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혜/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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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이자혜

1. 트위터에서 상대방에게 패드립 시전
2. 음란성 창작물 제작 논란
3. 낙태 발언 논란
4. 남성 혐오 등 성차별 옹호 및 조장 발언 논란
5. 고소 사건 및 그 후의 행보
6. '성폭행 사주' 누명 피해 사건






1. 트위터에서 상대방에게 패드립 시전[편집]


2016년 7월에 일어나 웹툰계로도 논란이 번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와 관련해서 트위터 내에서 정중하게 질문이나 댓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패드립을 날렸다. [1] 트위터에서 패드립을 치는 유저들은 적지 않았지만 이자혜는 사태에 가장 가까이 있었던 레진코믹스 소속의 웹툰작가인 점 때문에 제일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사태와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사람들 중에서도 상당히 강한 어조와 패드립성 발언을 하여 논란이 생겼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이자혜는 페미 및 메갈 진영에게 큰 지지를 얻기도 했다.

파일:i11672271935.png
파일:i11603307259.jpg
파일:i11630786489.jpg

연결되는 트윗 캡쳐 이미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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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13646351032.jpg
파일:i13636826389.jpg

그 밖의 트윗 캡쳐 이미지. 중복되는 내용도 포함한다.
출처1; @1, 출처2; @2, 출처3; @3

2. 음란성 창작물 제작 논란[편집]


그녀가 그리는 작품들이 사회적 통념상 정상적인 사람의 성윤리관을 벗어났다고 밖에 볼 수 없는 퇴폐스러운 작품들이 대부분이라는 비판이 존재한다. 그녀가 과거에 그린 만화 하나가 이번 트위터 패드립 사건을 계기로 수면위로 다시 떠올라 음란물 관련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메갈리아의 게시글의 설명을 보자면 2015년 1월 9일의 그림이라고 한다. 페미닌 전사라 불리는 여성들이 매스큘린 전사라 불리는 남성들을 강간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게시글들을 통해서 논란이 퍼졌다. 창작물의 음란성 논란에서는 예술과 외설의 관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받아들일 만한 얘기이나, 일단 만화를 매체로 한 표현이라서 음란물 논란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다.

각종 법안, 행정 규제 등을 통해서 온·오프라인 대중 매체에 대한 규제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음란성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이 만화의 강간 장면을 전체 내용 속으로 되돌려 놓은 뒤 다시 봤을 때, 과연 이를 예술적인 의도가 없는 음란성 창작물로만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 있다. 음란성 창작물 제작 논란을 일으킨 계기가 된 밑의 게시글들에 관하여 짚고 넘어갈만한 것은, 이 글들은 원작 전체 내용인 총 37 페이지에서 대략 3 페이지 분량에 해당하는 내용만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음란성 창작물 논란에 대해서는 원작 전체와 직접 비교해 보며 판단해 보도록 하자.

수위가 매우 높으므로 후방주의.

아래 링크는 이자헤 본인이 직접 자신의 홈페이지에 투고하고 있는 창작물 중 일부이다.
수위가 매우 높으니 주의.
현재 이자혜 공식 홈페이지의 도메인이 초기화된 바 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바란다.

2016년 8월 11일, 디씨 유저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자혜가 본인 홈페이지에 올린 만화를 아청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려고 준비 중이다. (출처; @) 사실 아청법은 둘째치고 엄연히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해도 무리가 없을 법한 이러한 수위물들을 아무런 성인 인증도 로그인도 필요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자신의 개인 웹 사이트에 그대로 버젓이 게시해놓은 것에서도 법률상으론 음화반포죄에 해당될 소지가 있다.

또한 이자혜가 트위터에 올리는 그림들 역시 대부분이 여성이 남성을 강간하거나, 여성이 남성의 성기에 폭력을 휘두르는 그림들이 상당수이며, 그 수위가 상당히 높다. 이자혜는 몇번 트위터를 통해 여성 성 상품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낸 바 있는데 정작 본인이야 말로 트위터에 올리는 그림들로 각종 남성 혐오, 남성 성 상품화를 하고있으니 내로남불이라는 비판도 있으나, 상기한 것처럼 이자혜의 창작물들을 예술적 의도가 없는 음란성 창작물로만 볼 것인지는 직접 판단해야 할 것이다. 당장 나무위키에만 해도 이자혜 작품 이상의 수위를 가진 만화, 영화, 게임 등의 매체와 그 창작자에 대한 문서는 수두룩하며 그 중에는 어떤 예술적 의도보다도 음란성에 더 집중한 작품들도 많다.

3. 낙태 발언 논란[편집]


2015년 6월 7일에 '아오 낙태하고싶어!!'[2], '가끔 낙태를 한번씩 해줘야 노폐물이 빠지고 개운해지는 것 같다.'[3] 등을 쓴 트윗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에 쓴 트윗이지만 최근에 자신이 리트윗을 한 것을 보아 이 트윗에 대해 별다른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에서 낙태는 법적으로 허용한 예외 조항 이외는 엄연한 불법 행위이다. 물론 낙태의 윤리적 문제에 대한 논란은 낙태 문서에도 다루고 있는만큼 옳고 그름을 가리기 힘들지만, 낙태를 가볍게 여기는 발언이나 태아를 노폐물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심각한 잘못이다.

