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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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고등학교 야구부 No.1
이승언
출생
2005년 3월 4일 (19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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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학력
장안고
신체
186cm, 96kg
포지션
투수 / 포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24년 11라운드 (전체 107번, kt)
소속팀
kt wiz (2024~)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3. 피칭 스타일
4. 여담



1. 개요[편집]


장안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초등학생 시절에는 장안구 리틀야구단을 다녔으며 중학생 시절에는 중학교 야구부 대신 수원시주니어 야구단을 다니며 수원시주니어 야구단의 창단7년 만에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2]

장안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투타겸업을 해왔으나,[3] 3학년부터 투수로만 뛰기 시작했다.[4]

본격적으로 투수로 뛰기 시작한 3학년에는 15경기 40⅔이닝 ERA 5.05 59탈삼진 1승 2패로 안정적인 투구 내용은 아니지만, 압도적인 피지컬로부터 나오는 구위를 통한 많은 탈삼진[5]을 바탕으로 장안고의 1선발로 활약했다.


2.2. kt wiz[편집]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로 kt wiz에 입단하게 되었다.[6]


3. 피칭 스타일[편집]


우완 오버 투수로 구속 140km 초중반의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 커브를 던지는 쓰리피치형 투수이며, 직구는 공기를 뚫고 오는듯한 느낌을 주고 슬라이더는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합친듯한 브레이킹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최근 스플릿터를 연습하는 중이다.[7]

4. 여담[편집]


  • 장안고 학생에게 평판이 엄청나게 좋다고 한다.[8]

  • 피지컬이 엄청나다고 한다.[9]

  • 중학교가 아닌 주니어리그 출신이다.

  • 이병규의 아들과 이름이 같다. 물론 단순한 동명이인일 뿐이고 이 이승언의 아버지는 야구선수 출신이 아니며, 이병규의 아들 이승언은 2007년생이고 야구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지 않는 상태다.

  • 야구시작한지 30개월 만에 프로에 들어갔다고 봐도 된다.
[1] 고등학교 2학년까지 타자로 활약했으나 투수로 전향했다.[2] http://www.kyeonggi.com/2145140[3] 2021 봉황대기 울산공고BC와의 경기에서 8회말 대타로 출전했다.[4] 포수를 할 시절에 감독님께서 공을 던져봐라 하셔서 던졌더니 투수하면 잘 할것 같다 해서 투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5] 이닝당 1.475개의 삼진을 잡는다고 보면 된다.[6] 수원 출신의 실링픽이라고 한다.[7] https://youtu.be/zTqWsPKH8Fk?si=YsZ1l4v6b0mPv_tc9분 20초부터 나온다.[8] https://www.fmkorea.com/6181460171[9] 3대 650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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