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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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티즈
instiz | 音思提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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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회원가입
선택[2]
개설
2009년 8월 3일
설립자
김준혁
링크
파일:logo_그린_원형.png파일:logo_그린_원형.png[3]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
2. 이름
3. 특징
3.1. 성향 및 문제점
3.2. 규정 준수 팁
3.3. 혜택 제공
3.4. 보안 및 이용자 보호
3.5. SNS 활동
4. 하위 문서
6. 인스티즈 페이스북
7. 기타



1. 개요[편집]


베스티즈 폐쇄사태가 진행 중이던 2009년 8월 3일에 오픈한 유료 회원제[4] 연예와 오락을 주제로 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이자 패미니스트들 서식지중 하나이다.

인스티즈의 초록색 원형 로고는 웃는 얼굴을 의미하기도 하고 눈과 입이 인스티즈의 ‘인’을 의미하기도 한다.

6월 29일 현재 무료 가입창이 닫혀 있다.

2. 이름[편집]


2009년 오픈당시 사이트 이름은 모스티즈로, 베스티즈의 파생 커뮤니티임을 자처했다. 이후 모스티즈의 대다수 관계자가 파플즈로 이동, 분리되면서 모스티즈가 인스티즈로 개명했는데, '본능'이라는 뜻의 영단어 instincts에서 유래했다. 줄여서 인티라고도 불리며, 사이트 슬로건은 덕질은 본능, 많은 연예계 이슈가 여기서 시작!이다.

인스티즈 익명게시판 회원을 지칭하는 단어는 익인이다.


3. 특징[편집]


  • 게시판은 주로 연예계 연관 여부, 그리고 익명 여부로 나눌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여러 이슈나 유머글이 주로 올라오는 인티포털이 있다. 운영진은 주르륵[5]을 포함해 여러 명이고 상근이라는 봇도 있다. 포인트 제도가 있어 아이템을 구매해 댓글이나 T홈을 꾸밀 수 있고 코어 유저들을 위한 등급 시스템까지 있다.

  • 가입비를 지불하고 가입하는 유료 사이트이다.[6] 주로 새벽에 가입창이 열려 무료가입도 가능하다.# 가입하지 않아도 공포, 성인인증 게시판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글은 열람 가능하다. 클린정책 도입으로 신고로 정지되면 글 자체를 볼 수 없고[7] 이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5900원을 지불하거나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8]

  • 주기적으로 회원들이 불만에 대해 토로하는 일명 '농민봉기'가 일어나지만 운영진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인스티즈가 욕 먹는 제일 큰 이유.[9]

  • 악의적 게시물은 사실적시 명예훼손, 모욕, 영업방해 등으로 고소할 수도 있는데, 클린한 이미지를 지향하기 때문인지 그러한 사례는 없다. 아마도 조용히 고소하는 듯.

  • 이용규칙에 입각한 사용자 징계가 철저하므로 이용규칙#을 꼼꼼히 읽지 않는다면 제재를 당할 수 있다.


3.1. 성향 및 문제점[편집]


  • 인스티즈 운영진이 강조하는 가치가 자유로운 글쓰기이다. 디시인사이드에서 무규율성 하에 다양한(?) 성향이 나타는 것과 유사하게, 인스티즈에는 다양한 성향이 병존하고 있다. 다만, 운영진의 강력한 통제로 상대방에 대한 비방성 표현이 철저하게 금지되므로 대놓고 성별이나 성향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쭉메워의 유입이 많이 늘어나서 남성혐오를 현재는 심하게 드러낸다.

  • 연예·오락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만큼, 주된 콘텐츠는 연예오락. 특히 아이차트와 익명 연예 게시판이 많이 활성화돼 있고 유저들이 인티를 드나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연령대는 10대 중후반에서 20대 초중반 정도로 어린 편이며, 유저들의 대부분이 여성인 여초 사이트이다.[10] 아이돌 덕후들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배우, 애니/만화, 외국 연예인, 영화/드라마/뮤지컬, 웹툰, BJ 덕후들도 의외로 많이 모여 있다.