단순히 '낙태 발언했네.'라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낙태 발언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회자되자 이자혜는 이에 대해 일련의 트윗들을 올리면서 그 전에 그린 만화를 보라는 얘기도 했다.

한남충새끼들 내가 작년에 낙태얘기쓴거 졸라게 좋아하네

치킨도 먹고싶고 낙태도 하고 싶다

Atm기에서 낙태 하고 싶다

내만화에 낙태얘기많으니까 내만화도읽어라

(만화 컷 1)

"난 자궁 들어낼거야 씨발새꺄!" 라면서 자궁을 뜯어내는 장면. "애 안낳을 거거든?!?!"

(만화 컷 2)

"니가 가지든가 씨발아!!! 니 부랄 뜯어내고 이거 붙여!!!" 라면서 자궁을 남성 얼굴에다 쳐박는 장면.

트윗 캡쳐 이미지. 혐오주의. 이자혜의 만화인 미지의 세계 중 한 장면이다.(출처; @)

여기서 짚어 볼 필요가 있는 것은 이 어그로 트윗들은 고소하기 전에 올린 것이다.

4. 남성 혐오 등 성차별 옹호 및 조장 발언 논란[편집]


이후로도 메갈 옹호 및 남성혐오성 트윗과 리트윗을 멈추지 않고 있다. 사실 이번 사태 관련된 논란에서 발언한 사람 중 폭언의 수위가 독보적인 수준이다. 메갈의 실체가 어떻든 그나마 여혐에만 반대한다는 논리로 메갈을 지지한다고 할 뿐인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자신에게 온 멘션의 형태가 어떠했든 저질스러운 언행과 패드립을 계속해서 쏟아내 자신에 관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webtoon-954872-original-000.png
(@)[4]

위의 트윗 내용처럼, 이자혜 작가는 자신의 만화의 주 소비층은 본인과 비슷한 성향이라 보고 있다. 이에 근거해서, 불매운동을 하든 뭘 하든 본인의 수입에는 타격이 없다고 여기므로 막말(패드립) 신공으로 '캬아아아! 우리 언냐 핵사이다~~!' 하는 식의 반응을 얻으며 영웅 취급도 받고 인지도도 상승시키면서, 그 인기를 굿즈 판매등의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것 아니겠냐는 관측도 존재한다.

5. 고소 사건 및 그 후의 행보[편집]


저렇게 고소한다고 해도 빼도박도 못하게 이자혜가 남의 어머니 안부를 너무 물어봤고증거들이 대부분 아카이브화 및 캡처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자혜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반격으로 공갈죄협박죄역관광 당할 가능성도 같이 커졌다. 심지어 역관광 근거가 될 수 있으니 트윗을 지우라는 주변 사람의 조언성 트윗, 멘션조차 아카이브화 되었다

2016년 7월 23일, "일베에 내 사진이랑 인신공격 올라왔는데 고소하면 용돈 좀 벌 수 있는 부분이냐"라고 글[5]을 올렸다. 원본은 주변 사람의 권고로 삭제되었지만 아카이브는 남아있다. (출처; @) 참고로, 합의금 목적의 고소는 이른바 '홍가혜법'이라 불리는 검찰의 ‘인터넷 악성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 때문에 공갈죄나 부당이득죄를 적용받을 수 있다. (출처)

7월 27일, 모 방송 뉴스에서 웹툰 작가가 일베 회원을 명예훼손죄로 무더기로 고소했다는 방송이 나왔다. 방송에서는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그 고소인이 누구인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었지만, 고소 자료에서 보이는 덧글 중에 '겸디갹'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이자혜일 것으로 추측했다. (출처; @)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본인 스스로 고소인이 자신임을 증명했다. (출처1[6]; @1, 출처2; @2) 이번 고소에 대한 웹툰 갤러리의 반응.

파일:external/bbsfile.jtbc.joins.com/201607291241498301.png.sv.jpg
방송이 나가고 난 다음날인 7월 28일, 이자혜가 올린 트윗. (@)

논란이 된 발언을 한 다른 웹툰 작가는 사과 발언을 올리는 등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심한 욕설을 하고 광역 어그로를 끌더니 자신은 외모비하 성적 모욕을 당한 피해자라며 고소를 했다. 스스로의 반성의 기미는 없고, 트위터에서 여전히 "소추조루섹스못함 삼조합이 이뤄낸... 최악의 섹스... "[7] 처럼 "메갈홈피"에 올라온 온갖 추접한 내용의 글들을 인용하는 등 어그로성 트윗을 계속 올리고 있다.(출처; @, @: 원래 트윗 중 하나) 문제 발언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출처; @)

7월 29일, 본인에 대한 모욕이나 인신공격 글을 발견했을 경우, pdf로 캡쳐하여 자기 메일로 제보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출처; @) 이에 대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 (오유의 반응, 웹툰 갤러리의 반응)

