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리아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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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스타오션의 이세리아 퀸
1.2. 스타오션 2의 이세리아 퀸
1.4. 스타오션3의 이세리아 퀸
1.5. 스타오션4의 이세리아 퀸
1.6. 스타오션5의 이세리아 퀸
1.7. 스타오션 6의 이세리아 퀸
1.8. 발키리 프로파일의 이세리아 퀸
1.11. 라디아타 스토리즈의 이세리아 퀸
1.12.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의 이세리아 퀸



1. 개요[편집]


イセリア・クィーン/Ethereal Queen
tri-Ace 게임 전통의 히든 보스.

전용 테마는 Mighty blow였으나 스타오션 3부터 The Incarnation of Devil(악마의 화신)로 변경되었다. 모습과 성우는 시리즈마다 다르나 대개의 대사는 똑같다.

숨겨진 보스인 만큼 통상 보스와는 격을 달리하는 강함을 자랑하며, 대대로 여왕난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쓰러뜨리면 '트라이 엠블럼' 같은 강력한 아이템이나 '리리스의 권속'과 같은 최강장비를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주며 발키리 프로파일시리즈에서는 10번 쓰러뜨리면 '구인의 검 -신을 참획한 자-'라는 최강의 장비를 주는 등 플레이어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트라이에이스 최강의 보스이다.

또한 디아블로처럼 격파해도 다시 부활하는 사망전대의 멤버이다. 또한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는 만큼 매번 그 테마가 리메이크되어 나오므로 종류가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


1.1. 스타오션의 이세리아 퀸[편집]


스타오션1에서는 미등장. 음악 악마의 선율을 레벨10에서 불면 나오는 스타오션1 최강의 보스 가브리엘이 스타오션 2부터 둘로 나뉘어 악한 분신이 이세리아 퀸이 되었고, 가브리엘은 가브리에 셀레스터가 되었다.


1.2. 스타오션 2의 이세리아 퀸[편집]


가브리에가 자신의 악한 분신을 백은의 트럼펫에 봉인시켜두었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최고 레벨과 최강의 장비를 갖추고도 즉사하기 십상으로 준비없이 도전했다가는 전멸을 면치 못한다. 최초 등장과 함께 악명높은 강함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고, 이후 가브리에 셀레스터와 함께 트라이에이스 게임의 숨겨진 보스로 등장하게 된다. 쓰러뜨리려면 마검 레바테인, 앙익천사의 팔찌, 슬레이어 링 같은 강력한 아이템을 이용하자.


1.3. 스타 오션: 블루 스피어의 이세리아 퀸[편집]


게임 내에 존재하는 10개의 신의 반지를 모두 모아서 시렌 유적의 최심부로 가면 싸울 수 있다. 스타오션2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가브리에보다 조금 더 높은 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같은 공격패턴으로 공격하므로 그리 어렵진 않다. 쓰러뜨리면 글랜스 리바이버를 얻을 수 있다.


1.4. 스타오션3의 이세리아 퀸[편집]


스피어사 211층에서 등장. 파워 웨이브, 기를 모았다가 발사하는 레이저와 진정한 심판B(여왕난무), 아군 하나를 봉인하는 루나틱 필드, 셀레스티얼 스타를 사용하지만 전체적으로 레나스 발큐리아, 프레이보다는 약하다는 평이다. 다만 막나가는 레나스, 프레이와는 달리 무난한 수준의 난이도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즐기면서 싸울 수 있는 적. 격파하면 앙익천사의 보주를 주며 이것을 크로셀의 둥지에서 사용하면 프레이와 싸울 수 있게 된다. 물론 격파하고 다시 211층에 가보면 또 등장. 성우는 시노하라 에미.

이기기 힘들다면 기계 크리에이션 계열의 xx 상태이상 폭탄을 사용해보자. 스킬 쓰는걸 폭탄을 사용해 캔슬시켜주면서 패면 무진장 쉽다.


1.5. 스타오션4의 이세리아 퀸[편집]



성우는 혼다 타카코. 원더링 던전 20층에서 등장. 이후 격파하면 2층씩 올라갈때마다 끝도 없이 다시 튀어나온다. 올라가서 연속공격을 퍼붓다가 마지막에 찍어버리는 여왕난무와 몸이 빛난후에 주위에 광구를 생성해서 광구에 닿으면 HP와 MP를 뺏어오는 광익진, 자기 주위로 충격파를 날려 공격하는 디바인 웨이브, 그리고 HP가 줄어들어 진지해지면, 이세리아 퀸 최강의 필살기인 슈퍼노바를 사용한다.

HP가 줄어들어 진심모드가 되면 필살기 슈퍼노바를 사용하는데, 슈퍼 노바는 미들레인지로 벗어나야만 사용하기 때문에 달라붙으면 슈퍼노바를 원천봉쇄 시킬 수 있다. 디바인 웨이브도 조금 떨어져야 사용하므로 이쪽도 봉쇄된다. 다만 이렇게 되면 이세리아 퀸과 죽지 않으면서 인파이트를 해야하므로 어느정도 실력을 쌓을 필요가 있다.


1.6. 스타오션5의 이세리아 퀸[편집]



시련의 유적의 숨겨진 보스. 시리즈 최강의 이세리아 퀸으로 평가받는다. 심심하면 날개에 광채를 두르는 광익진을 펼치는데 이 광자 하나하나에 공격판정이 있어서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데다가, 이런 데미지가 한번에 연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스턴과 가끔 마비를 일으킨다. 접근 자체도 불허하는데다가 여왕난무가 위력적이지만 HP가 45% 이하로 떨어지면 각성을 하며 약공격 카운터로 셀레스티얼 스타를 사용하고, 타겟한 상대가 중거리 이상 벌어지면 어김없이 슈퍼노바를 날리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상대이다. 거기다가 디바인 웨이브도 시도때도 없이 날리는데 맞은 상대를 전부 날려버리기 때문에 각성이후 이것에 맞고 중거리로 벗어나 슈퍼노바로 전멸에 이르는 시나리오도 자주 나온다.

