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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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하맘
Imaan Hammam


출생
1996년 10월 5일 (27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적
[[네덜란드|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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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장
179cm
직업
모델
머리색
다크 브라운
눈 색
브라운
소속
DNA Models (뉴욕)
Viva Paris (파리)
Why Not Models (밀라노)
Viva Models (런던)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편집]


모로코-이집트네덜란드패션 모델이다.


2. 상세[편집]




런웨이 활동 모음

하맘은 2010년 암스테르담에서 모델 캐스팅 에이전트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이후 2013년, 지방시 쇼의 독점 및 클로징 모델로 서는 영예를 얻었다. 곧이어 하맘은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판 보그지에 등장했다. 특히 패션계 큰손인 안나 윈투어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그녀의 에디터 레터에 직접 언급됐을 정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비롯해 베르사체, 알렉산더 맥퀸, 버버리, 프라다, 마크 제이콥스, 샤넬, 톰 포드, 디올, 펜디 등의 런웨이에 등장하며 커머셜과 하이패션 양쪽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고로는 샤넬, 베르사체, 모스키노, 알렉산더 맥퀸, 지방시, 끌로에, Tiffany & Co. 등의 브랜드 캠페인에 등장한 바 있다.

2016년 4월 꾸띄르스크(Couturesque) 매거진의 '올해의 모델' 투표에서 절반 이상의 득표수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Frame과 콜라보하여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컬렉션을 론칭하기도 했다.

현재 패션 모델 정보 사이트인 모델스 닷컴(models.com)의 가장 섹시한 모델(Top Sexiest Models) 랭킹과 인더스트리 아이콘(Industry Icon) 랭킹에 올라있다.


3. 여담[편집]


  • 대(大)중동 출신이지만 자신을 흑인으로도 정의한다. 외모가 코카소이드보다는 아랍 흑인과 유사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피부색이 갈색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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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아랍-무슬림 정체성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패션계에서 아랍인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선언했다.[1]


[1] 후다 나카시, 탈리다 타메르가 아랍인으로서 모델이지만 아직 그녀보다 인지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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