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레오나

生駒玲於奈
프린세스 메이커 5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니이 아스카.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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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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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연기자이며, 극단에서 연극을 한다. 항상 자신과 타인에게 강한 모습을 하며, 진취적인 생각을 한다. 어머니는 유명한 무대 여배우인 이코마 후부키다. 천부적인 자질 따위를 믿지 않고 자신의 길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레오나 자신이 그렇듯 독립심 있고 세련된 강한 여자를 좋아한다. 네일살롱에 매일 드나들고 아이쉐도우를 마음의 선물로 주는 걸 보면 치장하고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레오나와 만나는 방법은 모리 산쥬로와 마찬가지로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극단에서 연극 수업을 받을 경우, 다른 하나는 연예기획사 캐스팅을 받아들여 매달 예능 레슨을 받을 경우 각각의 수업에서 만날 수 있다.[1] 어느 쪽에서 만났던간에 한 번 만나면 그곳에서 레오나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다른 쪽에서는 레오나가 나오지 않는다. 연예 캐스팅을 받을 생각이라면 먼저 연극 수업을 한번 들어 미리 레오나와 접촉해 두는 것이 좋다. 연예수업은 매달 첫번째 일요일에 강제로 진행되지만[2] 극단 수업은 언제든지 원하는 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레오나와의 만남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친밀도 이벤트도 연기 수업이 끝난 후에 일어나기 때문에 극단에서 레오나를 미리 만나둔다면 극단을 스케줄에 넣지 않는 것으로 질투 이벤트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질투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절교를 할 때에 모리 산쥬로와 사귀고 있다면 모리 산쥬로와의 관계를 부적절하게 이용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다.

성격이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인데, 딸이 극단에서 연기 수업을 받은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선 자기 추종자들이 딸을 괴롭히면 추종자들을 제지하고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딸이 연예계와 연줄이 있는 모리와 사귀는 상태에서 레오나와 사이가 소원해진다면 앞에서 이야기했듯 모리 이야기를 꺼내며 꽤나 쪼잔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본바탕은 강인하고 씩씩한 여성상이고, 자기가 우위에 있을 때 인심이 넉넉해지는 건 사람의 본성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자...

3. 휴일 동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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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택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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