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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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No.1[1]
이미래
李美來 | LEE Mirae

출생
1990년 9월 15일 (33세)
경기도 부천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74cm[2], 57kg
소속사
S&A 엔터테인먼트[3], 스카이치어리더 에이전시[4]
데뷔
2012년 청주 KB 스타즈 치어리더
별명
도레미, 미래여신, 램
응원 구단
(2023년 10월 기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1~ )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2022~ )
한화 이글스 (2022~ )
경력
청주 KB 스타즈 (2012~2014)
KIA 타이거즈 (2014)
kt wiz (2015~2016)
서울 삼성 썬더스 (2014~2015)
안양 KGC인삼공사 (2015~2016)
원주 동부-DB 프로미 (2013~2014, 2016~2018)
구리 KDB생명 위너스 (2014~2016)
안산 러시앤캐시 배스피드-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2013~2015)
성남 FC (2019)
구미/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013~2014, 2016~2020)
SK 와이번스 (2017~2020)
NC 다이노스 (2021)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2021~2022)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2021~2022)
FC 안양 (2022)
부산 BNK 썸 (2023)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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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활동
2.1. SK 와이번스
2.2. 타 구단
3. 여담
4. 참고 자료




1. 개요[편집]


대한민국치어리더이자 쇼호스트.

긴 생머리와 눈웃음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큰 키에 맞게 팔다리가 길쭉길쭉해서 안무가 시원시원하며 표정이 좋아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5]

나인뮤지스경리와 닮은꼴로 유명하다.[6] 하지만 본인은 안 닮았다고 생각한다. 별명은 '미래여신'[7] 그리고 이름에서 유래된 듯한 '도레미', 그리고 틀딱[8]


2. 활동[편집]


2012-2013 시즌 청주 KB 스타즈와 2013-2014 시즌 동부 프로미에서 본격적인 치어리딩을 시작하게 된다.

야구는 생각보다 일찍 데뷔를 하게 되는데 2014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치어리딩을 시작하게 된다.

2014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시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 첫해와 함께 KBO 올스타 게임이 개장 기념으로 처음 열리면서 미디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춤만큼 노래도 잘하는 편이다. 2015 수원 kt wiz 팬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케이티 복면가왕에서 '마담KT'로 나왔다. 마담kt (이미래) - 일엽락

2016년 kt wiz 장내 아나운서 박수미와 함께 투혼가[9]를 부르기도 했다. 투혼가. 하지만 정작 본인은 KT에서 활동할 적에 본인의 응원팀이 무려 2년 연속으로 최하위를 기록하는 참사를 겪었다.

농구 미디어 포함 인터뷰에서 본인의 연고 고향을 밝혔는데, 인천이 아닌 부천으로 알려졌다.

이외 여자농구에서도 치어리더로서 활약을 했는데 한때 여자농구 선수에게 기본기 교육을 받았던 일화를 알려주기도 했다.

누군가 응원을 하고 싶으면 이분과 하면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다.

본격적인 최고 인기 치어리더는 이렇게 되었다.

2017년을 앞두고 한 때 맡았던 팀으로 3년만에 돌아온 2016-2017 시즌 동부 프로미의 치어리더로 복귀하면서 소속사에서 사실상 동창이자 동갑친구인 오지연의 후임 팀장으로 SK 와이번스로 이적하면서 치어리더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파일:1491991498953371.jpg

2017년 11월에는 정영석 응원단장과 강윤이, 오지연, 차영현 치어리더와 더불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국가대표 응원단으로 활동했다.

2018년 03월 자신이 한 때 4년전 최하위의 아픔을 겪었던 원주 DB 프로미에서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전성시대를 열기 시작했다. 4년전 처음 응원할 때 최하위라는 아픔을 겪어서 그런지 원주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 DB 팬들도 감동을 했다. (2017-2018 KBL 파이널에서 비록 심판오심과 이해 정규리그 MVP에 오른 두경민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비록 KBL 플레이오프 준우승이었지만 오지연 전 팀장과 강윤이가 오기 전부터 잘 다져놓았던 동부-DB 프로미의 그린엔젤스 팀장으로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KBL 베스트 치어리더팀을 3년 연속으로 달성하며 최고 인기 치어리더에 합류했다. (KBL 최고의 인기구단이라는 16-17 시즌 창원 LG 세이커스와 KBL 최고 인기와 명가라는 17-18 시즌 전주 KCC 이지스가 도전했지만 끝내 실패...) 동부 그린엔젤스, 치어리더상 상금 기부, 이미래 치어리더 `베스트 치어리더상 받았어요`, KBL 시상식 베스트 치어리더팀상 '원주 동부 그린 엔젤스' 축하공연까지!, KBL 시상식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상 DB 프로미 그린 엔젤스, KBL 시상식 3년 연속 베스트 치어리더팀 DB 프로미 그린 엔젤스 축하 공연

