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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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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 특징[편집]
2.1. 데뷔 전[편집]
어렸을 때부터 뮤지컬 배우를 목표로 삼았다.
예중에서 예고로, 예고에서 예대로 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목표였기 때문에 꿈이 한 번도 흔들리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봤던 노트르담 드 파리가 본인의 꿈을 더 확고하게 해준 작품이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에스메랄다를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입시 때 에스메랄다의 ‘보헤미안’을 불러서 대학에 진학했다.[4]
에스메랄다나 위키드의 엘파바처럼 하고 싶은 배역을 목표로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고 한다.
2.2. 데뷔 후[편집]
- 2012년 롤리폴리 앙상블로 데뷔를 하고, 어린이 뮤지컬을 1년을 하다가 학교에 진학했다. 진학 후엔 학교 선배들과 함께 더 데빌에 코러스로 참여했다. 이후 무한동력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프로의 길이 열리게 되었는데, 평소에도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내가 할 수 있을까' , '이걸 해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한다. 무한동력 첫공 때 너무 떨려서 청심환을 두 개 먹었는데도 심장이 진정이 안 되었다고 한다.[5]
- 무한동력으로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아직도 스스로 뮤지컬 배우라고 소개하는 게 쑥스럽다고 한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팬분들, 관객분들이 사랑을 보내주시는 게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고. 어렸을 때부터 뮤지컬을 좋아해서 시작한 거라 성덕이 된 느낌이고 무슨 작품을 해도 즐겁고, 항상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이봄소리 인터뷰 기사
3. 출연 작품[편집]
3.1. 뮤지컬[편집]
3.2. 연극 [편집]
3.3. 드라마[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콘서트[편집]
4.2. 광고[편집]
5. 수상 경력[편집]
5.1. 시상식[편집]
2021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조연상
6. 여담[편집]
- 영화보는 것을 좋아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영화를 자주 본다고. 거창하고 심오한 영화보다는 가볍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영화가 취향이다.
- 학생 때부터 유튜브를 끼고 살아서 선배님들 이름을 검색해서 프레스콜이나 행사 영상을 자주 봤다고 한다.
- 전미도[9] 가 본인을 안다는 게, 차지연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성덕 - 유기견이 낳은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반려견 이름은 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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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1월 21일 계약을 체결했다.[2] 봄 춘(春)+소리 성(聲)[3] 22.01.13 인스타 라이브 -> 22.09.16 주호민 트위치 채널 라이브 방송 배우 이봄소리 초대석 42:04부터 직접 언급[4] 결국 2018년 한국 10주년 기념공연에 '플뢰르 드 리스'역으로 참여하게 됐다.[5] 지금도 첫 공연과 두번째 공연까지는 청심환을 먹는다고 밝혔다.[6] 초연[7] 재연[8] 당시 문수경 역을 맡은 배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공연이 불가하여 5월 15일 낮공, 밤공 무대에 대신하여 올랐다. [9] 전미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주접댓글을 곧잘 달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