미널이 개통되면서 수용량이 부족했으나, 4단계 확장 이후에는 그 2배가 되기 때문이다.[63]

2023년 7월 1일부로 저비용 항공사진에어가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였다. 대한항공의 자회사로서 운용 편의가 고려된 것으로 보이며, 이로써 제2터미널의 이용객 수도 증가하며 제1터미널의 과밀화도 조금은 해소될 전망이다.

4.1. 국내선[편집]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파일:대한항공 로고.svg[[파일:대한항공 로고 컬러 화이트.svg[ST]

KE
부산(김해), 대구

인천공항의 국내선에 대한 역사는 제1여객터미널 문단의 국내선 문단을 참고.

대한항공은 2개의 환승 전용 내항기를 운항하고 있으며 일반 국내선의 운항은 2018년 1월 18일 부로 중단되었다. 인천 - 대구 노선은 제2여객터미널 개항 전까지만 해도 환승 전용 내항기가 아닌 일반 국내선으로 운항되었으나 터미널 이전으로 국내선 처리 등으로 환승 전용 내항기로 변경된 사례에 속한다. 서울인천-대구 / 부산 대한항공 내항기 노선에 에어 프랑스, KLM, 하와이안 항공, 델타 항공과 공동 운항한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국내선만 이용하려 한다면 인천공항터미널이나 인천공항2터미널역으로 이동해서 김포국제공항으로 가야 한다. 다만 김포국제공항에는 인천공항에는 없는 커퓨(운항 통제 시간)라는 것이 있다. 또한 제주도를 빼면 지역에 따라 인천공항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서울역 또는 광명역으로 이동해 KTX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지만 비행기보다 소요시간이 더걸린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2022년 9월 30일에 부산행 환승내항기의 운항이 1일 2회로 재개되었다. 기재는 B737 MAX 8이 투입되었다. 2023년부터는 대구행 환승내항기의 운항도 재개되었으며, 2023년 동계 스케줄 기준 부산은 1일 5회, 대구는 1일 1회 운항 중이다.


4.2. 국제선[편집]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파일:대한항공 로고.svg[[파일:대한항공 로고 컬러 화이트.svg[ST]

KE
일본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GMP], 오사카(간사이)[GMP], 나고야(중부), 후쿠오카, 삿포로(신치토세), 오키나와(나하), 아오모리[64], 니가타, 코마츠[65], 오카야마, 오이타[66], 가고시마
-
중국
베이징(서우두)[GMP], 상하이(푸둥), 광저우, 연길, 선양, 다롄, 톈진, 웨이하이, 칭다오, 난징, 시안, 우한, 창사, 항저우, 샤먼, 선전
-
동아시아
홍콩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이중[67]
울란바토르
-
동남아시아
마닐라, 세부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 푸꾸옥
프놈펜
방콕(수완나품), 방콕(돈므앙)[68], 치앙마이, 푸켓
양곤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발리(덴파사르)
-
남아시아
델리
카트만두
-
중앙아시아
타슈켄트[69]
-
서아시아
두바이
--
유럽
이스탄불
부다페스트
비엔나
프라하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취리히
밀라노, 로마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런던(히드로)
-
북아메리카
호놀룰루[70],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시카고(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 애틀랜타, 워싱턴 D.C., 보스턴, 뉴욕(JFK)
밴쿠버, 토론토
--
오세아니아

시드니, 브리즈번
오클랜드
[파일:진에어 CI_좌우.svg

LJ
일본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나고야(중부), 후쿠오카, 삿포로(신치토세), 오키나와(나하), 기타큐슈
-
동아시아
타이베이(타오위안)
마카오
-
동남아시아
세부, 클라크
다낭, 나트랑, 푸꾸옥[71]
비엔티안
방콕(수완나품), 치앙마이, 푸켓
코타키나발루
-
오세아니아

[파일:샤먼항공 로고_상하.svg[ST]

MF
샤먼
[파일:중화항공 로고.svg[[파일:중화항공 로고 화이트.svg[ST]

CI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GMP]
[파일:가루다 인도네시아 로고.svg[[파일:가루다 인도네시아 로고 화이트.svg[ST]

GA
자카르타, 발리(덴파사르)
[파일:에어 프랑스 로고.svg[[파일:에어 프랑스 로고 화이트.svg[ST]

AF
파리(샤를 드골)
[파일:KLM 네덜란드 항공 로고.svg[ST]

KL
암스테르담
[파일:델타항공 로고.svg[ST]

