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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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영종하늘도시 A44블럭에 위치하는 아파트로 한라건설이 시공, 12년 9월에 입주하였다. 13개동, 1,365세대 규모이다.
2. 특징 및 시설[편집]
2009년에 분양가 1100만원선에 분양하여 12년 입주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건설경기 침체와 영종도 인프라 부족 및 대형 평수로 구성된 아파트라서 1000세대 이상 대량 미분양/미입주가 발생하였다.
이후 건설사에서 최대 30% 할인분양한 흑역사가 있는 아파트이다.
정문과 후문 화강판석을 교체하여 주차장 진출입을 더 부드럽게 할 수 있다.
2.1. 주민 시설[편집]
휘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문고, 실버룸,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존재한다.
2.2. 상업 시설[편집]
단지 정문 좌측으로 단지내 상가가 존재한다.
3. 주변 환경[편집]
3.1. 교통[편집]
3.2. 교육[편집]
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4.1. 입주민 대표 및 영종하늘도시총연합회 회장 분신자살 사건[편집]
기사
12년 입주가 시작되었음에도 미분양이 1000세대 이상 남아있자 한라건설측에서는 최대 30% 할인분양을 진행했다.
이에 반발하며 할인분양을 받은 세대의 이사를 막으려고 집회에 참가한 영종하늘도시총연합회 회장이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이후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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