  • 인스티즈는 욕설, 비속어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순해 보인다. 처음 인스티즈를 들어온 몇몇 유저들은 사이트 유저들 반응에 심히 답답해하기도 했었다.[11] 하지만 타 커뮤 유입이 증가하면서 육두문자만 없지 사실상 쌍욕에 가까운 언행을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 혐오 발언이 드물다는 이유로 이 곳을 페미니즘과 거리를 두는 곳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직접 혐오 발언을 규정상 하지 않고 있는 것일 뿐 혐오 발언을 허용하는 커뮤니티의 여성우월주의 성향의 게시글을 캡처해와서 공감해주는 경우가 많다.
    • 연예인 덕질하려고 들어온 유저가 수로는 더 많을지라도, 젠더이슈와 정치이슈로 투기장 열기 위해 온 여쭉메워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수도 적지 않다. 물론 여쭉메워미러링에는 반대하는 이들도 있지만 ** 모두 그렇지는 않고 이에 동조하는 유저들도 있다. 친여쭉메워 유저와 반여쭉메워 유저간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본질적으로는 여초 커뮤니티이기에 정부의 여성정책 등에 대한 반응은 상당히 호의적이다.
    • 2022년 대선 때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온 적이 있었다. 여성 관련 정책을 강조하며 이재명을 지지하라고 호소하는 글이었다.
    • 이재명의 대선 패배 이후 페미니즘 우호 분위기가 줄자 여쭉메워발로 추정되는 페미 조장글이 더욱 많아지는 추세다. 남성이 여성을 해한 몇몇 범죄사건을 끌올시키며 댓글로 "이래서 페미니즘 할 수 밖에, 이래서 애 안 낳을 수 밖에" 하는 글이 수백 개의 공감과 함께 매일같이 초록글에 올라가고 있다. 캡처 글일 경우 출처는 여성시대나 트위터인 경우가 다수. 또한 여성시대와 동일한 래디컬한 입장을 보이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정유정 살인 사건에 대한 숙명여대의 에타 반응 캡처글의 경우 작성자는 비판의 의미로 캡처해왔으나, 800개가 넘는 댓글에서는 숙명여대의 "여자가 사람 죽이니까 세기의 살인마 이난리 치네, 여성 살해한 정유정보다 길거리 널린 잠재적 범죄자 한남이 더 무섭다" 는 반응을 지지하는 댓글이 압도적이었고 이에 동의하지 못하는 유저를 수십 개의 꼬리 댓글을 달아 인신공격하는 하는 이도 있었을 정도였다.
    • 탈코르셋에 대한 지지 성향도 있다. 이 영향으로 다른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흔한 본인 외모/몸매/화장품에 관해 조언 또는 평가해달라는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탈코르셋 여부는 자유로 치부하되 탈코르셋에 대한 비호감 표출은 혐오한다' 정도의 스탠스를 보인다. # 또한, 성적 대상화를 극도로 싫어한다. 성적 매력이 조금이라도 강조된 여성의 사진이 올라오면, 그 대상이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글 내용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유저들은 생리적 거부 반응을 보이며, 신고로 삭제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남녀 노출에 대해서도 상반된 반응을 꼬집었으나 반성을 하지 않고 비아냥대기 바쁜 모습이다.# 혐오성 발언들은 더 많지만 탈코르셋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이고 다이어트 및 패션에 관심이 많고 사진도 자주 올라오는 여초 커뮤니티인 네이트판, 더쿠와는 정반대의 특성이다.
    • 아이돌 중심 커뮤니티임에도 이러한 성향을 보이는 점은 눈에 띄는 점이다. 아이돌이 외모 어필과 어느 정도의 대상화를 전제로 하는 직업임에도 유저들이 이를 워낙 싫어하기 때문에, 아이돌 이야기를 할 때도 외모 이야기 자체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고, 특히 몸매 이야기는 그냥 암묵적으로 금지된다고 봐도 될 정도다.
    • 성별갈등 이슈마다 중립적을 표방하면서도 여성을 두둔하거나 옹호하는 반응도 많고 여초집단 취향에 맞지않는 통계나 기사, 사건사고 등은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 자유로운 글쓰기의 보장 아래에서 선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문제점을 지닌 커뮤니티이기도 하다. 페미니즘 관련 유행어인 회사 안다녀와 '리스테린 소독'에 관한 카더라식 선동도 인스티즈에서 시작됐다. 커뮤니티 유저가 경각심을 가져야할 부분.[12]