DL
디트로이트, 시애틀, 애틀랜타, 미니애폴리스
[파일:아에로멕시코 로고.svg[ST]

AM
멕시코시티[72]

대한항공과 공동 운항을 하는 일본항공델타 항공보다는 코드셰어가 적게 걸려 있었으나 2014년부터 일본 전노선에다 공동운항을 걸었다. 서울(인천)-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노선에 KLM 코드셰어를 걸어 놨다. 다만, 2019년 7월부터 시작된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한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일본행 국제선이 축소되거나 감편되고 있다. 대형 항공사는 단항은 하지 않는 대신 일본행 노선에 대한 여객기 기종을 소형 기종으로 전환하고 있다. 휴항 중인 노선에 대해서는 영구적인 단항이 아닌 임시휴항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의 한일관계 여파에 따라 스케줄 조정이 달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항공카이로행은 이집트의 정국 불안으로 인해 현재 운휴. 2013년 1월 7일부터 3월 1일까지 일시적으로 정기편을 주 2회(월,금) 띄우다가 다시 운휴 상태. 그런데 예전에는 타슈켄트 경유로 A330-200을 투입시켜서 띄웠었는데 이 때는 직항으로 B777-200ER을 투입 시켜서 띄웠다는 듯. 중간에 띄우다 안 띄우다 하는 거 같다. 그리고, 2015년 6월 5일부터 알리탈리아와 공동운항을 개시해서 직항 노선을 사실상 폐쇄하였다.(인천 - 로마 - 카이로 루트로 변경. 이탈리아에서 알리탈리아로 환승) 2012년에는 케냐나이로비로 향하는 대한항공 직항 노선이 개설되었으나, 약 2년 후인 2014년 8월 에볼라 유행을 명분으로 운항을 중단했다.[73]

또한 예전에는 대한항공리비아 트리폴리로 항공기를 보냈었으나 정치 상황 및 경제 동향의 변화로 인해 운행을 중단하였다. 당연히도 김포국제공항 시절의 이야기. 인천 시절의 과거 운항 노선으로는 케냐에 있는 나이로비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이 있었으나 에볼라 사태로 인한 항공 수요 급감 및 적자 누적으로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 소재한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케냐항공으로 환승하도록 운영이 되는 노선이 되었다. [74]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제다 행이 저유가로 인해 경제가 매우 나빠짐에 따라 2017년 2월 말 부로 잠정 운휴했다.

유럽과 러시아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에어 프랑스, KLM 네덜란드 항공, 알리탈리아, 체코항공, 아에로플로트, 에어 유로파와 코드셰어를 하고 있다. 에어 프랑스, KLM, 알리탈리아로 티켓팅 할 경우, 첫 비행기를 대한항공 구간을 타면서 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까지 프랑스/네덜란드/이탈리아 경유해서 갈 수 있다.

대양주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은 KLM과 오클랜드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놨다. 2018년 10월부터 호주 시드니 노선과 브리즈번 노선에도 KLM과 공동운항을 실시한다. 원래는 멜버른도 취항했었으나 2013년 단항했다.

미주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은(인천-디트로이트 델타 직항 포함) 델타항공의 대부분 항공편에 코드셰어가 걸려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캐나다 최대의 저가 항공사 웨스트젯과도 코드셰어를 많이 실시중에 있다.[75] 캐나다 및 미국 주요 거점 도시를 이어주는 대한항공이더라도 남아메리카 지역은 직항을 띄울 수 없는 관계로 일본항공이 한동안 승객을 태우다 철수한 상파울루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해 운행했으나 2016 리우 올림픽이 끝난 후 9월 23일부터 브라질 경제 악화에 따른 수익성 위주로의 노선 재편을 위해 대한항공 상파울루행 노선이 잠정 운휴했다. 기사 이로써 대한민국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를 가려면 대서양 횡단이 가까운 만큼[76] 대한항공이나 KLM, 에어 프랑스의 의 파리, 암스테르담 등 유럽 공항 환승편[77]으로 환승한다는 방향으로 잡고, 나머지 중남미 지역은 위의 아메리칸유나이티드, 에어 캐나다, 델타 항공(애틀랜타 환승편) 중에서 한 방법을 골라 환승해주면 된다.[78]