2018년 자신이 응원하는 SK 와이번스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이미래는 경력 최초로 한국시리즈 응원을 하게 되었다! 관련 기사

참고로, 2018 포스트 시즌에서 SK 와이번스는 지역맞수인 키움 히어로즈와의 치열한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최종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동민 선수의 연장전 굿바이 홈런과 함께 극적으로 2012년 이후 6년만에 코리안시리즈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날 평소 미소의 이미래 치어리더는 비장함이 보였고 패배 직전까지 힘들어했는데 그 극적인 순간과 함께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을 주었다.

이 기세를 바탕으로 2018 코리안 시리즈에서 당시 페넌트레이스 1위였던 두산 베어스와의 1차전을 잡아내는 투혼을 발휘하며 4차전까지 2승 2패로 팽팽했지만 인천 홈에서 열렸던 5차전을 잡으면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의 6차전도 9회 2아웃에서 SK 와이번스의 상징인 최정 선수의 극적인 솔로 홈런 이후 연장전에서 대포가 나오면서 4승 2패로 2010년 이후 8년만에 코리안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2018년 원주 DB 프로미의 2017-2018 시즌 정규리그 우승과 SK 와이번스의 2018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과 함께 전성기의 절정을 열게 된다.

그러나 바로 다음해에 응원팀 SK가 2019 시즌 8월 중순 이후로 졸전을 거듭하였고, 결국 정규시즌 준우승을 밀리면서 1년전 넘었던 키움에게 업셋 셧아웃까지 당하며 최종순위 3위로 시즌을 끝내는 아픔을 겪게 되고 KB 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는 계속되는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2020 시즌을 앞두고 SK 와이번스의 창단 20주년과 함께 4년 연속으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지키고 있다.

2020년에도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역시 인천 SK의 간판 치어리더인지 미디어 인터뷰가 여전히 나오고 있다.

알고보면 소통과 친화적인 최고 인기 치어리더다.

다소 늦은 데뷔라는 평이 있지만 이 부분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인천 SK는 2020년 5월부터 10연패를 당했고 악재들이 끊이질 않은 바람에 최하위권에서 고전했고 9위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020-2021 겨울 시즌에는 오지연과 이다연의 은퇴, 개인사업 문제 등으로 인해 의정부 KB 스타즈에서 떠나게 되었다. 대선배인 배수현 치어리더는 계속해서 활약하게 된다.

SNS에서 친한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고 본인 또한 내년에는 인천에서 팬들을 보고 싶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2021년 3월 18일 기사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21-22 겨울 시즌에는 농구에서 오랜만에 돌아오게 된다. WKBL의 최고 명가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로 오랜만에 복귀하면서 농구팬들에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KOVO 배구도 남녀 팀을 모두 응원하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에서 이연경과 함께하게 되더니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자신이 친구라 고백했던 김연정 치어리더와 함께하게 된다.

심지어 K리그에도 마침내 진출하게 된다.

2022년 당초 SK 와이번스 시절 응원했던 서울 이랜드 FC성남 FC를 응원할 뻔 했으나 2021 K리그2 2위를 기록한 FC 안양에 진출하게 된다. K리그 축구팬들은 놀라워했다. 김해리 치어리더와 박소영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하게 된다.

결국 야구도 이적을 하게 된다.

NC 다이노스를 뒤로하고 친구나 다름없는 김연정 치어리더와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약하면서 사실상 공동 팀장으로 활약하게 된다. 김연정 치어리더가 울산 현대를 응원할 때는 사실상 팀장 역할을 맡게 된다. KBO 리그 다섯 번째 팀을 응원하게 되며 치어리더계의 저니우먼이 되었다.

2023-2024 시즌 겨울 시즌에는 배구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1. SK 와이번스[편집]


치어리딩만 아니면 큰 터치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사실 치어리딩은 그 훈련 과정이 엄청 엄하면서도 혹독한데, 그 예로서 잠시 호흡을 맞췄던 김나영를 보면 알 수 있다. 그 시절 눈물을 쏙 빼낼 정도로 혼을 냈지만 미안해하면서 배울려는 의지가 팀장으로서 스스로 감격할 정도였다. 그만큼 선후배들과 친화력이 보인 예제다.

