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솔(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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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연극 배우이자, 뮤지컬 배우.
극 중 맡은 캐릭터는 보통 '솔+배역명'으로 불린다.
2. 배우 활동[편집]
2016년, 연극 슈퍼맨닷컴을 통해 데뷔했고, 극단소년의 단원으로서 다양한 연극과 영화에 참여했다. 2021년, 올모스트 메인 부산 공연에선 연기 뿐만 아니라 연출에 도전하기도 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연극[편집]
3.3. 뮤지컬[편집]
3.4. 콘서트[편집]
4. 방송 활동[편집]
5. 라디오[편집]
6. 인터뷰[편집]
- 극단 ‘소년’ 멤버들이 밝힌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관전 포인트는?
- ‘소년’ 피오(표지훈), “무대 위에서 팬들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극단 소년' 표지훈·이한솔·이충호·최현성·임동진…"대학로에 붐 일으키고파"
- 극단 소년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잘 채워 연말엔 뮤지컬로~”
- 극단 소년 “연기만 할 땐 몰랐던 부분까지 공감…4년 동안 단단해졌다”
- ‘꿈을 꾸는’ 극단 ‘소년’의 한마디…“당신의 가장 순수했던 때는 언제인가요?”
- 극단소년, "소년의 순수함 강조하는 작품 하고 싶어"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 '소년 천국에 가다' 이한솔·이충호·임동진·최현성 "순수함 녹였죠"
- '소년' 표지훈→최현성 "돈 최우선 아냐, 소통하는 극단이 목표"
- 극단 '소년' 피오, 순수를 간직한 27살 청년들의 '청춘예찬'
- 배우 이한솔, "배우들과 관객의 꽉 찬 에너지로 채웠으면" 연극 '올모스트 메인'
- 극단 소년, ‘소년’들의 찰진 호흡, 사랑도 꿈도 무한성장중
7. 여담[편집]
-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보고 뮤지컬이 좋아 배우의 꿈을 갖게 되었고, 기회가 되어 비더슈탄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의 데뷔를 이루었다.
- 뮤지컬 비더슈탄트 재스퍼를 연기할 때 목소리는 실제 목소리가 아니며, 성장기 표현을 고민하다 재스퍼 역의 한정훈 배우의 평소의 모습을 관찰했다고 한다.[9]
- 취미는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이다. 잘 찍는 것 보단 그 순간을 간직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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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이름 뜻: 한 그루의 큰 소나무 - 변치않게 버텨내라[2] 2021 웰컴대학로 웰컴씨어터[3] 9월 25일에 막을 내릴 예정이었으나 2주 연장되었다.[4] 2022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쇼케이스[5] 2022 네버엔딩플레이 뮤지컬 리딩 쇼케이스[6] 비더슈탄트로 만난 배우 이기현의 초대를 받아 배우 김방언과 함께 참여했다.[7] 일회성 참견인[8] 황순종, 동현, 곽다인, 이기현[9] 정훈이 형은 그걸 몰랐다고 한다.[10] 찍는 건 좋아하지만 혼자 찍히는 건 어색하다고 셀카를 잘 찍지 않아 그의 셀카가 굉장히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