2017년 7월 1일부터 스카이팀 원년 멤버인 아에로멕시코가 들어왔다. 초창기 운행 방식은 멕시코시티 → 몬테레이 → 인천 → 멕시코시티였으며, 2019년 7월부터 중간 기착 없이 직항으로 바뀌었다. 이 노선은 당시 한국에서의 최장거리 직항 노선이었다. 편도만 무려 12,000km를 넘는데 중남미 노선이 풍부한 아에로멕시코가 취항한 덕에 중남미 행은 이제 멕시코시티에서 환승하면 되어 훨씬 편했다. 직항이 열리기 전까지는 밴쿠버밴쿠버 국제공항, 시애틀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등에서 환승해야 했다.[79] 그러나 무기한 운휴 중인 2023년부터는 다시 미국에 위치한 공항에서 환승을 한번 해야 한다.

대한항공에어 캐나다가 인천-토론토 직항 노선을 없앴던 때에는 망설임 없이 가격을 엄청나게 인상 시켜서 토론토 한인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은 적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재외 동포들이 주로 국적 항공사를 이용하는데 타국 출발 및 환승지 국적 항공사가 저렴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거주 한국인들은 언어상 큰 불편만 없으면 외항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었기도 했고.[80] 지금은 에어 캐나다가 토론토 착발 노선을 다시 인천으로 띄우고 있다.

2020년 2월에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단항됐던 체코항공의 인천~프라하 노선이 결국 그대로 복항없이 잠정으로 단항되고 말았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체코항공의 재무구조 악화 및 기체의 노후화로 인한 것으로, 대한항공으로부터 리스하여 운용해오던 체코항공의 유일한 광동체기인 A330(OK-YBA/HL7701)은 대한항공으로 다시 인도되었고 이후 2023년 까지 장거리 노선을 취항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체코항공이 파산신청을 하면서 항공사가 없어질 위기에 있어서 다시 인천에 들어올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 9일부로 체코항공과 마찬가지로 재무구조 악화에 따른 경영난에 시달리던 알리탈리아가 로마~인천 노선을 단항함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5. 화물 노선 개관[편집]


허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 폴라에어 카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웨스턴 글로벌 항공
미취항
항공사
CMA CGM 에어 카고[81][82]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화물편 운항 노선 및 취항 항공사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공항이 적어도 물동량 기준 세계 TOP5에 드는 화물 허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다수의 화물편 전용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에 취항하고 있다.


5.1. 국제선[편집]


  • 화물 터미널에 취항 중인 항공사만 서술한다.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파일:대한항공 카고 로고.svg

KE
암스테르담, 애틀랜타, 앵커리지, 방콕(수완나품), 유로 에어포트, 베이징(서우두), 보고타, 보스턴, 브뤼셀, 캄피나스, 시카고, 첸나이, 코펜하겐, 댈러스, 델리, 프랑크푸르트, 과달라하라, 광저우, 하노이, 호치민, 홍콩, 이스탄불,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리마, 런던(히드로), 로스앤젤레스, 마닐라, 마이애미, 밀라노(말펜사),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뭄바이, 나보이, 뉴욕(JFK), 오사카(간사이), 오슬로, 파리(샤를 드골), 피낭, 콜롬버스 (리켄배커), 시카고 (록포드), 칭다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타코마), 상하이(푸둥), 싱가포르(창이), 스톡홀름(알란다), 텔아비브, 도쿄(나리타), 토론토(피어슨), 밴쿠버, , 샤먼, 사라고사, 기타큐슈, 부다페스트, 정저우
[파일:Asiana Cargo logo.png

OZ
앵커리지, 애틀랜타, 방콕(수완나품), 베이징(서우두), 브뤼셀, 시카고, 충칭, 댈러스, 프랑크푸르트, 광저우, 호치민, 홍콩, 런던 스탠스테드, 로스앤젤레스, 마닐라, 마이애미,밀라노(말펜사), 모스크바(도모데도보), 뉴욕(JFK), 오사카(간사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타코마), 상하이(푸둥), 싱가포르(창이), 톈진, 도쿄(나리타), , 옌타이, 하노이
[파일:에어인천 CI.svg

KJ
칭다오, 옌타이, 청두, 허페이, 정저우, 선전[83], 시안, 충칭, 도쿄(나리타), 울란바토르[84], 하노이, 삿포로, 다카[85], 쿠알라룸푸르
[파일:제주항공 로고.svg

