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모리셔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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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2.2. 21세기
3. 문화 교류
3.1. 언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도모리셔스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인도와 모리셔스는 1948년에 수교했지만, 영국의 지배를 받은 기간에 인도인들이 모리셔스에 정착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 이전[편집]


모리셔스가 영국의 식민지가 된 이후, 수많은 인도인들이 모리셔스에 정착했다. 영국의 지배하에서 인도인 노동자들이 모리셔스에 정착한 뒤, 인도의 문화가 모리셔스에 영향을 많이 줬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들과 인도인들간의 통혼도 자주 이뤄졌다.

20세기에 되면서 인도에서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인도는 1948년에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독립국이 되었다. 모리셔스도 인도와 함께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공식수교했다. 모리셔스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지만, 프랑스인과 인도인들은 모리셔스에 남았다.#


2.2. 21세기[편집]


양국 모두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연방회원국이다.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이지만, 인도는 모리셔스에 영향력이 강한 편이다. 인도의 영향으로 모리셔스도 인도 요리가 유명하고 인도인들이 모리셔스에서 영향력이 강한 편이다.

2010년에 인도는 모리셔스에 대한 조세혜택을 폐지하기로 했다.#

인도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모리셔스에 비밀 해군기지를 세우고 있다.#

3. 문화 교류[편집]


모리셔스내에 거주하는 인도인들의 영향으로 인도 요리가 모리셔스에서 유명한 편이다. 특히, 모리셔스는 인도 요리의 영향으로 인도의 커리가 널리 알려져 있다.# 인도계의 영향으로 모리셔스에는 힌두교 신자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3.1. 언어[편집]


인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모리셔스내 인도인들이 대부분 남인도 출신이기 때문에 타밀어 화자가 많은 편이다. 모리셔스는 프랑스의 지배도 받은 적이 있어서 프랑스어가 인도계 공동체사이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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