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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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브라이언 캐러웨이, 앤서니 햄릿, 윌 커, 더글러스 에반스, 타일러 토너, 케이시 올슨
3. 커리어[편집]
5세부터 태권도를 시작했으나 맞지않아 레슬링으로 바꿨다.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전적 7승 무패를 기록하고 2008년 프로로 전향했다. 초기 4연승을 거뒀으나 4연패를 기록했다. 그 후 9승 3패를 기록해 도합 13승 7패를 기록했다.
2010년 TUF 12 Finale에서 부상당한 레너드 가르시아를 대신해 타일러 토너와 맞붙게 되며 UFC에 입성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128에서 조셉 베나비데즈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134에서 이브스 자부인과 맞붙어 스플릿 판정패했다. 대흉근 부상으로 6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UFC에서도 방출되었다.
이후 중소단체에서 선수생활하다가 2016년에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당시 밴텀급에서 긴 신장과 리치를 가졌고 이를 활용한 타격을 주로 했던 타격가였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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