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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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이즈크래프트 EULA 위반 사건, 마인크래프트/멀티플레이/목록 1. 개요[편집]
오늘로 이즈크래프트 운영 중단 2620일째
한 때 마인크래프트 서버 중 대규모를 자랑하던 서버들 중 한 서버. 지금은 2017년 초에 EULA 관련 논란으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2017년 2월 19일 갑자기 서버 접속이 안되면서 그 이후로는 완전히 운영을 중단했다.
서버 최대 전성기 당시[5]에는 모든 서버 접속자를 다 합칠 시 300명은 기본이요, 어느 날은 최대 500명까지 달성한 날까지 있었을 정도. 물론 이제는 다 옛날 얘기가 돼버렸다.
2. 역사[편집]
여기 역사는 서버에서 일어난 사건, 논란 등이 아닌 오직 서버에 관한 정보만 다룹니다. 각 플러그인(길드, 획득,일정 등)들의 도입 시기가 언제인지 기억하시는 분은 꼭 추가 바람. 또한 부정확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발견시 수정 바람.
2.1. 2014년[편집]
2.1.1. 2014년 초~중 : 초창기[편집]
초창기. 이때는 다른 얼마 생기지 않은 서버와 다른 점은 딱히 없었다.
2014년 2월 28일 -
2014년 3월 1일 - 이즈크래프트 서버들 중 최초의 서버 퍼스트 아일랜드가 탄생했다.
2014년 4월 20일 -
2014년 6월 20일 - 와일드 서버가 오픈됐다.
2.1.2. 2014년 중~말 : 전성기의 불씨[편집]
이때부터 조금씩 알려지고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2014년 7월 6일 - 드디어 서버 컴퓨터가 구매됐다고 한다.
2014년 10월 1일 - 데이즈 서버가 오픈됐다.
2014년 10월 23일 - 도시 능력자 서버가 오픈됐다.
2014년 11월 7일 - 에이지 서버가 오픈됐다.
2014년 12월 24일 - 세컨드 서버가 오픈됐다.
2.2. 2015년[편집]
2.2.1. 2015년 : 서버의 최대 전성기[편집]
말 그대로 최고의 전성기였다. 위에 언급한 최대 접속자도 이때 기록된 것이다.
2015년 1월 12일 - 능력자 서버 증설
2015년 1월 15일 - 2번째 서버 컴퓨터 구매
2015년 4월 20일 - 퍼스트 아일랜드 섬초기화
이 일은 이즈크래프트 종특 중 하나인 선인장 농사가 주된 원인이라고도 무방한데, 그 이유는 즉슨 그 당시 대다수의 섬이 선인장으로 돈을 벌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심지어 당시는 선인장이 개당 25원이나 했던 시절이었다(!!)[6][7][8] 말 그대로 오로지 "섬"만 초기화됐지만 이 일로 접는 유저가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렉이 줄었다는 이유로 접은 유저수보다 더 많은 유저들이 유입됐다고(...) 그러나 이 일이 있은 후 몇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또 한 번의 큰 초기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2015년 6월 - 길드 플러그인이 도입됐다. 이전까지는 파티라는 시스템을 사용했는데, 일종의 클랜같은 개념이라 생각하면 쉽다. 그리고 이 길드라는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나중에는 이즈크래프트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실추시켰다.[9]
길드 플러그인이 도입된 비슷한 시기에 거래 플러그인도 도입됐다. 그 이전까지는 직접 거래장에서 거래를 하는 아주 위험한 방식이 사용됐는데 이 플러그인이 도입된 후로 사기는 많이 줄어들었다.[10][11]
2015년 11월 22일 - 유니버스 1의 종료, 새로운 유니버스 2의 시작
4월 20일 섬초기화 후 겨우 반년만에 또 초기화가 이루어졌다. 근데 이번에는 다르다. 완전히 새로운 서버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 유니버스의 개념을 잘 모르겠다면, 다른 서버들의 시즌이라는 개념과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치 다른 서버가 시즌이 바뀔 때마다 모든 게 초기화되고 다시 시작하는 것처럼, 여기서는 시즌 대신 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한 것이다. 여기서 2014년 이후로 스폰이 바뀌는데, 하늘섬 형태로 바뀠다. 당시 평은 그리 좋지 못했다. 떨어지면 바로 죽는 그런 형태이기 때문. 여담으로 광산은 구 형태의 공간 안에서 광질을 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는데, 스폰에서 낙하해서 보면 위쪽에 웬 구멍이 하나 뚫려있었다.
