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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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출생
1983년 6월 11일 (40세)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학력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화학공학 / 학사)
소속 정당

파일:진보당(2020년) 흰색 로고.svg

지역구
서울시 강서구 사 선거구(화곡본동, 화곡6동)
의원 출마경력
7, 8대 지방선거 구의원 출마(화곡본동, 화곡6동)
현직
강서양천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참여예산시민모임 부대표
(사)강서나눔연대 사무국장
진보당 강서양천위원장

경력
강서구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제정 운동본부장
1기 화곡본동마을회의
강서시민협력플랫폼 활동가
강서구 자연놀이 품앗이 육아모임 ‘까치네놀이마을’ 초대대표

1. 개요
2. 생애
3. 지역활동
3.1. 어린이, 청소년이 살기 좋은 화곡동
3.1.1. 방사능안전급식조례제정운동
3.1.2. ‘청소년 공부방 지키기 주민모임’
3.1.3.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3.2. 함께 돌보는 화곡동
3.2.1. 화곡본동 키움센터 유치
3.2.2.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3.2.3. 어르신 건강돌봄 ‘건강친구’ 활동
3.3. 민주적인 화곡동
3.3.1. 강서구의회 모니터링단 활동
3.3.2. 주민감사청구 활동



1. 개요[편집]


강서구 화곡본동, 화곡6동의 구의회의원 후보이다.


2. 생애[편집]


1983년에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3. 지역활동[편집]


화곡동을 기반으로 많은 활동을 해왔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3.1. 어린이, 청소년이 살기 좋은 화곡동[편집]




3.1.1. 방사능안전급식조례제정운동[편집]


일본은 2023년 봄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상 방류하기로 결정하였다. 사각지대 없이 모든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서는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가 필요했다. 이미선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방사능안전급식조례를 이웃들과 함께 만들기로 한다. 주민이 직접 조례를 발의하기 위해서는 강서구 주민 5,048명의 동의가 필요했다. 이미선과 대표청구인들은 거리 서명, 학부모 모임, 환경단체 등 수많은 이웃들을 찾아다녔다. 결국 5,915명 이웃을 모아 강서구 최초 주민 조례 발의를 성사했고, 6월 임시회 조례 제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3.1.2. ‘청소년 공부방 지키기 주민모임’[편집]


강서구 청소년 공부방의 일방적 폐쇄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청소년 공부방 지키기 주민모임’을 만들어 강서구청, 구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청소년 공간 사용과 관련하여 이후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청소년 공부방은 폐쇄가 아니라 더 유용한 청소년 공간으로 변경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3.1.3.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편집]


화곡동에 위험하고 지저분한 골목길이 많다. 벽화 그리기, 화단과 벤치 만들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회실험 등을 진행하여 이웃들과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어왔다.


3.2. 함께 돌보는 화곡동[편집]




3.2.1. 화곡본동 키움센터 유치[편집]


강서구 내 돌봄 시설이 부족했고 (현재 초등아동 돌봄을 위한 키움센터 노원구 27개, 강서구 4개), 주민 연서명을 통해 화곡본동 키움센터를 유치했다.


3.2.2.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편집]


코로나19로 돌봄노동자의 처우가 열악했고,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2,116명 서명을 강서구에 제출하며 강서구청 어르신복지과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1년 강서구 모든 요양보호사에게 마스크를 지급했고, 2022년 돌봄노동자를 위한 예산책정을 약속받았다.


3.2.3. 어르신 건강돌봄 ‘건강친구’ 활동[편집]


화곡동 독거노인의 돌봄이 부족한 현실에서, 어르신 건강돌봄 ‘건강친구’ 활동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어르신 건강과 마사지법 등에 대해 교육을 받고, 혼자 사시는 노인 분들의 집에 방문하여 건강체크 및 운동을 진행했다.


3.3. 민주적인 화곡동[편집]




3.3.1. 강서구의회 모니터링단 활동[편집]


강서구의원들의 부적절한 회의 태도(지각, 불참, 잡담, 반말이나 권위적 태도, 핸드폰만 쳐다보기 등)가 있었고, 강서구의회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시민의 감시제도를 만들었다. 구의원들의 회의 태도가 일부 개선되었다.


3.3.2. 주민감사청구 활동[편집]


강서구의원들은 코로나 확산으로 강서구 하루 평균 3000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심각한 상황에도 관행적으로 진행해오던 관광성 연수를 다녀왔다. 현재 강서구의회는 비교시찰 국내 연수와 관련된 기준과 규정이 없어, 구의원들이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이미선은 구의회의 낡은 관행을 바꾸기 위해 주민감사청구 서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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