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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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應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2. 생애
3. 기타 창작물



1. 개요[편집]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이며 이각의 종제로 양주 북지군 사람.


2. 생애[편집]


194년에 이각, 곽사가 다투고 관중 주변을 약탈해 삼보의 난이 일어났으며, 이각이 황백성으로 천자를 옮기려 했다가 조온이 곽사와 화해하길 권하면서 반대하자 이각이 노해서 사람을 보내 조온을 죽이려 했다. 이응은 조온의 옛 연속이었으므로 이각에게 간언하자 며칠 뒤에 조온을 죽이는 것을 그만뒀다.


3. 기타 창작물[편집]


소설 명장삼국지 안량전에서는 안량군이 이각과 곽사를 분열시키기 위해 써낸 서신이 날아오자 이를 이각에 전했으며, 이각에게 곽사를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각은 자신과의 맞먹는 힘을 가졌기에 함부로 할 수 없다고 여기면서 곽사를 의심한다.

소설 군웅 삼국지 원소 셋째 아들 천하를 품다에서는 원매군과 싸울 때 원매군이 목책을 짓고 방어 준비를 하자 이리와 함께 공격할 것을 종용했으며, 이유가 장안의 군량을 기다려 끈질기게 버티면 틈이 생길 것이라면서 그 때 공격해야 한다고 하자 이응은 강점인 공격력을 내세워야 한다면서 하루만 쉬고 공격해야 한다면서 보병을 이용해 장애물을 걷어 기병을 돌격시키면 된다고 하자 이각은 하루만 더 생각해보겠다고 보류한다.

결국 이각이 이응의 말대로 했고 원매군을 공격했으며, 전투에 승리했다고 술을 엄청 마셨다가 이각에게 내일 전투를 벌인다면서 한 소리 듣자 승리했으니 봐달라면서 장수들만 슬쩍 마시고 병사들이 경계를 열심히 설 것이니 문제없다고 했다.

소설 전략삼국지 이유전에서는 가후가 이각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알아채고 곽사의 군사를 움직여 이각에 대항하도록 하는데, 이각에게 곽사의 군사가 반란을 일으켰다고 알린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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