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반정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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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0월 1일에 시작된 혁명의 이름을 10월 혁명(아랍어:ثورة تشرين)[1]이라고 부른다. 또한 이라크에서 신분이 낮거나 가난한 젊은이들이 툭툭(삼륜차)을 타고 거리나 광장에서 시위를 해서 툭툭 혁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
  • 2019년 시위가 일어났던 장소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타흐리르[2] 광장인데#, 이집트와 예멘, 시리아 등에서도 수도에 이러한 이름을 가진 광장들이 있다. 우연이지만 8년 전인 2011년 아랍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집트와 예멘, 그리고 시리아에서도 이 타흐리르 광장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시위가 나타났다.

  • 이라크 혁명 이후 이라크 시민들은 시위가 나타났던 타흐리르 광장의 사둔 터널에 여러 개의 벽화들을 그렸다#, #.


[1] "티슈린 혁명(tishreen revolution)"으로도 불리는데 티슈린은 아랍어로 10월이라는 뜻이다.[2] 아랍어로 해방(Tahrir)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