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심판관(DNF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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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일:DNF 듀얼 이단심판관 전신.png
INQUISITOR
이단심판관

성스러운 화염으로 이단자를 단죄하는 성직자
이단 심문소 소속이며 교단의 율법을 기준으로 이단을 심판한다. 위장자와 이단을 도끼로 처단하고, 불꽃으로 정회하는 냉혹한 성격을 가졌다. 일단 불태우고 나서 이단인지 아닌지를 검증한다.
'레미디아 카펠라'의 안토니오 주교에게 모종의 부탁을 받은 후, 최근 나타난 '원더'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캐릭터 타입

도구 설치

성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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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강시현[1] |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야마무라 히비쿠[2]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술표
4. 평가
5. 대사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DNF 듀얼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단심판관을 서술하는 문서.


플레이 영상

지옥의 업화여...우리의 죽음 뒤엔, 지옥만 있을 뿐!


캐릭터 설명
성스러운 화염으로 이단자를 단죄하는 성직자.
제압력/구속력이 우수한 MP스킬로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연소'에 의한 특수 대미지로 모든 것을 불태워버린다.

캐릭터 특징
● 제압력이 뛰어난 기술이 풍부함
● 구속력이 뛰어난 기술을 가짐
● 「화염」에 의한 특수 대미지가 부여됨


2. 작중 행적[편집]




3. 기술표[편집]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을 때 기준
S:스킬, MS:MP 스킬, AS:각성기

  • 스킬
    • 단죄의 십자가 : S
    • 라이징 스매쉬 : ↓ + S
    • 컷인 대쉬 : → + S
      • 컷인 대쉬 (파생) : (컷 인 대쉬 후에) S
    • 플레게의 정수 : ← + S
    • 징벌! : (공중에서) S
피격되면 7초간 정수 상태가 유지된다.
  • 강습 : (공중에서) ↓ + S

  • MP 스킬
    • 플레게의 화염병 : MS
40MP를 소모하며 땅에 착탄하면 10의 데미지를 최대 5번 준다. 장풍 상쇄 판정이 있는 모든 공격에 상쇄당하며 상쇄되면 장판도 삭제된다. 보기보다 유지시간이 매우 짧아 조금만 늦어도 후속타를 시도하다가 반격당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히트중인 적에게 가하는 보정치가 매우 높아 화염병에 맞은 적에게 콤보를 이어나가려면 짧고 간단하게 밖에 이어 나갈 수 없으며 큰 데미지는 뽑지 못한다.
  • 고결한 격노 : ↓ + MS 또는 →↓↘ + MS
  • 즉결심판 : → + MS 또는 ↓↘→ + MS
  • 차륜형 : ← + MS 또는 ↓↙← + MS
90MP를 소모하며 시전하면 약 3초간 지속된다. 가드중인 적에게 166프레임 이득을 볼 수 있으나 수치상일 뿐 아무 의미도 없다. 발동 속도가 느리고 차륜과 동시에 근거리 압박을 시전하면 가드캔슬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거리유지에 주의가 필요하다. 굉장히 강력하고 가드 압박에 강해 보이지만 본 게임 최강의 쓰레기 기술로 MP를 90이나 먹는데 비해 보정치가 매우 높아 데미도 약하며 각성상태에서 어거지로 4연속 시전해도 최대거리에서 가드를 긁으면 아슬아슬하게 못 뚫는다.[3] 비슷한 매커니즘에 발동 속도도 빠르고 MP70에 안전거리 평타 섞어서 3번 만에 가드를 확정으로 깨는 레인저의 건호크 극하위호환 취급이다.
  • 신벌 : (공중에서) MS
막타에만 화염 속성이 달려 있으며 막타에 맞고 다운된 적은 제자리 B로 건져올려 콤보를 이어 나갈 수 있다.
  • 연소 : "정수" 상태인 상대에게 MP 스킬을 피격시키면 발동. '화염병'과 '즉결심판', '차륜형'에 맞은 적에게는 추가 피해 50을, 고결한 격노와 신벌에 맞은 적에게는 70의 추가 데미지를 준다. 연소 상태가 발동되면 상대가 불타며 공중으로 튀어 오르는데 이때 떨어진 신벌 막타에 타격된 적과 마찬가지로 제자리 B로 건져 올릴 수 있다. 적은 이 추가 데미지가 흰피를 약간 남기고 흰피와 붉은 피를 동시에 깍는데 콤보 데미지와는 별개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상태로 콤보를 이어나가면 제법 높은 데미지를 뽑아 낼 수 있다.

  • 각성기
    • 냉혈의 심판관(50% 무색 큐브 선택 시 각성 패시브): MP스킬 사용 후 일정 시간을 기다리면 HP가 회복되는데, 이 인터벌 시간을 단축시켜서 더욱 빠르게 MP회복이 MP회복이 시작됩니다. 추가로 이동속도가 향상되고, 가드시에 줄어드는 가드 게이지량이 경감됩니다.
    • 세큐리스 말레피카룸(30% 황금 큐브 선택 시 각성 패시브) : '플레게의 정수'가 가드된 경우에도 정수 상태를 부여할 수 있게 되며 효과 시간도 연장됩니다. 여기에 더해 연소 상태의 대미지가 형성되며, 연소 상태에서의 낙법 불능 시간 또한 길어집니다.
    • 불지옥 : (각성 중) AS
스킬명은 2차 각성기인 불지옥으로 되어 있지만, 화형대에 적을 메다는 연출은 1차 각성기인 화형에서, 도끼를 휘두르는 모션은 3차 각성기인 무간업화 : 멸악참수에서 따왔다.


