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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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토 요시히로 (伊藤義弘/Yoshihiro Ito)
생년월일
1982년 6월 2일(41세)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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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신지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사와라구
출신학교
히가시후쿠오카고교 - 고쿠가쿠인대학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7년 대학생·사회인 드래프트 4라운드
소속팀
JR 도카이
치바 롯데 마린즈 (2008 ~ 2016)

일본시리즈 우승 반지
2010


1. 개요[편집]


일본의 전직 야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대졸사회인 출신으로 한국나이 27세에 프로에 입단해서 입단 이래 4년 연속 50경기 이상 출장하며 주축 불펜으로 활동했다. 커리어하이는 30홀드를 기록했기도 했고, 2010년 일본시리즈 우승을 장식하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기도 했던 2010년. 그러나 2011년 9월에 입은 부상으로 인해 선수생활이 완전히 박살나버리며 그 후 2013년 개막 엔트리에도 들기도 하였으나, 5년간은 35경기에서 5홀드에 그치면서 거의 2군에만 박혀있었다. 그리고 2016년에는 1군 기록이 없었고 2016년을 끝으로 방출당하면서 은퇴했다. 은퇴 후 일본체육대학에서 석사를 따고 모교인 히가시후쿠오카고교에 체육교사로 부임했다. 야구부 감독도 맡게 되었다고 한다.


3. 기타[편집]


  • 부인은 후쿠오카 출신 간호사로 슬하 2남 1녀를 뒀다.
  • 2011년 9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와의 경기에서 양다이강을 플라이로 아웃시켰는데, 양다이강이 스윙할 때 배트가 부러지는 바람에 타구를 확인하러 몸을 무방비하게 돌리고 있던 이토의 왼쪽 종아리에 부러진 배트조각이 제대로 찔렸다. TV 중계에서도 정강이에서 피가나는 모습이 잡힐 정도로 깊은 상처였다. 결국 이 부상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왼쪽 다리를 감싸는 버릇이 생기면서 투구폼이 망가지고 결국 폼이 완전히 죽어버리면서 2군을 전전하다가 은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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