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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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력
3. 특징
4. 인맥
5. 작품
5.1. 감독
5.2. 참여작


1. 개요[편집]


井出安軌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각본가.


2. 경력[편집]


처음에는 음악에 관심이 많아 밴드맨을 목표로 하고 도쿄로 상경했지만 곧 좌절해버렸다고 한다. 다만 음악전문학교 다니던 시절에 견학을 갔던 성우들의 애프터 레코드 현장을 계기로 애니메이션계로 진로를 정하고 선라이즈제작진행으로 입사했다.

음악전문학교를 다녔던 만큼 음향에 두각을 보였으며, 각본도 쓸 줄 알았다고 한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실력에 제작 실력도 좋아 곧 연출로 승진하고 선라이즈를 퇴사 및 AIC에 들어가 AIC 작품들을 다수 연출했다. 1987년에는 신 크림레몬 섬머윈드 ~소녀들이 옮겨준 여름~로 감독으로도 데뷔하고, 1991년에는 BURN-UP의 감독을 맡아 시리즈의 초석을 다졌다. 2000년대에는 하나우쿄 메이드대 1기와 플리즈 티쳐, 플리즈 트윈즈라는 대표작을 연출해내 호평을 받았고 2010년대부터는 라이덴 필름을 중심으로 감독직보다는 객원 각본과 연출로 참여 중이다.


3. 특징[편집]


음악을 배운 경험을 살려 감독작의 주제가들을 작사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하나우쿄 메이드대 1기의 오프닝이 있다.


4. 인맥[편집]


자주 같이 활동하는 감독으로는 사토 타쿠야, 스가누마 에이지, 야타가이 켄이치(八谷賢一)가 있으며, 애니메이터로는 고다 히로아키가 있다. 제자로는 요네다 카즈히로가 있다. 아오키 에이를 발굴하기도 했다.


5. 작품[편집]



5.1. 감독[편집]




5.2. 참여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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