7C
하노이, 도쿄(나리타)
[파일:중국국제화운항공 로고.svg

CA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푸둥)
[파일:ckair.png

CK
상하이(푸둥)
[파일:China-Postal-Airlines.png

CF
베이징(서우두), 시안, 옌타이
[파일:수파르나_logo.png

Y8
항저우 ,칭다오, 상하이(푸둥)
[파일:센트럴항공 로고.png

I9
원저우
[파일:yto-cargo-airlines_ccf632.jpg

YG
옌청
[파일:SF_Airlines_logo_black.jpg

O3
장저우
[파일:톈진화운항공.jpg

HT
웨이하이, 원저우
[파일:Ana Cargo_logo.svg.png

NH
오키나와(나하), 오사카(간사이), 도쿄(나리타)
[파일:JAL cargo white logo.png

JL
도쿄(나리타), 나고야(센트레아)[86]
[파일:미아트 몽골항공 로고.svg

OM
울란바토르
[파일:external/pds22.egloos.com/c0026408_4dca679912edc.png[87]

VI
크라스노야르스크 예밀야노보
[파일:cathay pacific cargo.png

CX
홍콩, 오사카(간사이)
[파일:에어홍콩 로고.svg

LD
홍콩
[파일:싱가포르항공 로고.svg

SQ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파일:Emirates_SkyCargo_Logo.svg.png

EK
두바이
[파일:etihadcargo.png

EY
아부다비
[파일:카타르항공 로고.svg

QR
도하
[파일:페덱스 익스프레스 로고.svg

FX
앵커리지, 베이징(서우두), 광저우, 로스앤젤레스, 멤피스, 뉴욕(EWR), 상하이(푸둥), 선전, 도쿄(나리타),파리(샤를 드골),리에주,오클랜드(미국),인디애나폴리스, 오사카(간사이)
[파일:아틀라스 항공 로고.svg

5Y
밴쿠버,앵커리지,홍콩,로스앤젤레스,우시,마이애미,시애틀(타코마),시카고(오헤어),뉴욕(JFK), 충칭, 창사, 상하이(푸둥), 샌프란시스코, 신시내티
[파일:UPS(기업) 로고.svg

5X
알마티, 앵커리지, 홍콩, 선전, 타이베이(타오위안), 쾰른, 루이빌, 시드니, 상하이(푸둥), 두바이, 호놀룰루, 온타리오(미국), 장저우
[파일:WGALogo2017.png

KD
마이애미, 앵커리지, 홍콩, 창사,로스앤젤레스, 시카고(오헤어), 상하이(푸둥), 루이빌, 지난
[파일:칼리타 에어 로고(2).svg

K4
앵커리지,로스앤젤레스,장저우,닝보, 뉴욕(JFK), 홍콩, 시카고(오헤어),상하이(푸둥), 신시내티,항저우,트레바스(SUU),샌프란시스코,콜롬버스
[파일:폴라에어카고 로고.svg

PO
앵커리지, 홍콩, 나고야(중부), 선전, 신시내티, 뉴욕(JFK), 로스앤젤레스, 상하이(푸둥),도쿄(나리타), 타이베이(타오위안), 시카고(오헤어), 싱가포르(창이), 시드니, 바레인,
[파일:external/www.gonational.com/logo.png

N8
앵커리지, 로스앤젤레스, 오사카, 상하이(푸둥), 타이베이(타오위안), 후잔트, 브리즈번
[파일:MAERSK 로고.svg[88]

M6
앵커리지, 그린빌 스파탄버그, 선양
파일:마스에어 로고.png

M7
멕시코시티, 앵커리지, 로스앤젤레스, 정저우
[파일:루프트한자 카고 로고.svg

LH
프랑크푸르트[89], 크라스노야르스크 예밀야노보,도쿄(나리타),상하이(푸둥), 오사카(간사이)
[파일:DHL 로고.svg

D0
앵커리지, 신시내티, 홍콩, 라이프치히, 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창이)
[파일:에어로로직 로고.svg

3S
라이프치히
[파일:MSC(해운회사) 로고.svg[90]

5Y
리에주, 샤먼
[파일:콴타스항공 로고.svg[91]

QF
시카고(오헤어), 시드니, 앵커리지,상하이(푸둥)
[파일:카고룩스 로고.svg

CV
룩셈부르크
파일:카고룩스 이탈리아 로고.jpg

C8
밀라노, 타이페이
[파일:실크웨이 웨스트 항공 로고.svg

ZP
바쿠, 오사카(간사이)
[파일:Turkish_Cargo_logo.svg.png

TK
알마티, 비슈케크, 이스탄불,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슈켄트
[파일:우즈베키스탄항공 로고.svg

