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전생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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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생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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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TS, 모험
작가
saya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3. 07. 10. ~ 연재 중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특징
5. 등장인물
5.1. 주역
5.2. 마을
5.3. 마탑
6. 설정
7. 평가
8. 기타



1. 개요[편집]


한국의 판타지, TS 웹소설. 작가는 <[TS]백야>를 집필한 saya.


2. 줄거리[편집]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

꿈을 찾아 떠납니다.

찾지 마세요.

집에다 쪽지 한장 남기고 가출했다.



3. 연재 현황[편집]


노벨피아에서 2023년 7월 10일부터 연재를 시작했으며, 평균 매일 2연참의 빠른 연재 속도를 보이고 있다.


4. 특징[편집]




5. 등장인물[편집]



5.1. 주역[편집]


  • 세리스(=에밀리)
본작의 주인공.
어느 시골마을에 사는 소녀 에밀리는 나무에서 떨어져 다친 이후 '현대에서 남자로 살았던 전생'을 떠올린다. 그 날부터 소녀 에밀리는 마을의 경비인 자칭 은퇴기사에게 간단한 검술을 배운다.
그러던 어느날 에밀리의 엄마는 으레 마을여자들이 다 그러하듯 성년이 될 에밀리에게 마을 소년과의 결혼을 권유하고 속은 남자인 에밀리는 어느날 가출을 감행해서 모험을 떠난다.
서술 묘사로 보아 어린나이지만 굉장한 미인으로 묘사된다[1]


5.2. 마을[편집]


  • 문지기 아저씨
자신을 은퇴한 기사라 주장하는 마을 문지기이다. 에밀리가 기억을 되찾은 뒤로 문지기 아저씨의 오두막에 놀러가 검술[2]을 구경하거나 책을 읽는다. 이러한 방문이 부담스러울법도 한데 오히려 반기는 모습을 보인다.

에밀리가 깨어나자 바로 찾아온 소년[3]이다.
하지만 이때는 에밀리가 전생의 기얻을 되찾아 기억을 되찾기 전 에밀리와 다른 성격이 되었기에 에밀리에게 호감을 품고 친근하게 다가가지만 돌아오는건 싸늘한 반응 뿐이다

  • 슈,수 남매
[4],수[5] 남매는 에밀리가 문지기의 오두막에서 책을 읽고 있을때 등장한다.
슈는 자신의 물고기 낚시를 에밀리에게 자랑하지만 에밀리의 정신 연령은 전생 + 현생 포함하면 성인을 넘어서기 때문에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지루해 한다. 그 이후 자신이 잡은 물고기중 가장 큰 것을 선물로 준 뒤 한동안 입을 우물거리다가 뒤돌아 뛰어가버린다. 수는 그런 슈의 등을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등을 돌렸다.


5.3. 마탑[편집]




6. 설정[편집]




7. 평가[편집]




8. 기타[편집]


  • 이세계 전생백서라는 제목을 줄여서 농쭉백서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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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나는 동년배의 어린이들이 볼을 붉히고 선물을 주거나 여관에서는 또 방문할꺼냐고 묻는등...[2] 원래 세계에는 없던 마법과 검술이 있는 세계이니 흥미를 보인다[3] 흙이 잔쯕 묻은 감자를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바구니에 담아 매고있는 것이 인상적이다.[4] 소년 | 물고기를 낚는 걸 모험담처럼 꾸미는것이 인상적이다[5] 소녀 | 슈와는 다르게, 수는 감정이 없는 아이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