  • '한남더힐'로 대표되는 허언증이 심하고# 현실과 일치하지않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어 사무직이 체력소모가 심하지 않으니 여자가 유리하다는 류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임금 사무직 일자리면 체력소모가 그다지 없을 수 있지만 고임금 사무직의 경우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거나 기업에서 일할경우 빅테크 개발자이거나 할텐데 주요로펌 변호사나 아마존 같은곳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의 노동강도를 생각하면 완전히 헛소리다. 이들의 말은 대기업 사무직조차 과로사#하는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 현대에 대기업 사무직이 과로사하는 케이스는 유의미한게 보고가 되지만 가정주부가 과로사 했다는 케이스는 그렇지 않다. 이들은 실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현실감각을 키워야 한다. 아무리 사무직이라도 고임금을 편한일 하는 사람한테 주지 않는다. 어렵고 힘든 일을 하기에 주는것이다.

3.2. 규정 준수 팁[편집]


  • 여초 커뮤니티 특성상 회원보호를 목적으로 외부친목을 금지하며 오픈카톡 링크 공유처럼 '외부친목' 행위시 정지 당한다.[13][14]

  • 의도가 있는지 불문하고 '광고/홍보/판매' 및 간접홍보가 되는 경우에 제재를 당할 수 있다.[15]

  • URL를 게시할 때 주소를 단축시키는 서비스를[16] 사용하면 시스템에서 악성사이트인지 구분이 안되어 차단되며 3일 이내 징계 재검토 된다.[17]

  • 규정을 언급하며 질문형으로 답변하면 신고를 회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반대의견을 피력 할 때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라 글쓴이 징계 받을 수 있다" 는 형태로 이용규칙을 인용하면 징계를 받지 않는다.

  • 어그로가 의심 된다고 대응 할 경우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로 7일 쓰기차단이라는 중대한 징계를 받을 수 있다.[18]

  • 인스티즈 비방 혹은 커뮤니티를 전반 비판 또는 불평도 자제 하는 것이 좋다.[19]

  • 여초 커뮤니티라도 대놓고 여자 편 들어달라고 애걸하는 글을 올린다면 성차별 및 성혐오 조장으로 6개월 정지 처분당한다. 제목부터 대놓고 남혐인 글은 당장 삭제된다고 볼 수 있지만[20][21] 말 그대로 대놓고인 경우에만 한정되므로 페미니즘 내지 여성우월주의를 우회적으로 조장하는 글은 상당 부분 허용되고 매일 초록글에 올라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22]

  •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게시글은 주의할 점이 있다. 그것은 게시글 추천과 동조 그리고 무엇보다 묵시적 동의를 하면 안된다. 묵시적 동의는 난 별 생각 없음, 실제 부정적 경험담 제공하여 간접적 동조하기도 포함된다.[23]

  • 병원추천과 외모 부정평가를 하지말자. 타 사이트에서 추천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도 인스티즈에 글을 올리면 징계 당한다.[24]


3.3. 혜택 제공[편집]


  • 공지사항 내 이벤트 코너에 가면 시사회, 도서, 전자제품 등 같은 다양한 금전적 이득을 볼 수 있다.[25]

  • 장터 내 택배신청 버튼을 누르면 인스티즈 내 거래가 아니더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빠른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회원일 때 상점에서 인스티즈 초대번호를 반값 이하로 구입할 수 있다.

  • 타롯포인트 게임 이용 시 정지해제권이나 쓰기 차단 해제권이 종종 나온다.[26]

  • 픽션에서는 작가활동이 가능한데, 여기서 구독료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앞서 말한듯 이 포인트는 곧 금전이 된다.


3.4. 보안 및 이용자 보호[편집]


  • 게시글을 쓰면 간혹 게시중단요청이 발생한다. 게시물의 원저작자(작가, 타사이트, 초상권자) 혹은 연예인이 본인 내용을 내리고 싶어할 때 가능한 조치이며, 이는 법적 효력을 갖지 않는 사이트 내 임시조치이므로 30일 이내 복구요청을 통해 다시 게시될 수 있다.