오지연 전 팀장의 경우 더 혹독할 정도로 후배와 심지어 동기까지 잡는 군기반장형이다.

하지만, 이미래의 경우 과거 멘토가 박영분 선배였던 만큼 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오지연의 친구인 강윤이도 자신도 동갑으로 친구처럼 지냈다. 사실 강윤이의 경우 부상으로 고생했는데 본인도 그 시절을 회상했는지 함께 도와주었다. 심지어는 원주 동부 프로미-원주 DB 프로미 시절이 있었는지 NBA 농구로도 소통할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

후배들의 경우 밑에 이다연 치어리더가 새로 왔는데 무난하게 선후배로 잘 어울리고 있다.

그 밑의 후배들인 이지현 치어리더와 김도아 치어리더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선배들로 보면 과거의 멘토였던 박영분 치어리더와 현재의 멘토격인 배수현 치어리더의 장점을 잘 활용한 숨은 인기 치어리더다.

추가로 미디어에 대한 인터뷰에도 솔찍 화끈한 편이지만 매너도 좋은 신사형 치어리더다. 팬들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2.2. 타 구단[편집]


대표적으로 다 좋은 편으로 알려졌다.

과거 2017년과 2018년 사이 원주 DB 프로미 농구에서 호흡을 했던 신세희 치어리더와 김나영 치어리더도 연락이 자주 있는 편은 아니지만 무난한 관계다.

2014년 KIA 타이거즈 시절부터 인기 치어리더로 부상했는데 2년간 활약했던 kt wiz 시절에 한솥밥을 먹었던 김한슬 치어리더와는 시투사타를 한 친한 선후배다.

2018년 한 야구게임에서 광고촬영을 했는데 세명의 인기 치어리더들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친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의 90 라인 동갑인 류세미 치어리더와 두산 베어스의 4년 후배인 서현숙 치어리더를 만나게 된다.

추가로 부산 출신 최고 인기 치어리더로 같은 90 라인 동갑인 한화 이글스김연정 치어리더를 만나게 된다.

사실 김연정 치어리더와는 냉정히 보면 최고라는 자리를 놓고 경쟁관계지만 서로의 케미는 생각보다 좋다.

자신도 지역이 다르면서 서로 만나기 쉽지 않은데 친구라는 고백을 하했다.

두 치어리더 모두 농구에서 인지도를 올린 공통점이 있다.

최고의 무대에서 만났는지 현재도 연락을 이어갈 정도로 정도 많은 편이다.

동갑인 오지연 치어리더가 있지만 대선배로 멘토격인 배수현 치어리더의 영향이 있었다.

비록 이별했지만 차영현 치어리더도 지난 이후 갈등처럼 보였지만 가끔씩은 연락을 하고 있다. 서로 최고의 무대에 만났으니 각자의 길을 간 격이다.

2017년도에 같이 야구 치어리더 뛰었으며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김현지 치어리더도 친분을 유지중에 있다.

추가로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에서 잠시 호흡을 했던 남민정 치어리더와도 신뢰를 얻은 편이다.

팀은 겹치지는 않았지만 후배들인 유하영 치어리더와 김해리 치어리더와도 인스타그램 맞팔로우하면서 친분을 쌓았으며 도정은과도 친분이 있다.

3. 여담[편집]




  • 원주 동부-DB 프로미 치어리더인 그린엔젤스 시절 강윤이 치어리더와 함께 NBA 농구 이야기를 하는 등 농구 마니아이기도 하다.[10]

  • 2017-2018 시즌을 끝으로 친정인 원주 동부-DB 프로미에 대한 그리움을 넘어 KBLWKBL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2018년부터 절친이 된 김연정 치어리더의 경우 자신의 막내시절부터 현재까지 중심이 된 창원 LG 세이커스가 아닌 부산 kt 소닉붐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돌아왔는데 그 부분은 KBL 농구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자신도 동부-DB 프로미의 응원단인 그린 엔젤스 출신이었지만 동부-DB 팀과 선수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동부-DB 팬들은 물론이고 KBL 농구팬들도 그리워하고 있다. "너무 그립죠. 하하. 저는 데뷔를 농구장에서 하기도 했고, 농구 코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향이 있는데, 제가 그걸 정말 좋아해요. 농구 코트 위에서 공연을 하고 싶고, 그래서 아직까지도 NBA 치어리더 팀들의 공연 영상을 정말 많이 봐요." "농구 코트에서 한 번 더 뛰고 싶어요. 그리고 후배들이 봤을 때 언니처럼 멋있는 공연 하나 남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더 노력할 거예요. 팬들에게도 이미래 치어리더는 정말 예쁘게 잘 웃었고, 에너지만큼은 누구에게 뒤처지지 않았다라는 기억을 남기고 은퇴하고 싶어요."