HY
테헤란
[파일:투르크메니스탄 항공 로고.png

T5
아시가바트



[1] 이름처럼 대다수의 국제선 노선이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2018년까진 인천 발착 노선이 아예 없었다가, 2019년 이후 노선망을 확장하고 있다.[2] IMF 사태 이전 김포공항에 취항했던 전력이 있으며, 2019년에는 아예 공식적으로 복항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인천공항 슬롯의 포화로 인하여 대신 오사카(간사이)에 취항한 바 있다. 다만, 오사카(간사이) 노선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취항 며칠만에 단항해 버렸다. 2024년도 스케줄부터 서울(인천) 복귀를 다시 타진해 오고 있다고 전해진다.[3] 코펜하겐이 2017년 서울(인천) 노선 확대를 발표하면서 취항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국적사들은 오슬로스톡홀름에만 전세편을 자주 보내고, 코펜하겐에는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기도 하다. 다만, 향후 스카이팀으로 이적할 예정이다.[4] 과거 오스트리아 항공의 전신 중 하나인 라우다 항공이 1992년 잠깐 서울(김포) 노선에 취항한 적이 있다. 이후 2000년대 중반에 다시 한번 서울(인천) 취항 의사를 밝혔으나 이후 루프트한자 그룹에 인수되면서 무산된 바 있다. 장거리 기재가 확보되면 재차 취항을 추진할 의사가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5]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행 장거리 노선이 존재하지만, 현재까지 직/간접적으로 서울(인천) 노선에 관심을 보낸 적이 없다. 아시아나항공과는 2008년부터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 2013년 이전까지 대한항공이 카이로 노선을 굴린 바 있고, 그 이후에도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거의 정기편 수준으로 전세편을 자주 보내고 있기는 하다.[6] 화물편은 에어재팬 위탁편으로 정기 취항중이다. 여객편은 2012년 오사카(간사이)와 나고야(중부)선 단항, 2013년 도쿄(나리타)선의 단항을 끝으로 철수하였고, 대신 자회사인 피치항공이 취항하고 있다. 또한, 2024년 2월 22일부터 신규 자회사 LCC인 에어재팬이 취항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 노선은 김포-하네다 항공노선만 운항하고 있다.[7]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도가 성공할 경우, 경쟁성 제한 조치로 인하여 아시아나항공히스로 공항 슬롯을 넘겨받아 서울(인천) 노선을 운항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전의 노선망 확대 계획에서도 히스로 공항 확장 후 서울(인천) 취항이 포함되어 있긴 했다.[8] 전신인 알리탈리아가 2020년 3월까지 로마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알리탈리아의 파산 이후 ITA 항공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향후 재취항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그리고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루프트한자 그룹이 지분의 41%를 인수함에 따라 이후 스타얼라이언스로 이적할 예정이다.[9] 같은 스카이팀 멤버인 대한항공과 혈맹에 가까웠던 유럽의 항공사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유일한 아시아 행선지였던 서울(인천) 노선이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이후 경영난으로 파산하여, 2023년 상반기 기준 프라하-파리 CDG의 1개 노선만 정기편으로 운항하고 있다가 단거리 노선 기준으로 겨우 노선망 확대를 노리고 있다.[10] 하루에 한번꼴로 모스크바발 항공편이 취항했었으나 2022년 우크라이나 사태로 대러 제재와 함께 아에로플로트가 대부분의 국제선을 운항하지 못하게 되었다. 현재는 스카이팀 회원 자격도 정지된 상태다.[11] 코로나 사태로 운휴 기간이 계속 길어지다가 결국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다만 화물편은 간간이 운항 중이며, 사측에서 완전히 서울(인천) 노선에 대한 관심을 버린 것은 아니라고 한다.[12] 2024년 원월드 가입이 예정되어 있다.