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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WSG 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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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의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WSG 워너비 활동을 담은 문서이다.
가수 생활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그녀에게 찾아온 엄청난 행운이자, 프로젝트 종료 이후 여러 축제 공연에 탑순위로 섭외되는 등 사실상 가수로서의 제2의 전성기를 맞게 해 준 기사회생의 계기가 되었다.
놀면 뭐하니? WSG 워너비 선발 블라인드 오디션 1차 경연곡으로 SG워너비 - <살다가>, 1차 2번째 경연곡으로 V.O.S - <눈을 보고 말해요>를 선곡했다. 자신의 과거 소속그룹 짬바로 자신의 최고의 무기로 생각할수 있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를 선곡했으며 결과는 올합격으로 선곡은 대성공.
올합격을 했으나 평가 당시 힙얼은 "노래 스킬, 가창력으로 보면 누가봐도 1등이나, 너무 옛날에 익숙한 창법, 그래서 새로운 세대들에게 다가가기엔 어렵지 않을까"라는 물음표를 던졌고, "다음 라운드때는 이번과는 다른 색깔을 보고 싶다"는 말에 다음 라운드 블라인드 그룹 오디션에서 대청봉조 <YOU AND I> 부르기전 목풀기용 노래로 이전 1차 라운드 분위기와는 완전 딴판인 장윤정 - <짠짜라>를 선곡했다.[1]
<YOU AND I> 선곡을 처음 받았을때 자신과 맞지 않는 노래 일거 같아서 불안하다고 했으나, 얼굴을 보고 한번도 맞춰보지 않은 같은 팀원들의 합이 너무 좋아 즐겁게 잘 마쳤다고 하였다. 사람들의 반응은 한 그룹에 개성 2명(송혜교, 김고은), 정통파 2명(본인, 엠마스톤)의 밸런스가 환상적이라며 마치 원래 한 그룹 인거 같다고 호평으로 반응 또한 좋은 편.
2차 블라인드 그룹 오디션에서 이보람이 소속된 대청봉조가 전원 합격을 하면서 전격 WSG 워너비 멤버로 합류했다.
자세한 내용은 WSG 워너비 1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그때 그 순간 그대로 (그그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눈을 감으면(WSG 워너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이보람의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WSG 워너비 활동을 담은 문서이다.
가수 생활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그녀에게 찾아온 엄청난 행운이자, 프로젝트 종료 이후 여러 축제 공연에 탑순위로 섭외되는 등 사실상 가수로서의 제2의 전성기를 맞게 해 준 기사회생의 계기가 되었다.
2. WSG 워너비/데뷔 이전[편집]
↑ 위 영상은 WSG 워너비 결성 이후 얼굴 공개 버전으로 재촬영한 영상이며, 오디션 진행 중일 때 동작이랑 조금 다를 수 있다.
놀면 뭐하니? WSG 워너비 선발 블라인드 오디션 1차 경연곡으로 SG워너비 - <살다가>, 1차 2번째 경연곡으로 V.O.S - <눈을 보고 말해요>를 선곡했다. 자신의 과거 소속그룹 짬바로 자신의 최고의 무기로 생각할수 있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를 선곡했으며 결과는 올합격으로 선곡은 대성공.
올합격을 했으나 평가 당시 힙얼은 "노래 스킬, 가창력으로 보면 누가봐도 1등이나, 너무 옛날에 익숙한 창법, 그래서 새로운 세대들에게 다가가기엔 어렵지 않을까"라는 물음표를 던졌고, "다음 라운드때는 이번과는 다른 색깔을 보고 싶다"는 말에 다음 라운드 블라인드 그룹 오디션에서 대청봉조 <YOU AND I> 부르기전 목풀기용 노래로 이전 1차 라운드 분위기와는 완전 딴판인 장윤정 - <짠짜라>를 선곡했다.[1]
<YOU AND I> 선곡을 처음 받았을때 자신과 맞지 않는 노래 일거 같아서 불안하다고 했으나, 얼굴을 보고 한번도 맞춰보지 않은 같은 팀원들의 합이 너무 좋아 즐겁게 잘 마쳤다고 하였다. 사람들의 반응은 한 그룹에 개성 2명(송혜교, 김고은), 정통파 2명(본인, 엠마스톤)의 밸런스가 환상적이라며 마치 원래 한 그룹 인거 같다고 호평으로 반응 또한 좋은 편.
2차 블라인드 그룹 오디션에서 이보람이 소속된 대청봉조가 전원 합격을 하면서 전격 WSG 워너비 멤버로 합류했다.
3. WSG 워너비/데뷔 이후[편집]
3.1. WSG 워너비 12[편집]
자세한 내용은 WSG 워너비 1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그때 그 순간 그대로 (그그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그때 그 순간 그대로 (그그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눈을 감으면[편집]
자세한 내용은 눈을 감으면(WSG 워너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편집]
자세한 내용은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WSG 워너비 조별 평가 때 밝힌 바로는 블라인드 오디션 영상을 500번 돌려봤다고 하였으나, 얼굴 공개 때는 700번 돌려봤다고 한다.
[1] 당시 심사위원들은 모두 발라드 계통 가수가 아닌 트로트 가수가 아니냐고 할 정도로 완벽하게 불렀다. (여담으로 이보람의 경우 씨야 활동 당시 앨범 수록곡으로 트로트풍 노래들도 불러봐서 트로트 가창에 적응이 충분히 되어 있다.)[2] 이보람에게는 놀면 뭐하니? 출연이 동아줄이 내려왔다고 표현할 정도로 간절했다.[3] 묘하게 1년 전 MSG 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박재정과 비슷하다. 그 역시 가수를 포기할까 고민하던 상황에 기회가 와서 그 해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음악 시상식 초대, 연말 가요제 초청 등 다시 가수로써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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