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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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의 1경기당 출전 가능 용병이 최대 2명이기에 카린이나 꿍이 부진해서 교체되어야만 출전이 가능한데 카린하고 꿍이 단게이밍의 에이스와 기둥역할을 맡아서 출전기회가 별로 없었다. 출전한 적은 있지만 임팩트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위너스 시절에는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후에 삼성 갔다 오버워치로 전향한 루나 장경호와 호흡을 맞춰 당시 대회 포텐이 이상하게 덜 터졌던 나는듀오를 상대로도 우위를 보이는 등 출중한 기량을 과시하였다.[2] 이를 감안하면 중국에서 커리어가 꼬인 편.
현재는 군에 입대하여 군생활을 하고있지만 중간중간 계속 게임을 돌리며 수준급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분류:Winners/리그 오브 레전드/이적 및 은퇴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2. 선수 경력[편집]
LPL의 1경기당 출전 가능 용병이 최대 2명이기에 카린이나 꿍이 부진해서 교체되어야만 출전이 가능한데 카린하고 꿍이 단게이밍의 에이스와 기둥역할을 맡아서 출전기회가 별로 없었다. 출전한 적은 있지만 임팩트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위너스 시절에는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후에 삼성 갔다 오버워치로 전향한 루나 장경호와 호흡을 맞춰 당시 대회 포텐이 이상하게 덜 터졌던 나는듀오를 상대로도 우위를 보이는 등 출중한 기량을 과시하였다.[2] 이를 감안하면 중국에서 커리어가 꼬인 편.
현재는 군에 입대하여 군생활을 하고있지만 중간중간 계속 게임을 돌리며 수준급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분류:Winners/리그 오브 레전드/이적 및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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