[13] 2021년 6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 이후 정기편 취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에도 동북아시아 지역 취항지 확대에 관하여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14] 한때 서울(인천)에서만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나고야(중부), 후쿠오카, 코마츠, 히로시마의 6개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자체 라운지까지 설치한 바 있었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하나 둘씩 단항하더니 2018년 도쿄(나리타)선의 단항을 끝으로 철수하였고, 대신 자회사인 ZIPAIR가 취항하고 있다. 2015년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선이,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부산(김해)-도쿄(나리타)선도 무기 운휴에 들어가 현재 한국 노선은 김포-하네다 항공노선만 운항하고 있다. 다만 화물편는 2024년 2월 19일부터 도쿄(나리타)나고야(센트레아)에서 취항할 예정이다. [15] 코로나 사태 전까지 블라디보스토크,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행 항공편을 운항하였고, 2020~2021년에도 소수의 항공편은 운항하였으나,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으로 한국 노선의 운영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현재는 원월드 회원 자격도 정지된 상태다.[16] 원월드 커넥트 소속 항공사다. 2023년 서울(인천) 취항을 타진한 바 있으나, 2023년 현재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다.[17]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고 한다.[18] 생긴지 얼마 안된 항공사이며 근거리인 대만의 항공사인 만큼 당연히 한국 노선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운수권 문제로 아직 취항하지 못하고 있다. 2023년 6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도 2024년 이후의 취항 의사를 인천국제공항 측에 타진했다고 한다.[19] 인도의 항공사로 2022년 타타그룹에 인수되어, 에어 인디아와 같은 모기업을 두게 되었다.[20] 몰디브의 신생 항공사다. 취항 계획에 서울 노선이 포함되어 있어 추후 취항 가능성이 높다. 또한,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도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21] 청주국제공항발 국제선만 운항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 현재로는 서울(인천) 진출 계획이 없다.[22] 2019년 9월 신규 취항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고,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해 회사 자체가 경영난에 빠졌다.[23]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누메아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운항 중단 이후에도 한국어 홈페이지와 SNS를 운영하고 있기에, 복항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24] 과거 김포국제공항발 부정기편의 수 차례 운항 전력이 있고, 이후에도 2017년까지 화물 노선은 운항하였다.[25] 2023년 11월의 IATA 슬롯 조정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 측에 2024년 하계 스케줄 슬롯 배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6] 최근 한국인 직원 채용을 개시했고, 한국공항공사쿠웨이트 국제공항 신설 터미널 관리가 논의되는 등 한국-쿠웨이트 간에 항공 업계에서의 교류가 활성화됨에 따라 쿠웨이트 항공의 인천 취항 가능성도 어느 정도 예상되고 있다.[27] 하다못해 같은 항공동맹에 속해 있기라도 해야 한다. 단 코드셰어편으로 국적사 탑승시는 제외.[28] 당연히 비즈니스나 일등석도 포함이다.[29] 김해공항은 김포공항과 같이 국제선, 국내선 터미널이 따로 있기에 내항기를 이용하면 국제선 터미널에서 출도착을 한다. 대구공항도 다른 국제선과 동일한 출국 수속을 하고 동일한 탑승구역에서 탑승한다.[30] 코드쉐어 항공편이 아닌 실제 운항 항공편을 탑승해야 한다.[31] LCC도 상황에 따라 1터미널을 사용할 수 있다.[32] 중국동방항공, 베트남항공, 상하이항공, 사우디아 항공은 2024년에 2터미널로 이전 예정[33] 2024년 운항 재개 예정이기는 하나 실제로 언제 다시 재개할 지는 미지수.[34]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서방의 제재로 인해 운항 중지.[35] 2013년 이전에는 명절과 같이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에 임시편으로 편성하는 경우도 꽤 많았다.[36] 예전에는 국제선과 마찬가지로 3층에 출발, 1층에 도착 게이트가 있었으나, 2013년 11월 출발 게이트도 1층으로 변경되었다.[37] 제주에서 비행기가 지연 출발해 김포공항 커퓨에 걸리는 경우에 인천에 착륙하며, 반대로 김포 커퓨타임 해제 시각보다 일찍 출발해야 할 경우 인천에서 출발하여 제주에 착륙한다. 양방향 모두 정기편이 따로 편성되어 있지는 않은 상태다. 