이자혜한테 패드립을 들었던 트위터 이용자 중 한 사람은 JTBC뉴스 소식을 듣고 이런 반응을 보였다. (출처; @) 이 트위터 이용자의 말에 따르면 이미 7월 27일자로 이자혜를 고소했다고 한다. (@)

10월 11일 황진미와 함께 여성인권영화제 부대행사 ‘피움톡톡'에 참여해서 “자신이 메갈리안을 지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러 악플에 시달려왔지만 지지 선언을 철회하거나 태도를 바꿀 생각은 조금도 없다”고 말했다.[8] 아마 자기가 가장 욕을 많이 먹는 근본적인 이유는 전혀 생각안하는듯. 그러나,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저 발언과는 전혀 다르게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고 입장을 번복하게 된다.

고소를 당한 당사자가 일베에 사건이 무혐의 처리됐다는 글을 올렸다.# 웃대에도 올라왔다.#

2017년 7월 9일 이자혜가 입장표명을 올렸다

이후에 해당 고소 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후술할 사건 때문에 묻힌 감이 크다.

6. '성폭행 사주' 누명 피해 사건[편집]


지인인 남성 A씨에게 자신의 또다른 트위터 지인인 여성 B양을 성폭행하라고 사주했다는 누명을 쓴 사건.

이 사건 전까지 이자혜는 메갈리아 이슈에서의 공격적 발언으로 인해 트페미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었으며, 아이돌 혹은 이용 대상으로 내세워지고 있었다. 물론 앞에서 서술되었다시피 본인에게 심각한 언행의 책임이 있었다.

그런데 이 사건으로 인해 트페미들에게 급속도로 손절당하고 '유사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9] 또한 당시 어그로를 끌 대로 끈 상태라서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엄청난 욕을 먹고 '메갈의 모순'을 증명하는 인물로서 조롱받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성폭행을 사주했다는 것은 아무런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이자혜는 성폭력 부분에 대해서는 기소되지도 않았으며, 단지 논쟁 과정 중의 언행에 대해 모욕죄로 기소되어 그 부분에 대해서만 처벌을 받았다. 그리고 남성 A씨는 성폭력에 대해 무혐의를 받았다. 즉 재판까지 갈 정도의 최소한의 증거가 있는 사건도 아니었다는 것.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죄가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올바르다.

다만 양쪽에서 다 욕을 먹은 처지이기 때문에 어디서도 옹호를 받을 수가 없어서, 주로 남초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밀어 준 다른 누명 피해자들과는 달리 누명이라는 것이 거의 인터넷에 알려지지 않았고, 조용히 웹툰 작가로 복귀했다.

초기에 성폭행 사주 사실을 일부 인정했던 적이 있는데, 이는 정신적으로 몰린 상황에서 스스로도 스스로의 기억이 희미해져서라고 한다. 사실 심리학적으로 그건 이상한 일이 아닌데, 가스라이팅이라는 신조어나 유년시절의 성폭행 기억은 억압된다 등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의 기억은 생각보다 쉽게 조작될 수 있고, 그것을 이용한 것이 세뇌기법이다. 멘탈이 약한 사람들은 쉽게[10] 극단적 상황에 빠지고, 그때까지 아군이었던 트페미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하는 상황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며,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르다.

그리고, 재판 후의 소감을 남겼다. 피해자 중심주의의 취지를 인정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경우 생기는 폐혜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 것이 인상적이다. 나중에 이자혜가 스스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고 거부하는 주장을 하게 된 것은 아마도 이 사건에서 보여준 악성 페미나치들의 극단적인 마녀사냥으로 인한 억울함과 캔슬 컬처에 대한 분노를 느꼈던 것이 그 이유로 보인다.

[1] 이전 편집에서는 "단, 형식적인 모습만 정중할 뿐, 이면적으론 악의적인 내용의 글을 쓰거나, 작가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 욕설과 패드립을 치는, 일방적인 마녀사냥과 같은 구도의 트윗들이 많았었다는 사실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는 주석이 있었지만 이를 증명할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상태이다. 대신 오히려 욕하는 것을 좋아하고 찬양하는 추종자들의 트윗은 남아있다.출처.[2] 출처, @[3] 출처1; @[4] 사실 이 트윗이 여기에 서술된 이자혜의 논란 트윗중 리트윗한 낙태 발언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의 것이다. 이때만해도 반응이 '여자판 귀귀를 보는거같다', '얜 당당해서 인정한다'등등 별로 까이지 않는 분위기였다. 이에 대해 정중하게 질문한 사람에게 패드립을 날리면서 논란이 시작된것.[5] 트위터 원본은 삭제되었다. 참조[6] 계정 비공개 처리됨[7] 해당 트윗 출처 : @[8] 밑에 후술할 대형사건으로 인해 해당기사는 무대참여 이미지를 삭제해서 수정된 상태다. 대신 아카이브 자료는 남아있다.[9] 첨언하자면 이자혜 본인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10] 앞서 서술된 사건들을 보면 이자혜의 멘탈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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