  • 원주 동부-DB 프로미 시절에 함께했던 원주 팬들이 비록 성적에서 어려움이 큰 배구인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 직관을 가기도 했다. 원주에서 의정부는 꽤 먼거리다. 그래도, DB 시절 팬들이 찾으면서 여전한 응원을 하고 있다.

  • 2018 야구시즌 개막과 동시에 그해 인기 치어리더들인 90 라인의 김연정류세미와 함께 후배들인 서현숙안지현까지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모델이 되면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8의 야구게임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다.[11]



  • 남동생이 있다. 인스타그램에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남동생은 1994년생이고 2021년 기준 나이는 29세(만 28세)이다.

  • 2019 시즌을 앞두고 쌍꺼풀 수술을 했다. 이유는 안검하수 때문이라고.[12]

  • SSG 랜더스 갤러리에서의 한화 이글스 중견수 김강민의 별명이 '이미래'이다. 이유는 마땅한 후계자가 없는 상황에서 베테랑 김강민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자[13] 틀딱이 미래다라는 드립을 치다 띄어쓰기를 바꾸어 틀딱 이미래다라고 부르게 되었기 때문이라고.[14] 이후 김강민이 한화로 오면서 틀딱이 미래와 틀딱 이미래가 한팀에서 만나게 되었다.

  • SK 와이번스 프런트 홍보팀 박슬기 매니저와 결혼한다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했다. 1년 6개월 연애 끝에 결혼한다고 한다. 2020년 12월 6일 서울 서초구의 웨딩홀에서 결혼했다.

  • 함께하지 못하게 된 SSG 랜더스는 구단 공식 SNS에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대선배였던 배수현 치어리더와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응원단상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그리움을 표시하더니 후배 치어리더들도 적응을 못하는 등 공백이 큰 편이다. 이런 사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은 옛 정을 잊지 않고 있다.

  • 2023년 9월 17일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중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인해 그라운드 상태가 엉망이 되어 3시간 가량 우천중단이 됐을 때 하지원 치어리더의 엄청난 텐션을 보고 실시간으로 기 빨리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 2023년 10월 15일 롯데:한화 경기에서 박준호 장내 아나운서가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장내 아나운서를 맡게 되어 개막전 경기를 진행하게 되는 사정으로 박준호를 대신하여 일일 장내 아나운서를 맡았다.

  • 2022년 한화 이글스 응원단 때도 6월 대전 홈 경기에서 박준호 장내 아나운서의 개인사정 때 일일 장내 아나운서를 맡았다. 그 때 목소리가 엄청 큰 편이었다.


4. 참고 자료[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13:46:59에 나무위키 이미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문동주와 등번호가 같다.[2] 한화 이글스 응원단 최장신[3] 인플루언서로서의 소속사.[4] 치어리더 소속사로 부산에 있다. 2023년 10월자로 스카이 수도권 멤버들의 팀장을 맡고 있다.[5] 중학교 때 현대무용을 했다고 한다.[6] 화장이 진해질수록 닮았다.(?)[7] 실물 갑으로 유명하다.[8] 여담 참조[9] 현재 kt wiz 응원가로 쓰이고 있다.[10] 강윤이 치어리더는 시카고 불스의 팬으로 소문이 자자하다.[11] 그 중 김연정 치어리더와는 동갑 친구라며 가끔씩 안부를 전하기도 한다.[12] 참고로 프로필에 있는 사진은 안검하수 때문에 쌍꺼풀 수술을 받기 전이다. 다들 쌍수하기 전이 낫다고 한다.[13] 게다가 그 뛰어난 활약으로 2번째 FA 계약까지 성공했다.[14] 다만 이 드립도 말이 되긴 하는 것이, 이미래도 1990년생으로 치어리더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틀딱(...) 축에 속하기 때문이다. 사실 치어리더라는 직업의 특성 상 격한 응원이나 안무로 몸을 혹사할 때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퇴직할 나이도 다른 직업들에 비하면 비교적 빨리 찾아오는 편이다. 그래도 같은 팀에 더 틀딱인 치어리더가 있어서 이미래 정도면 오히려 젊은 편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