다만, 최근 몇 년 간 통계를 살펴보면 제주발 인천행 운항 횟수가 인천발 제주행 운항 횟수보다 압도적으로 많다.[S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스타얼라이언스[GMP] A B C D E F G H I J 김포국제공항 발착편도 운항중[38] 2024년 01월 01일 복항[39] 2023년 12월 21일 - 2024년 03월 03일 운항[40] 2023년 12월 23일 - 2024년 03월 03일 운항[41] 2023년 12월 23일 - 2024년 03월 03일 운항[42] 23년 12월 29일 - 24년 02월 29일 운항 예정[43] 2023년 12월 20일 신규취항[44] 2024년 1월 4일 복항[45] 2023년 12월 29일 단항[46] 23년 12월 31일 - 24년 3월 4일 운항 예정[47] 2024년 2월 22일 신규취항[ST] A B C D E F G H I J K L M 스카이팀[터미널이전예정] A B C D 인천공항 4단계 공사 완료 후 제2터미널로 이전 예정이다.[OW] A B C D E F G 원월드[48] 2024년 3월 5일 신규취항[49] 일부요일에 한하여 타이베이(타오위안) 경유[50] 스카이팀 항공사임에도 1터미널에 자리가 마련되고 있는데 2터미널에 충분한 슬롯이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터미널로 이전하지 않은 다른 스카이팀 회원사 역시 같은 처지. [51] 주 2회 제다 노선은 2024년 1월 31일부터 단항하며 주 2회 리야드 노선을 주 3회로 증편할 예정이다.[52] 리야드 기준 아시아 전체 행선지 중 인천 노선이 사실상 운항거리가 가장 길다.[53] 폴란드가 타국인 헝가리부다페스트발 항공편을 운항하는 이유는 2010년대 초 헝가리의 플래그 캐리어인 말레브 헝가리 항공이 도산하고 나서 항공편 공백이 일어나자 2017년 헝가리 정부가 폴란드의 LOT에게 부다페스트발 국제선을 운항할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입장을 제하면 두 나라 간 사이는 매우 좋은 편이다. 한국인의 헝가리 여행 수요 증가로 인해 2019년 운항을 개시하였으며, 2023년 현재는 부다페스트-서울(인천) 노선이 LOT의 유일한 헝가리발 국제선 노선이다.[54] 아시아 지역 전체로 눈을 넓혀도 바르샤바발과 크라쿠프발 노선을 운영하는 텔아비브가 LOT가 2개 이상의 노선을 운영하는 유이한 취항지가 된다.[55] 2023년 기준으로 양국의 항공사들을 제외한 유일한 외항사의 도쿄 직항이다. ET673 편명으로 NRT-ICN-ADD 구간을 운항하며, ET672 편명으로 ADD-ICN-NRT 구간을 운항하는데, 두 편명 외에 NRT-ADD를 바로 잇는 직항은 없다. 즉, 어느 방향이든 반드시 인천을 경유하는데, 항공사가 보유한 기재들의 항속거리 문제를 포함해 아시아 전체 행선지에서 SIN이나 BKK이나 HKG 노선에 비교해 볼레-인천 및 볼레-나리타 수요는 안정적인 인기노선이 아닌 편이다. 단, 인천-나리타 수요는 국내 FSC, LCC들에 비해 서비스에서 가격 대비 상대적으로 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편이다.[56] 2024년 2월 1일 신규 취항[57] 기체 결함 문제로 2024년 하계 스케줄 기간 운휴 예정[58] 현재 일본의 FSC 양사는 김포에 올인하고 있으며, ANA 같은 경우는 아시아나항공의 모든 일본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 놓고 있다.[59] 원래는 콴타스도 1991년 11월에 김포 시절에 취항했었는데 1998년 2월 1일 IMF 여파로 철수한 이후 아시아나항공편에 코드셰어만 걸고, 사무실만 한국에 남겨 놨다. 이후 2010년대 후반에 자회사인 제트스타 항공이 신규 취항한 데 이어 2022년 12월 10일부로 콴타스도 복항하기에 이른다.[60] 토론토 단항과 동시에 인천-밴쿠버 기종을 최신 보잉 787로 갈아 주었다.[61] 만약 노스웨스트 항공KLM 네덜란드 항공처럼 델타와 합병되어 있는 상태에서 브랜드를 유지했다면 노스웨스트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62] 델타 항공알래스카 항공 제휴를 중단하고 6개월만에 에어 프랑스-KLM도 알래스카 항공과 제휴를 중단하기로 했는데, 델타 항공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63] 현재 중국동방항공, 베트남항공, 상하이항공, 사우디아 항공 등 나머지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들은 탑승동에 남아 있으나 T2가 완벽히 단장되면 모두 이동시킬 것으로 예상된다.[64] 2024년 1월 20일 복항 예정[65] 2023년 12월 28일 복항 예정[66] 2024년 1월 20일 복항 예정[67] 2023년 12월 10일 신규취항[68] 2024년 1월 3일 신규취항[69] 2024년 3월 3일 단항[70] KE001/KE002 항공편 한정으로 도쿄(나리타)를 경유하는데 서울/인천(ICN)-도쿄/나리타(NRT), 도쿄/나리타(NRT)-호놀룰루(HNL), 서울/인천(ICN)-호놀룰루(HNL) 모두 발권이 가능하다.(24년 04월 26일 복항 예정) 직항편도 운항중이다.[71] 2023년 12월 24일 신규 취항[72] 2024년 3월 30일로 복항이 예정은 되어있다. 