예전에 개발자가 말하길 이 구멍은 환풍구라고 했었다. 참고로 이 스폰 교체가 이즈크래프트의 마지막 스폰 교체였다.
2.3. 2016년[편집]
2.3.1. 2016년 초 : 쇠퇴기[편집]
이 때부터인 것일까. 무언가 약간씩 접속자가 줄어드는 듯 줄어들지 않는 듯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약간 약간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날이 갈수록 큰 폭으로 벌어졌다.
유니버스 1때 유저들이 기대하면서 유니버스 2로 넘어갔으나, 운영에 문제점과, 기존성을 잃어 많이 잃어버려서 실망하는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버렸다. 이로 인해 유저들이 접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런 현상은 2016년 11월까지 이어졌다.
이 당시 억울하게 벤을 당하는 사람이 많았다.(그로 인해 논란도 많았다.)
2.3.2. 2016년 중 : 암흑기[편집]
바로 위에서 말한 듯 매우 인원이 적어지고 업데이트마저 지속적으로 하지 않아 말 그대로 최악의 시기로 평가받는다. 이 때가 서버의 초창기 시대보다 못했고 매우 암흑기였다. 접속자는 낮에 약 0명에서 20명, 밤에 10명에서 30명 정도가 접속했다. 이즈크래프트답지 않은 수치이다. 서버가 리붓한 후에는 거의 0명을 찍었다.
상황이 이러니 개발자와 운영진도 매우 조용했고, 운영도 거의 하지 않았다. 말그대로 방치. 개발자는 업데이트를 아예 하지 않았으며 유저수또한 더욱더 감소하여 접속자가 0명일 때도 매우 보기 쉬웠다.
2.3.3. 2016년 말 : 잠시나마 재도약기[편집]
2016년 11월 - 유니버스 2 종료, 유니버스 3 시작
또다시 초기화. 그러나 이번 초기화는 아주 잘 됐다고 평가받는다. 그 이유는 바로 유니버스 2 말에 완전 서버가 암흑기였는데 초기화를 해줌으로써 무려 평균 접속자 10명 내외, 심각할 때는 0명이였던 접속자를 다시 부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도약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몇달뒤 2017년 1월이 될즈음 동접이 점점 줄어들더니 결국...
2016년 12월 - 이즈크래프트 사업자등록증 해제 - 이즈크래프트가 예전에 사업자등록까지 했었다. 그러나 서버 닫기 2달 전에 미리 해제를 한 것으로 보아, 이건 계획던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리고 마침내...
2.4. 2017년[편집]
2.4.1. 2017년 초 : 모든 것의 끝[편집]
2017년 2월 19일 - 서버 운영 중지, 모든 서비스 중단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사실 2017년 오면서 접속자가 약간 줄긴 했지만, 유니버스 2 말보다는 양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에서 알 수 있듯 마치 계획한 듯 서버가 불시에 닫혔다. 이것으로 화려했던 이즈크래프트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1년도 더 지난 지금도 참 여러모로 알 수 없는 부분이다.
2.4.2. 2017년 중반[편집]
서버가 갑작스럽게 닫히면서 모든 유저들이 공중에 뜬 상태가 되버렸다. 이후 이즈크래프트의 현실이란 이름으로 카페가 개설되고 공중에 뜬 유저들은 대부분 이곳으로 왔다, 그리고 운영진에 대한 비판, 근황 등을 전하며 대피소 카페를 이어나갔다. 카페는 점점 커졌고 웬만한 이즈크래프트를 플레이했던 사람들이라면 다 알만한 제 2의 카페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 이런 상황이 2017년 7월까지 이어져갔다. 7월 23일 부터는 한 서버가 생겨 대피소 대신 서버 카페로 확 바뀌게 된다.[12]
2.4.3. 2017년 후반[편집]
점차 카페의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유저들이 예전 이즈크래프트를 그리워했다. 그래서 이즈크래프트를 플레이하던 두 유저가 서버를 한 번 다시 만들어보자! 해서 힘을 합쳐 서버를 만들었다. 이때문에 카페는 대피소에서 서버 카페로 바뀌는 계기가 된다. 새로운 서버의 이름은 이즈크래프트 리턴즈이다. 어드민은 "푸유"가 맡았다.