특히 슈퍼노바는 발동하면 그냥 전멸이고 커버 범위도 거의 맵전체에 달하기 때문에 구석으로 유인하지 않고 맵 정중앙에서 쏜다면 그자리에서 파티 전멸로 이어진다.
거기다가 약공격을 가드했을때 날려오는 셀레스티얼 스타는 커버범위도 넓고 위력도 강력해서 이 역시 까딱 잘못하면 전멸로 이어진다. 그런데 문제는 AI 가 조작하는 동료들은 심심하면 약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롤 세팅으로 강공격 빈도를 늘려주지 않으면 약공격 카운터로 셀레스티얼 스타를 맞고 파티 전멸로 이르는 위기가 계속해서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고 동료들이 약공격을 못하게 봉인하는 것도 아니라서 계속해서 위기인 상태로 싸워야 한다.
그리고 광익진에 의한 접근거부는 여전히 안고 싸워야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다.
때문에 무적전법을 사용하지 않고는 일반적으로 이길수 없는 상대이다.

상당한 인파이트 실력을 요구하는데, 게임의 이펙트등에 의해서 전투상황을 알수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상대하기 어렵다.
유일하게 통하는 방법은 강화한 무기를 다시 새로운 무기에 합성해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극한까지 올리는 것 뿐.
카오스 이세리아 퀸을 이러한 방법으로 이기려면 약 1000번 가량의 시련의 유적을 반복 클리어 해서 계속해서 장비의 스탯을 강화해 나가는 것 뿐이다.
아니면 장장 한시간에 걸친 대전투로 겨우 이기는것 말고는 딱히 통하는 방법이 무적전법 말고 존재하지 않는다.


1.7. 스타오션 6의 이세리아 퀸[편집]



숨겨진 던전 포제스트 필러 24층의 보스. 이번에도 날개가 6개까지 늘어나며 파워 업한다.

1.8. 발키리 프로파일의 이세리아 퀸[편집]


세라픽 게이트 백색 에리어 최심부에서 등장한다. 성우는 타카노 우라라. DME가 2300000이나 되며 DME가 30%미만이 되면 진심모드가 되어 여왕난무와 4턴마다 파이널 체리오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PS판에선 이세리아 퀸이 진심모드가 되면 BGM의 템포가 빨라지는 버그가 있었다. -> 버그가 아니고 게임 연출

10번 쓰러뜨리면 게임 내 최강의 무기인 "구인의 검 -신을 참획한 자-"를 얻을 수 있기에 열심히 죽어나가게 된다.


1.9.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의 이세리아 퀸[편집]


역시 세라픽 게이트에서 등장. 성우는 혼다 타카코. 역대 이세리아 퀸 중에서 가장 허약하며 머리카락이 하늘로 치솟아서 웬 꼬깔콘같은 느낌. 정확히는 슈퍼 사이어인2랑 닮았다. (...) 거기다 격파 후 등장하는 진심 디르나의 등장으로 숨겨진 최강 보스라는 입지가 흔들리게 되었다. (...)
쓰러뜨리면 대마법 팬텀 디스트럭션을 쓸 수 있는 신장 밀리언 테러를 얻을 수 있다.


1.10. 발키리 프로파일 -죄를 짊어진 자-의 이세리아 퀸[편집]


세라픽 게이트 10F에서 등장한다. 모든 속성 내성에 성 속성 마법인 이그니트 재블린을 3연속 공격해오기에 성 속성 내성 방어구를 장착하는 편이 좋다.
휴대용의 한계 때문인지[1] 아쉽게도 여왕난무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대마법 팬텀 디스트럭션을 사용한다.
주차가 거듭될 수록 강력해지기에 뒤로 갈 수록 쓰러뜨리기 어려워진다.


1.11. 라디아타 스토리즈의 이세리아 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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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던전 용맥동에서 레나스 발큐리아레자드 바레스와 함께 숨겨진 보스로 등장한다. 성우는 시노하라 에미. 여타 작품과는 다르게 검은 피부에 나비모양의 날개를 한 이질적인 모습이지만, 가브리에 셀레스터의 모습이 너무나도 임팩트가 컸기에 모습 면에서는 묻히는 경향이 있다.


1.12.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의 이세리아 퀸[편집]


세라픽 게이트 최심부 달의 신전에서 등장. 성우는 마에다 유키에. HP 250000. 이번에는 4개의 푸른색 비트를 호위로 두고 다니며 백색옷에 백색날개를 하고 붉은 낫을 들고 있다. 이쪽은 생긴것은 누님인데 목소리는 로리. 베이스는 언디스커버리의 등장인물 중 한명인 파이나.

6개의 날개에서 유도기탄을 날리는 엔젤 로우 사이트를 주로 사용하며, HP가 줄어들면 자세를 스윽 잡더니만 빙글빙글 돌면서 회오리를 생성하는 서전 크로스와 셀레스티얼 스타의 주문을 영창한 후에 날개를 펄럭여서 하얀색 안개를 날리는 어큐스트를 사용한다. 격파하면 트라이 엠블럼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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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기보다 이 게임은 마법 사용하는 캐릭터는 그 마법의 상위마법밖에 필살기를 쓸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