  • 이용자를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당하더라도 인스티즈는 IP를 수집하지 않기에 회피할 수 있다. 익명성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기에 수사기관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가 없다고 보면 된다.[27][28]

  • 회원문의 시 가능하면 모든 상황을 캡처나 복사하여 첨부해야한다. 운영진도 이용자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이용자의 활동 내역을 조회할 수 없다고 한다.[29]

  • 회원가입시 클릭을 많이 하면 접속차단 문구가 뜰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이메일로 온 초대번호 URL을 클릭하면 접속이 허용 된다.

  • DDoS같은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빠른 회복을 보이지만, 공격을 받으면 접속이나 속도가 느릴 수 있다.대응방법


3.5. SNS 활동[편집]


  • 커뮤니티의 SNS 활동이 활발해 '인스티즈 연예소식' 트위터의 경우 88만, 페이스북의 경우 43만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특히 트위터는 연예계 관련 소식을 받다보면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인스티즈 글을 접해볼수 있을 정도로 자료가 많이 나오는 곳중 하나다. SNS 팔로우 시 무료가입창 알람을 보내주기도 한다.[30]


4. 하위 문서[편집]




5. 아이차트[편집]


주목할 만한 기능은 아이차트#라는 것인데, 아이차트만으로도 유명하여 인스티즈가 운영하는 서비스인지 모르는 사람도 더러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6개 음원 사이트 차트를 하나로 묶어서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모든 차트를 통틀어서 어느 음원이 인기가 많은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6개 음원차트에서 실시간/일간 1위(총 9개 차트)를 석권하면 AK(All Kill), iChart 주간 1위(총 11개 차트)까지 석권하면 PAK(Perfect Kill) 딱지를 붙여준다.


6. 인스티즈 페이스북[편집]


주소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 중인데, 주로 유머 자료 위주로 올리지만 종종 정치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한다. 다만 똑같은 글을 실수로 두번 올린다던가 1, 2 제목과는 다른 글을 올린다던가 하는 실수가 꽤 잦다.

인스티즈 페이스북의 존재 의의를 파악해보자면 인사이트, 위키트리 등의 댓글이 젊은 남성층의 여론을 많이 보여주는 것과 반대로 이곳은 젊은 여성층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점을 들 수 있다. 실제로 비슷한 주제에 대해 글이 올라왔을 때 미묘한 여론 차이를 느낄 수 있다.


7. 기타[편집]


  • 많은 여초사이트가 그렇듯, 인스티즈에서도 다양한 은어들이 있다. 은어 정리글

  • 2015년 5월, 커뮤니티 사이트로서는 이례적으로 지하철 광고를 건 적이 있다. 최근에는 중국어로도 광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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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 보안 접속을 적용했었다가 모종의 이유로 시작한지 며칠만에 다시 http로 되돌아간 전적이 있다.
파일:external/file2.instiz.net/12f205367e643f78919c63d414bc3f69.png

