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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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중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해서 미성년자로 많이 오해받기도 했다고 한다. 성인때 미성년자 역할을 많이 한 것. 다수의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에 주로 참여했다. 필모그래피로 등록되지 않은 독립영화도 많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중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해서 미성년자로 많이 오해받기도 했다고 한다. 성인때 미성년자 역할을 많이 한 것. 다수의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에 주로 참여했다. 필모그래피로 등록되지 않은 독립영화도 많다.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연극[편집]
2.4. 방송[편집]
2.5. 뮤직비디오[편집]
2.6. 기타[편집]
2.7. 수상 내역[편집]
3. 팬덤[편집]
- 이주승승장구라는 명의 팬카페에 1100명 정도의 회원이 가입되어있다. 팬카페
- 팬카페 이름을 따라 본인도 팬들을 "승승장구" 라 칭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함.
- 예전부터 매년 팬들과 생일파티를 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팬이 많아지면 불가능최근들어 팬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골수 팬인 경우 배우 본인과 만난 예가 허다함. -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리고 있지만 (한 예로 소셜포비아) 그래도 대다수의 신생팬은 드라마를 통해서 찾아오는 것이 분명하다.
- 데뷔 이후 꽤나 최근까지 트위터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해 왔으나 인스타가 뜨면서 트위터는 잠시 쉬고 있다.
4. 여담[편집]
- 이름은 기둥을 오른다, 점점 올라간다는 뜻으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한다.
- MBC '다큐스페셜- 행복찾아 3만리'에서 나레이션을 했다. KBS ‘나눔은 행복입니다’에서도 김갑수 등과 함께 나레이션을 맡았다.
- 태권도 선수 출신이다. 겨루기 선수였던 듯하다. 9살 때부터 9년 동안 태권도를 했다고 한다. 태권도 관장이 꿈이였을 정도로 열심히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때리고 맞는 게 싫어서 그만두게 되었다. 그러나 나중에 태권도 관장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며 심심할 때 혼자 발차기를 할 때도 있다고 한다. 메이킹 필름에 발차기하는 모습이 종종 잡히곤 한다. 나 혼자 산다 출연분을 보면 "선수촌 끕, 프로 끕이 되기 전에 은퇴한 선출"답게 뭔가 근본도 알수 없고 밑도 끝도 없는, 전형적으로 모양만 따라한 신체 단련을 종종 하는 편.[6]
- 영화 '나비효과'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께 용돈을 받지 않고 생활했다고 한다. 하지만 통장이 텅장이 되어갈 때쯤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을 받았고 그 상금 300만 원으로 3달동안 잘 썼다고.
- 제17회 정동진영화제 등에서 사회를 맡은 경험을 살려 2016년 1월 12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패션 크라우드 챌린지 페스티벌'에 MC를 맡게 되었다!
- 영화 '셔틀콕`은 제대하자마자 찍기 시작한 작품이다. 그래도 영화에 나올건데 머리가 좀 길어야겠다는 생각에 행보관에게 말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진지공사를 하면 허락해 주겠다... 그리하여 작품을 위해서 말년병장이 매일 진지공사를 나갔다. 게다가 로드무비인 특성상 운전하는 씬이 많은지라 휴가 나와서 직접 면허 2종을 땄다고. 하지만 실제 본인은 길치고 여행에 대한 두려움도 많아 여행을 잘 다니지 않는 성격이라 한다.
- 고등학생 때부터 연극 시나리오를 써서 연극대회를 나가며, 연극부에서 카메라를 직접 들고다니며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 더 어렸을 때는 하루에 여덟시간씩 연기 학원도 다녔다고. 고등학교때의 출연 등의 경험으로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를 부업으로 삼고싶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배우만 하는 것으로도 힘듦을 깨닫고 배우에 집중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래도 가끔 시나리오를 적곤하는데 90%정도 적고 찢어버린다고.
- 수컷 비숑을 키웠다. 이름은 토비.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7]
- 영화 '간증'을 찍다가 턱과 어금니가 나가서 1년동안 삼겹살을 못먹었다고 한다. 얼음물에서 묶여서 뺨을 140대 맞고 나니 그렇게 됐다고.. 하지만 그 다음날도 또 똑같은 씬을 촬영했을 정도로 열정이 넘쳤다고 한다.
- '셔츠 입는 법을 모르는 이주승'으로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꽤나 돌아다녔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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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중에 셔츠를 진짜로 저렇게 입고다니는 게 일종의 패션이 되면서 시대를 앞서나가는 패션리더가 되었다.