2.5. 2018년[편집]
유저들이 힘을 합쳐 만든 이즈크래프트 리턴즈는 유저수가 50을 넘어갔지만, 어드민의 사정으로인해 운영을 종료하게된다.(자금문제, 시간문제)
3. 각 서버별 정보[편집]
서버 번호 부여 기준은 서버가 닫히기 직전의 번호 부여 형태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2024-04-23 09:50:25 기준 위에서도 서술한 듯 모든 서버가 운영이 중지되고 닫혀있다. 만의 하나 나중에 다시 열리면 수정 바람.
3.1. 0번 - 스퀘어 파크[편집]
예전에 어느 날[13] 생긴 미니게임 서버가 0번 서버로 이전된 서버였다. 본래 미니게임 서버의 오픈 날짜, 그리고 0번 서버로 이전된 날짜를 기억하시는 분은 추가 바람. 미니게임 종류로는 스플리프, 헝거게임, 색 맞히기 등이 있었다. 다른 미니게임 서버와 다른 점이라면 0번 서버로 이전되기 전에 미니게임 서버에서 카지노가 가능했다. 그러나 오류로 폐지됐다. 그 외에 롤러코스터를 포함한 놀이공원, 폭죽을 무제한으로 쏠 수 있는 기계 등이 있었다. 그러나 인기도는 갈수록 거의 0에 가까웠다. 인기도가 0이니 서버 접속자도 0.
3.2. 1번 - 퍼스트 아일랜드[편집]
이즈크래프트의 존재 이유
이즈크래프트 내 다른 서버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접속자, 인기도 모두 갖추고 있었다. 서버 홍보지에도 가장 먼저 등장했다. 이 서버가 이즈크래프트의 주 서버라고 봐도 무방했다. 앞서 말한 최대 접속자 500명 중 반절이 여기 포함된다. Plotme를 기반으로 한 마인팜 서버였으며, 한 때는 50x50 땅을 제공하고 높이는 2014년에는 최대 200 이상[14]의 높이까지도 가능했었으나 갈수록 접속자가 늘어나고 렉이 증가함으로써[15]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줄여져서 마지막에는 40x40에 120까지 내려갔다. 대부분의 유저들을 여기서 만나고 이즈크래프트의 거의 대부분의 일들은 여기서 일어났다. 그만큼 이 서버로 인하여 많이 알려지고 유명해졌던 것. 앞서 말한 2015년 4월 20일 섬초기화 전에는 Plotme 섬 주소가 무려 1000;1000까지 있었다. [16]각각 자신의 섬에서는 건축, 농사, 회로[17] 등등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었으며 그중 개인상점은 아주 획기적인 것들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이것도 2016년 말쯤에 복사 버그로 인한 오류가 생겼다며 원천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3.3. 2번 - 세컨드 아일랜드[18][편집]
바로 위에서 서술한 퍼스트 아일랜드와 똑같은 서버이다. 단 한 가지만 다른데, 여기는 생길 당시부터 정품 사용자만 접속이 가능했다. 그럼 왜 있느냐. 퍼스트 아일랜드 서버가 과부하로 인한 렉이 너무나 심각한 수준이었다. 그래서 인원을 분산시키기 위해 생겨났다만 모두 다 알다시피 정품 사용자가 별로 없었고 비정품(불법 복제품)이 횔신 많았다. 그러므로 애초에 이 계획은 불가능이었던 것이다. 퍼스트 서버가 250명 정도 될 때 세컨드 서버는 한 40~50명 정도. 그러므로 렉 없이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긴 했다. 그리고 회로 제한이 퍼스트보다 월등히 적다. 세컨드 서버의 최대 장점.
3.4. 3번 - 써드 아일랜드[편집]
본격 이즈크래프트의 후원 유도
세컨드 서버와 마찬가지로 퍼스트 서버의 유저 분산을 위해 만든 위성 서버였다. 그러나 처음 열었을 때는 무려 VIP 토파즈( 50,000원 후원)부터 입장이 가능했다. 이 때문에 이 서버로 논란의 명분이 하나 늘어나곤 했다. 세컨드와 마찬가지로 회로 제한이 좀 약하다. 그러나 접속자는 시궁창.
