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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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의 메인 플레이버. 2012년 4월 이달의 맛으로 처음 등장해 이후 레귤러로 합류했다. 색깔이 알록달록하고 맛도 부드러워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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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당연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어 이름은 Cotton Candy Wonderland이다.

겉모습이 화려해서인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중 하나로, 파스텔톤의 연노랑, 연분홍, 하늘색의 세 가지 색이 섞여있다.

맛은 그냥 설탕맛에 가깝고, 작은 분홍색, 하늘색, 노란색 사탕이 박혀 있다. 다만 파핑캔디는 그 알갱이가 큰 것에 비해 터지는 맛은 약한 편이다.

여러 맛 중에서도 칼로리가 특히 높은 편이다. 싱글 레귤러 115그램 기준 287kcal.

찰떡아이스 속의 아이스크림과 맛이 상당히 흡사하며 슈퍼와 마트에서 흔히 접할 수 있었던 회오리, 토네이도, 롤링바라는 이름으로 팔리던 아이스크림들과 질감이나 맛이 상당히 비슷하여 이쪽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던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