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프로야구 20년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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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인천 연고팀의 오랜 홈 구장이었던 숭의야구장의 고별 기념으로 선정한 인천 프로야구 20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11명.
SK 와이번스는 2002 시즌부터 오랜 기간동안 인천야구와 함께 해왔던 숭의야구장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구장인 문학경기장 시대를 열었다라는 의미에서 2002년 4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팬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여 최종 합산으로 선정하였다.
1. 개요[편집]
2002년 인천 연고팀의 오랜 홈 구장이었던 숭의야구장의 고별 기념으로 선정한 인천 프로야구 20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11명.
2. 선정 방법[편집]
SK 와이번스는 2002 시즌부터 오랜 기간동안 인천야구와 함께 해왔던 숭의야구장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구장인 문학경기장 시대를 열었다라는 의미에서 2002년 4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팬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여 최종 합산으로 선정하였다.
3. 최종 선정 대상[편집]
3.1. 투수[편집]
3.1.1. 우완투수[편집]
3.1.2. 좌완투수[편집]
3.2. 포수[편집]
3.3. 1루수[편집]
3.4. 2루수[편집]
3.5. 3루수[편집]
3.6. 유격수[편집]
3.7. 외야수[편집]
3.8. 지명타자[편집]
4. 기타[편집]
- 2002년 6월 9일 숭의야구장 고별전에 특별 행사가 마련됐고, 인천프로야구 20년 올스타로 선정된 11명은 인천시야구협회로부터 기념패를 수여받였다.
- 최다 득표자이자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코치 연수를 간 김경기와 개인 사업을 하고 있던 김동기. 그리고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인 정민태가 일정상 불참하였다.
- 2002년 6월 9일 현대전에 앞서 숭의야구장 고별전 행사의 하나로 오후 5시에 지정 석 입구에서 김동기, 정구선, 이선웅, 김일권 등 올드스타와 이승호, 이호준 등 현역스타가 참여하는 사인회와 포토타임 행사를 마련했다.
-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해도 고작 3년 뛴 김일권이나 인천 연고팀에서 4년을 보낸 정구선 및 당시 기준 3년 밖에 뛰지 않은 이호준, 신인 이승호가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SK 창단 초기 때 투표했던지라 논란이 있는 편이다. 이후 20년뒤 선정된 인천 프로야구 40년 올스타에서 논란이 있는 선정자들이 모두 SK-SSG 선수들로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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