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스 프레이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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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황무진의 파프니르의 메인 히로인. 성우는 히다카 리나.

2. 특징 및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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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드래곤에게 가족들을 잃은 적이 있다. 이름은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와, 북유럽 신화의 여신 프레이야에게서 따온 듯하다. 용문은 왼쪽 가슴 밑부분에 존재한다. 유우는 그녀가 과거의 미츠키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것 때문에 둘이 겹쳐 보이는 모양. 비밀을 만들지 못하는 성격. 천연 속성이다.

가공장비는 쌍익의 지팡이(케뤼케이온)이며 바실리스크의 종말시간을 사용하면 종말의 지팡이(케뤼케이온 카타스트로피)가 된다.

1화에서 유우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알몸 스트립쇼(!)를 했다.[1]흑역사 눈을 떠보니 유우가 자신의 알몸을 보고 있어(...) 치한으로 착각하기도.

결국 하렘 엔딩이 되었지만 후일담도 있는 EX에서 모노노베 유우와 같이 마지막을 장식하며 타이틀 히로인 = 진히로인의 공식은 완성하였다. 15권에서도 유우가 가장 좋아하는 히로인은 이리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