3.5. 4번 - 데이즈[편집]
핵 사용의 근원지
데이즈는 좀비 서바이벌 서버로, 마인팜 다음으로 인기와 인지도가 있는 서버였다. 그러나 여기에 치명적이고 부정적인 측면이 있는데, 바로 핵 사용 유저가 너무나 많았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카페의 처벌 내역을 보면 하루에 반절 이상이 데이즈 관련 처벌이였다. 이 핵 관련 측면만 빼면 서버 자체의 내용, 콘텐츠는 괜찮은 편 이였다. 그래서 서버 홍보지에서 마인팜 다음으로 등장했다.
3.6. 5번 - 에이지 오프 엠파이어[편집]
국가 전쟁 서버다. 초창기에는 타우니라는 플러그인을 가져다가 썼으나 심한 렉과 초보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길드 시스템 도입 날과 함께 길드 에이지로 바뀌었다. 그 때 유저 반발도 상당한 편 이였다. 그러나 이즈크래프트 특성상 유저 의견이 무시되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드 에이지로 바뀌었다. 회로 제한은 초창기에는 아예 없었다. 그러나 어느 한 유저가 호박 자동수확 시스템을 구축하여 많은 렉이 걸려 에이지에도 회로의 제한이 생겼다.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여 분쟁 일으키며 서로 뒷통수치는게 일상이라는 말이 온건해 보일정도로 카오스하던 서버.
가든-Pout 설립.
에이지 초-중기 전세계를 평정한 세계최강국. 모든국가와 마을이 그들의 위협에 시달려야 했을정도로 매우 강성했다. 하지만 그들의 자본과 무력은 모두 불법 프로그램에서 우러나온 것이였기에 그들의 체제를 흔들 수 없었다. 하지만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처럼 그들도 결국 이치를 따라야 했다.
가든은 원래 페어리 왕국이였으나 푸트의 모략으로 페어리 왕위를 찬탈하여 페어리를 기점으로 가든을 건국한다.
조선 - jyu 설립.
대륙 중부 큰 영토를 아우르던 국가였으나 국왕 jyu의 실정으로 국가 자체가 막장테크를 걸어가게 되었다.치욕스럽고 암울한 사건의 연속으로 살아남기 위해 여러세력에 붙어가며 연명하지만 재상 오일러의 정변으로 외세들에게 처참히 찢겨져 나가 멸망하고난다.
고려 - nalsam 설립.
시즌 1 에이지 대륙의 패권을 휘어잡은 국가. 하지만 PVDR(도이치보호령)의 독립과 이따른 전쟁으로 국력이 크게 쇠퇴하며 국운이 기울어
멸망하게 된다.
신라 - silla(대조영) 설립.
고려후기 소수 고려인들이 세운국가. 국가의 건국 이유는 명목상 고려를 위해 건국되었다고 한다.
고려와 가든, PVDR사이에서 줄타기외교를 시전하지만 실패하고 국호를 디어스로 고치지만 폭정으로 나라를 말아먹고 나라전체가 PVDR에게 산산조각나 멸망하여 국가 구성원 전체가 이주하게 된다..(안습)
이즈랜드 - toriko(G_G_Riko[리코])설립.
에이지의 약소국. 지도자 리코는 유저들 사이에서 4대암군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막장국가의 테크를 걸어가다 멸망하게 된다. 자신을 소개하자면 야심이 많고 무자비하기는 했으나 유능한 정치가이자 교양이 많은 인물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으로 여러국가에게 멸시받게된다.
PVDR - Ludwig(루트비히) 설립.
당시 고려의 복속된 속국이였으나 고려의 차별정책으로 독립하여 고려와 동맹국들을 상대로 혈혈 단신으로 맞서며 강대국들의 계속된 침공에 맞서게된다. 이후 군사강국으로 부상한다. 이후 숙적 프랑스를 세계대전에서 격파하고 에이지대륙을 호령하게 된다. 이후 세계대전 승전후 프랑스와 왕가동맹을 맺고 연방을 창설한다.
