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IZ*ONE remember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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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IZ*ONE remember Z의 등장인물.
람버스 학원의 이사장. 모티브는 프로듀스 48 당시 국민 프로듀서 대표이자 MC였던 이승기.
2. 특징[편집]
람버스 학원의 이벤트가 있으면 자기가 직접 진행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3. 주인공과의 관계[편집]
이사장은 IZ*ONE과 주인공을 가장 많이 칭찬하는데, 특히 주인공을 가장 많이 칭찬한다. 주인공이 모든 일을 열심히 해서 성공적으로 이끌면 칭찬도 마다하지 않는데, 그만큼 주인공을 가장 많이 믿고 있다는 것이다.
4. 명대사[편집]
(플레이어),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고 아무것도 듣지도 못했네. 그만두지 말고 매니저로써 IZ*ONE을 서포트하거라. 그게 멤버들과 네 자신을 위한 길이니까.
프로듀서와의 싸움 사건으로 책임지고 학교를 그만두려는 주인공에게 말리며 하는 말.[1]
톱 스타 양성의 명물, 롬버스 학원의 정점에 서 있는 학생들은 재능, 운, 노력이 모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는 험난하고 어려운 연예계를 헤쳐나가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강인함, 따뜻함,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IZ*ONE은 모든 면에서 롬버스의 정상에 서기에 딱 맞는 그룹입니다. IZ*ONE, (플레이어). 축하합니다.
우승을 차지한 IZ*ONE과 주인공을 축하해하며 하는 말.
세세한 데까지 신경 써서 마지막까지 주의를 기울이면 성공할 거야.
축제 라이브를 준비하는 주인공과 김채원에게 당부하며 하는 말.[2]
우수한 프로듀서는 많지만 IZ*ONE을 행복할 수 있는 건 (플레이어) 자네뿐이야. 자네만 믿겠네!!
기자재 문제로 위기에 빠진 IZ*ONE을 구하러 온 주인공에게 프로듀스를 맡기며 하는 말.
(플레이어). 여름은 한 번밖에 없어. 즐기지 못 하면 후회할 걸세.
여름방학 이벤트를 앞두고 애매한 태도를 보이던 주인공에게 임무를 맡기며 하는 말.
(플레이어), 한 단계 더 성장했구나. 잘했다.
셀프 프로듀스의 성공으로 스타일 북을 들며 주인공을 칭찬하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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