  • 2023년 11월 23일부터 25일 현재까지 페이지 접속이 심각하게 느려지는 등 서버이상을 겪고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23:01:44에 나무위키 인스티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중국어 음차.[2] 글의 열람은 비로그인으로도 가능, 글 작성과 검색 등은 로그인 필요.[3] 2009년 모스티즈로 오픈하던 당시 사용하던 도메인[4] 2017년 11월부터.# 단, 인증을 거친 연예인 본인이나 업계 종사자에 한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일반인 대상 무료 가입 페이지는 불시에 열리며, 인스티즈 앱으로만 접근할 수 있다.[5] 본명은 김준혁.[6] 업계 종사자는 예외.[7] 로그아웃 하면 열람 할 수 있다.[8] 해제권이든 가입비든 카드결제로 하는 것이 잔오류가 없고 반영이 빠르다.[9] 글을 쓴 사람은 물론, 그곳에 동조 댓글과 추천을 한 사람들, 파생글을 쓴 사람까지 모조리 정지 혹은 강제 탈퇴당한다.[10] 이 때문인지 게시글 제목에 남익(인스티즈의 남성 유저를 지칭하는 말. 여성 유저는 여익이라고 한다.)이라는 말이 있으면 그 게시글의 조회수나 댓글이 보통 게시글보다 훨씬 많은 경우도 볼 수 있다.[11] 인스티즈에서 정지당한 유저들이 개인 블로그나 지식iN에 남긴 글들을 보면 대부분 이러한 점을 토로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장난치다 정지먹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12] 사실 인터넷 커뮤니티 상 선동은 에펨코리아, 디시인사이드에서도 항상 벌어지는 일이고 모든 커뮤니티에서 발생할 여지가 있기에 인스티즈 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인터넷 커뮤니티 전체의 문제다.[13] 실제 외부친목이더라도 동네 친구 또는 같은 덕질하는 지역 친구와 같이 표기하여 글을 쓴다면 징계 대상이 아니다. 인스티즈 친구라고 쓰면 무조건 징계.[14] 트위터 또는 장터를 통해 오픈카톡 교환이 가능하다 단, 사이트에서 회원을 보호하려고 외부친목을 금지한 이유가 있는 만큼 장시간 검증하여 안전하게 만나자.[15] 공유하는 사이트가 이득 창출을 하는지 살펴야한다. 또 외부친목의 소지가 있는 그림그리기를 통한 ID 정보교환이 가능하거나 채팅시스템이 있다면 무조건 외부친목 징계사유가 된다.[16] me2.kr, goo.gl 등[17] 최근 징계재검토 인원 채용으로 처리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18] 이건 돈이 있어도 못푼다. 글쓴이가 어그로 인것 같다면 신고를 하고, 의견을 남기면 글은 삭제 된다. 반대로 "이런 글은 아니지 않냐"고 눈치를 주거나 "이런글 내려 혹은 쓰지말자"라고 글이나 댓글을 쓴다면 7일 쓰기차단 될 뿐이다. 자유로운 글쓰기는 이용규칙에 의거하여 '타인의 자유를 침해'를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타인이 자유롭게 쓰고 싶은 단어나 내용을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저격하면 안된다. 이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이를 부드럽고 현명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진짜 인스티즈인이 될 수 있고, 실제로 다툼도 덜 하게 된다.[19] 이때 징계는 정지(6개월)이다. 돈을 내고 풀 수 있지만 5900원이 필요 하다. 수위가 높으면 강제탈퇴 될 수 있다. 한남더힐, 검사커플과 같은 논란이 있는 단어도 쓰는 순간에 자동정지 당한다.[20] 여자들은~ 남자들은~ 안된다. 성별이 아니라 ~한 사람은 형태로 표현함으로써 성별에 중심을 두면 안된다.[21] 메갈리안 손가락 이모티콘, 도태남 단어는 쓰자마자 자동정지 당한다.[22] 2023년 기준 일간 15개씩 집계되는 초록글에 페미니즘 편향 성별 떡밥 글은 매일 1~2개씩 존재하는 중이다.[23] 실제로 우리나라 형법은 살인/폭력 행위가 발생했을때 보고도 모른척 하면 방조죄가 성립되기 때문이다.[24] 징계재검토시 의도가 없었다고 정중히 부탁하면서, 최초라고 말하면 2회 이하라는 이용규칙에 의거하여 경고로 변경 받을 수 있다.[25] 2021년에는 갤럭시 Z 플립Apple Watch를 제공했다. 2020년에는 iPad Pro(11형)(2세대), 에어팟 등을 제공 했다. 시사회 당첨확률은 높은 편이고, 장터내에서 양도 받을 수도 있다.[26] 1시간의 기적 게임으로 포인트 대박이 날때도 있다. 포인트와 레벨이 올라갈 수록 징계를 당하더라도 무료화 되는 것이니 매일 즐기는 것이 좋다.[27] '내가 쓴 글이 아니다' 혹은 '계정이 도용된 것 같다' 이런 식으로 회피하면 잡을 방법이 없다.[28] 휴대전화로 인증 하지 않고 이메일 인증만 하되,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은 해외 이메일을 사용하면 완전히 회피할 수 있다. 또한 성인인증 시 페이팔로 1달러를 입금하고 회원문의를 통해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는 수동인증을 요청하면 이용자를 추적하기 어렵다.[29] 애플코리아 유선상담 시 상담원이 조회할 수 있는 개인정보가 없어서 상담이 길어지는 것과 같다.[30] 인스타그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