France - L_Loui(루이) 설립.
고려의 건국이전 세워진 고대국가 헤센/바덴이였으나 왕위가 궐위되어 PVDR에 복속된다. 이후 부르고뉴 공국이되어 PVDR과 함께 가든의 연달은 침략을 받다가 독립하여 PVDR과 견원지간이 되지만 문화 정책과 외교에 힘써 이름을 알리게된다. 이후 세계대전에서 패전하지만 이후 PVDR과 왕가동맹을 맺고 연방을 창설한다.
작성요망.
S.Y - soyopp(소요) 설립.
아예 전쟁자체를 하지 않았다.
두 개의 마을(soyopp, hoodietown)로 이루어져 있었고, 상당히 큰 국가였지만 다른 국가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
맵 가장자리 구석 끝부분에 있었는데 올려고 작정해서 시간을 버리지 않는이상 올 엄두조차 못냈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휴식 - Tae_nien(테닌) 설립.
전쟁을 하다가 바뀐국가이다.
길드장이 한게 없는걸로 알려져있는데
길드장은 길드의 자본만 담당했다(공지나 인원모으는사람은 악형이라고 따로있다.)
이길드는 처음에 만들고 전쟁하다 큰손실을 보고 중간부터 안싸웠다.
그러다 어느순간 유령길드에서 건축만 하는길드로 탈바뀜 되었다.
그후에 사람도많아지고 순위권에올라가서(5~6위)
꽃길만 걸을줄 알았으나.... 유니2종료 1달전 길드장이
일주일 가량 안들어올떄 세금을길드에 넣지않아서 허무하게 멸망 되었다.
3.7. 6번 - 와일드니스(Wildness)[편집]
말 그대로 야생 서버. 마인팜과 데이즈에 사람이 몰려서 사람이 아예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유지는 될 접속자는 있었다. 한 10~20명 남짓.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9 18:43:03에 나무위키 이즈크래프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5] 2014년 말 ~ 2015년[6] 선인장 작업의 특성상 한 번 지으면 그 지을 때는 힘이 좀 들어가지만 나중에는 깔때기로 나오는 선인장만 상점에 가져다가 팔면 그대로 완전 자동을 실현할 수 있어서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은 선인장을 했다.[7] 당연하다. 누가 굳이 더 힘들고 더 귀찮은 밀, 감자, 당근 같은 작물을 할 것인가. 선인장은 한 번 지어 놓으면 완전 자동에 수입도 꽤 우수한 시절이었으니...[8] 그래서 이 문제는 누군가 훗날 농작물 벨런스 패치 건의를 쓰는 결정적인 화근이 된다.[9] 실제로 길드 플러그인이 서버에 미친 영향은 상당히 크다.[10] 물론 사기가 아예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거래 사기는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다는 뜻이다.[11] 사실 사기들은 서비스 종료 직전까지도 계속 날뛰었다.[12] 카페 주소를 보면 reality라는 단어가있는데 카페 설립 당시 이즈크래프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함에 목적을 둔 카페인 만큼 이 단어를 쓴 듯 하다.[13] 이 어느 날 날짜를 기억하시는 분은 추가 바람.[14] 마인크래프트 최대 높이에 근접한 수준이다.[15] 일부 유저들은 이때부터 이 200이 넘는 이 높이에다가 풀 선인장을 쌓은 유저들도 있었다! 본격 렉 유발[16] 이게 얼마나 대단한 수치냐면, 대부분의 Plotme를 사용하는 서버들은 이 수치의 반도 안 되는 정도로 운영하는데, 무려 1000;1000까지 있었으니 말 다했다. 심지어 Plotme에는 - 주소까지 있어서 사실상 -1000;-1000부터 1000;1000까지 존재했던 셈이다! 이러니 당연히 렉걸리고 초기화하지. 여기에 유저들이 선인장 섬으로 꽉꽉 채운다면? 그것도 완층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7] 렉 유발의 근원지라면서 처음에는 무한 회로를 제외한 모든 회로가 가능했지만 나중에는 피스톤을 아예 사용금지시킬 정도로 제한해서 나중에는 사실상 불가능.[18] 세컨드 생겼을 당시에는 "세컨드 라이프"였지만 도중에 이름이 수정되었으므로 이렇게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