- 분위기와 목소리가 사춘기를 갓 넘긴 10대 특유의 느낌이 있고 체격이 작으며 앳된 외모에 피부가 매우 좋다. 그래서 위태로운 10대 청소년 역할에 아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는다.
- 동안이라 본인보다 어린 배우보다 훨씬 어린 역할을 해서 설움이나 황당한 일도 많았다고 한다. 본인보다 나이가 1살 어린 배우인 신세경[9] 을 극중에서 짝사랑하는 고등학생 역할[10] 을 했을 때는 스태프가 신세경에게는 존대말을 하고 이주승에게는 반말을 했었다고 한다. 진짜 고등학생 배우라고 생각했기 때문. 군대를 갔다와서 고등학생 역할 오디션을 봤을때는 같이 오디션 보러온 진짜 고등학생 배우들이 같은 나이인줄 알고 자신들보다 5~6살이나 많은 이주승에게 "야 넌 어느 학교에서 왔어"라며 반말을 하며 견제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주승은 그냥 설명하기 귀찮아서 "어 난 학교 안 다녀"라고 하고 자퇴한 배우인척 대충 넘어갔다고 한다.
- 약 10년전, 독립영화판에서 활동했을 당시에도 독립영화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렸을만큼 소년미가 강한 덕후몰이상이다. 아이돌 그룹 RIIZE의 앤톤과 닮은 꼴로 언급된다.
- MBTI 성격유형은 INFJ와 INFP를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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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19일 방영[2] 12월 1일 방영[3] 통일 기획 드라마.[4] 3월 13일 방영[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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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 "선수 출신"이라고 하면 마땅히 운동에 전문가일 것 같지만(물론 실제로 플레이하는 면으로는 분명한 전문가지만) 훈련 시에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선택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일반인 숙련자"와 달리 선출의 경우 연구를 대신해 줄 조력자(코치 등)를 대동하는 경우가 많아 정보의 디테일이 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포츠 뉴스나 다큐 영상에서 "대체 어떤 부위에 타격을 주는지는 모르지만 일반인 숙련자보다 훨씬 높은 수행 능력을 보이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선출"을 종종 볼 수 있는 이유. 이주승의 경우 훈련 자체는 대부분 실제하지만 동작의 디테일이 몹시 후달리는 편이다.[7] 안타깝게도 2016년 2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지금은 코코라는 이름의 푸들을 키우고 있다.[8] 썸남썸녀라는 웹드라마에서 나왔다. 여기서의 배역은 동정 오타쿠(...)[9] 사실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도 연하남(윤시윤)의 짝사랑을 받는 역할이었으나, 실제로는 정반대로 윤시윤보다 4살이나 어리다. 윤시윤은 몰입을 위해 당시 신세경을 진짜 누나라고 생각하려고, 진짜 연기를 안 할때도 그냥 세경누나라고 불렀다고 한다. 종종 방송이나 언론인터뷰에서 당시 연기를 회상할때도 "세경누나"라는 표현을 썼었다.[10] 신세경은 29살 선생님 역할이었다.[11]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로 이주승의 MBTI 유형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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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 "선수 출신"이라고 하면 마땅히 운동에 전문가일 것 같지만(물론 실제로 플레이하는 면으로는 분명한 전문가지만) 훈련 시에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선택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일반인 숙련자"와 달리 선출의 경우 연구를 대신해 줄 조력자(코치 등)를 대동하는 경우가 많아 정보의 디테일이 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포츠 뉴스나 다큐 영상에서 "대체 어떤 부위에 타격을 주는지는 모르지만 일반인 숙련자보다 훨씬 높은 수행 능력을 보이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선출"을 종종 볼 수 있는 이유. 이주승의 경우 훈련 자체는 대부분 실제하지만 동작의 디테일이 몹시 후달리는 편이다.[7] 안타깝게도 2016년 2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지금은 코코라는 이름의 푸들을 키우고 있다.[8] 썸남썸녀라는 웹드라마에서 나왔다. 여기서의 배역은 동정 오타쿠(...)[9] 사실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도 연하남(윤시윤)의 짝사랑을 받는 역할이었으나, 실제로는 정반대로 윤시윤보다 4살이나 어리다. 윤시윤은 몰입을 위해 당시 신세경을 진짜 누나라고 생각하려고, 진짜 연기를 안 할때도 그냥 세경누나라고 불렀다고 한다. 종종 방송이나 언론인터뷰에서 당시 연기를 회상할때도 "세경누나"라는 표현을 썼었다.[10] 신세경은 29살 선생님 역할이었다.[11]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로 이주승의 MBTI 유형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