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스리랑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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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란과 스리랑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이란과 스리랑카는 일부 교류가 존재하며 스리랑카는 아랍, 이란과의 교류와 영향으로 무슬림들이 존재한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 이전[편집]
스리랑카는 고대부터 타밀족들과 싱할라인들이 정착해 왕국을 세웠다. 그리고 인도와 마찬가지로 스리랑카도 아랍, 페르시아와의 교류, 교역이 활발했다. 7세기부터 아라비아 반도에서 이슬람교가 생겨난 뒤, 우마이야 제국은 중동, 북아프리카,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했다. 그리고 아랍, 페르시아는 스리랑카와도 교역이 생겨났다. 양지역을 통해 아랍인 상인, 페르시아인 상인들이 스리랑카에서 교역을 자주 했고 아랍인, 페르시아인들이 스리랑카에 정착해 스리랑카인 무슬림으로 동화됐다.
스리랑카는 19세기부터 영국령 인도 제국이란 영국령 지역이 되면서 양지역간의 교류가 줄어들었다. 1948년에 인도 제국이 해체되어 스리랑카는 독립국이 되었다. 스리랑카와 이란은 공식수교를 했다. 이란이 팔레비 왕조가 혁명으로 몰락하고 이슬람 공화정이 들어선 뒤에도 양국은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2. 21세기[편집]
양국은 일부 교류가 존재한다. 그리고 스리랑카내에는 무슬림 공동체가 존재하며 스리랑카인 무슬림들은 아랍인, 페르시아인들이 스리랑카에 정착해 스리랑카인으로 동화됐다.
2021년 12월 22일, 스리랑카 정부는 4년밀린 이란 원유 대금을 차로 갚는다고 밝혔다.#
3. 대사관[편집]
콜롬보에 주 스리랑카 이란 대사관, 테헤란에 주 이란 스리랑카 대사관이 존재한다.
4. 관련 문서[편집]
- 이란/외교
- 스리랑카/외교
- 이란/역사
- 스리랑카/역사
- 이란인 / 스리랑카인
- 페르시아어 / 싱할라어 / 타밀어 / 이슬람교 / 시아파 / 순니파 / 상좌부 불교 / 힌두교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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