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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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5년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에 의해 가자 지구에 있는 유대인 정착촌과 군인들을 철수한 사건.
2. 반응[편집]
2.1. 미국[편집]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 결정이 평화를 위한 로드맵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지지했다.
2.2. 이스라엘[편집]
이스라엘 국민의 50~60%는 해당 철수에 찬성했고 30~40%가 반대했다.
2.3. 유럽 연합[편집]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2004년 6월 10일 철수 계획이 새로운 시작이 될 기회를 제공한다며 환영했다.
2.4. 유엔[편집]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2005년 8월 18일 샤론 총리에 용감한 결정이었다며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인 사이의 평화의 첫 걸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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