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독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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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세상에 불만없는 이독한입니다. "

대한민국의 래퍼 및 아티스트.

2. 생애 및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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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르고 싶어 자연스레 음악에 눈을 떴다. 별 어려움 없이 가사를 써내려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재능이 있다고 착각해 아직까지 음악을 하고 있다. 물론 계속 할 예정이다.

고등학교를 1년 반 다니고 자퇴했다. 음악에 매진하기 위해서 같은 이유가 아닌 아버지께서 개근상을 타오면 차를 사주시겠다고 했지만 쉬는시간 벤치에서 수면을 취하다 수업에 들어가지 못해 개근상이 무산되자 미련없이 다닐 이유없는 학교를 그만뒀다.

이독한이라는 예명은 친구와 담배를 피던 중 친구가 "넌 왜 이렇게 독한 담배를 피냐? 이독한이네" 라고 말한게 마음에 들어 이독한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원래 KAMEL이라는 예명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담배 카멜(담배)에서 따온 것이다.

앨범 단위의 작업물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싱글로는 표현 못하는 앨범만의 감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스트레스를 받아하지만 그 스트레스로 인해 느끼는 것이 많으며 완성 후 전곡을 들을 때의 쾌감을 즐긴다. 처음 냈던 EP Re_verse와 Fantasista는 현재 본인의 요청으로 유통 중지된 상태이며,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지만 본인은 상당히 부끄러워 한다.

3. 음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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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나의 반대로

무기력함을 달래고

반 쯤 눈 감은 상태로

안긴 너의 품은 안개

이독한 - 花

가사를 매우 중요시한다. 자신이 대중적으로 성공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하고 싶은 얘기를 본인이 스스로 생각했을 때 멋있게 하고싶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1집 반야 : OUT OF SIGHT에서는 오토튠을 이용한 멜로디, 빡센 비트위에서의 랩, 락 적인 요소가 포함된 음악을 선보였으며, 2집에서는 EMO랩을 주로 선보였다. 거의 모든 장르를 소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4.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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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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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반야 : OUT OF S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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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싱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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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Egois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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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기억해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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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암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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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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