그러나 2020년대 이후 이 항공사의 경영 상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의한 영공 통과 제한이 여전함을 고려하면 항공업계 연기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영공 통과 영향을 덜 받는 나리타 노선 조차도 코로나19이 시작된 이후 3년여 만에 복항된 유일한 아시아 노선이니 말 다했다. 물론, 확실한 수요가 없는 델타 항공의 포틀랜드 국제공항 신규취항보다는 이 항공사의 복항이 가능성은 당연히 더 높으며 포틀랜드 취항은 아예 취소되었다.[73] 사실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지역은 케냐가 위치한 동아프리카와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이 노선으로 인해 대한민국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굳이 운항을 중지시킨 데에는 운항사인 대한항공의 비수익 노선 정리, 그리고 이를 통한 재정난 타개 목적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당초 운항을 재개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2015년 7월에도 노선을 복항시키지 않은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부분이다.[74] 대한항공의 트리폴리 노선은 1989년 DC-10기가 트리폴리에서 추락 사고로 암흑기를 맞이하여 1997년 괌 추락 사고의 전말과 관계가 있어, 정치 사정이 나빠지는 것은 물론, 리비아의 내정 간섭이 승객 수요를 크게 급감하였기 때문이다. 서아프리카나 북아프리카로 오려면 에어 프랑스(모리타니 이남의 서아프리카 일대도 포함), 알리탈리아(북아프리카 한정)를 이용해야 하고 동아프리카, 중남부 아프리카로 오려면 T1을 통해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여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환승 하는 방법도 있다.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고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환승 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니면 그냥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면 동아프리카 지역까지 직빵으로 갈수 있다.[75] 캐나다 플래그 캐리어인 에어 캐나다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라 이미 아시아나항공이 필요한 건 모조리 때려 넣었기 때문에 이들과는 코드셰어를 할 수가 없으므로. 웨스트젯을 비롯한 나머지 캐나다 국적기들은 어느 항공동맹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은 데다가 대한항공이 찌르는 미주 공항에는 캐나다 저가 항공사 중 제일 크고 취항지가 제일 많은 웨스트젯이 빠짐없이 캐나다 곳곳의 비행편을 운행하니 아무래도 캐나다 중소도시를 이어주기 위해서는 이들보다 괜찮은 선택이 없었던듯.[76]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는 대서양 횡단이나 태평양 횡단이나 거리 차이가 크게 안 나고 태평양 횡단이 거리 상으로만 봤을 때 아주 조금 더 가깝다.[77] 예를 들어 인천-파리-상파울루 갈 때 대한항공-LATAM 브라질 항공 조합으로 가는 방법. 비행거리를 보면 인천-파리-상파울루(18,331km)인천-두바이-상파울루(18,960km)보다 가깝다. 다만 비용 면에서는 두바이 경유가 좀 더 싼 경우가 있는데, 에미레이트 항공이 대한민국발 두바이 경우 남미행 항공편을 싸게 풀기 때문이다.[78] 그렇지만 이 방법은 미국 ESTA 혹은 캐나다 ETA를 발급 받아야 되므로 중동 혹은 다른 유럽 국가를 통해 가는 방안보다 까다롭다.[79] 상기한 세 공항은 직항에 가까운 인터라인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댈러스-포트워스애틀랜타, 시카고, 뉴욕, 토론토 등지에서 환승하는 방법도 존재하나 항속거리 및 경유시간 상으로는 오히려 늦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스탑오버 계획이 없다면 다시 고려할 것.[80] 외항사도 한국발 착 항공편에서는 한국어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많다.[81] 프랑스의 해운 회사CMA CGM의 항공 화물 회사다.[82]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83] 일시 운항 중단.[84] 일시 운항 중단.[85] 일시 운항 중단.[86] 2024년 2월 19일 취항 예정[87]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서방의 제재에 직격탄을 맞아 2022년 3월부로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88] 아메리젯 인터내셔널 위탁 운영[89] 도쿄(나리타) 출발, 인천국제공항 경유[90] 아틀라스 항공 위탁 운영 [91] 아틀라스 항공 위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