4. 평가[편집]


  • 1차 OBT
장병기 캐릭터치곤 기본기가 짧지만 대신 스킬들의 리치가 길다. 일단 기본기만 제대로 맞히면 헛치는 일이 없어 콤보의 안정성이 좋다. 특히 차륜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한데 베타 기준으로 차륜 무한콤보가 있으며, 그냥 사용해도 유지시간과 범위가 어마어마해서 견제 및 깔아두기 능력이 탁월하다.
다만 콤보 자체의 히트 수가 높은 편이라 콤보 대미지 보정을 많이 받아서 대미지 자체는 하위권이다. 또한 기본기가 짧아서 견제가 안 되다 보니 스킬로 견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다. 덕분에 마나 소모량이 정말로 극심한 캐릭터지만 그래도 시스템상 마나 잔량이 1인 상태에서도 스킬이 나가기 때문에 차륜 던져놓고 견제를 할지 가드를 굳힐지 러쉬를 할지 상황을 보고 플레이하는 경향이 많은 편이다.

  • 2차 OBT
    • 즉결심판 2타째 히트시 날려보내는 거리가 증가하고, 가드시의 히트백도 증가시켰습니다.
차륜으로 지속적인 압박을 넣으면서 상황을 보는 양상을 띄던 1차 베타때와는 달리 유저들의 숙련도가 오르며 상대가 선딜이 긴 편인 차륜을 무턱대고 맞아주지 않는 한편 마나소모가 극심한 차륜대신 화염병과 성수같은 견제기로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한번 콤보가 들어가면 컷인대시와 강습으로 다운된 적을 퍼올려 각성기까지 우겨넣는 등 이단심판관 또한 마나를 효율적으로 쓰는 플레이 스타일이 정립되면서 1차 베타에 비해 고평가 받고 있다.

  • 정식 출시
    • 1.00ver
출시 초기인 1.00 에서는 최약캐 라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빠르고 정신없이 휘몰아치며 압박하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혼자 다른 격투 게임에서 온듯 느리고 정직하다는 평가가 많다. 1차 베타시절부터 주력기 취급이었던 차륜은 발동도 느리고, MP는 많이 먹으면서도[4] 데미지는 그럭저럭인데, 가드데미지도 약하고[5] 콤보로 연결해도 마나 소모량과 타수 보정 때문에 효율이 애매한데다 가캔에 매우 취약해 간혹 심리로 내지르는 경우가 아니면 잘 사용되지 않으며 많은 유저가 화염병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화염병도 원거리 좌표 생성이나 호밍기가 널리고 널린 이 게임에서 일일이 거리 재가며 던져야하는 데다가 던지는 모션 후딜레이 + 날아가서 착탄까지 시간이 소요되어 함부로 내지르기엔 위험한 편이고 떨어지고 무엇보다 차륜이던 화염병이던 날아가는 와중에 피격당하면 삭제되어 안정성이 떨어진다. 무엇보다 몇몇 캐릭터들을 상대로[6] 이 두가지 스킬은 극히 드문 상황이 아니면 봉쇄되며 사용하다간 오히려 얻어맞는다. 이쯤되면 대체 뭘 어쩌란거냐
전반적인 평가는 공격이 느리고,[7] 후딜레이가 길며 도끼창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리치도 짧아 견제가 어려운데 더불어 마나 소모대비 마나스킬의 효용성이 떨어지고, 가드데미지도 약해 가드깨기도 힘든데,[8] 그냥 데미지도 약하다.[9][10] 더군다나 상술된 특징들덕에 니가와에 속수무책이다.[11] 그리고 체력은 재정신으로 책정한것은 맞는지 중무장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850으로 최하위이다. 이게 어느 정도로 낮은거냐면 맵 끝에서 총질해대다가 상대가 다가와도 중거리압박 유지하거나 반대편으로 도망가는 운영이 가능한 레인저가 950이며 꼬마인 스위프트 마스터인챈트리스가 850이다. 기본기와 스킬셋만 보면 맞으면서 버텨야하는 캐릭터가 원거리 압박 죽창캐 & 설계 캐릭터와 체력이 같거나 더 낮다. 에이팅과 공동개발이었던 아크 시스템의 바로 전작인 GGST의 초기 파우스트가 생각날 정도로 공통점이 많다.[12]
요약하면 남들은 다 사기치는데 혼자 다른 격투게임 하고 있는 캐릭터이다.[13] 남들은 기본기와 스킬 리치가 맵 절반을 넘어가고 있고, 선후딜 모두 우월하게 짧으며, 프레임도 이득인데, 중&원거리도 커버하고, 그 원거리기에 한번 맞으면 강력한 데미지를 뽑거나 그게 또 콤보로 이어져 콤보 두방짜리 싸움인 어처구니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단심판관은 그나마 평가가 좋은 신벌을 제외하면 혼자 느리고 정직한데 콤보도 약하며 압박겸 견제캐릭터가 압박과 견제를 하나도 못한다.[14] 결국 도를 넘도록 엉망인 DNF 듀얼의 밸런스탓인 셈이다.

5. 대사[편집]


캐릭터 선택 시

등장

신앙이란, 입이 아닌 눈으로 전달하는 것. 이단자를 단죄한다!

라운드 승리

경외하고, 두려워하라.

사악한 것들을 두려움으로 통치하시니.

패배

레미디오스.....

대기 액션

승리

죄인에게 어울리는 교수형, 그리고 단수형. 다음 사도를 찾아야겠어.

승리 대사

* vs 버서커

지독한 피 냄새... 얼마나 많은 악행을 쌓아왔을지 눈에 선하군.

* vs 뱅가드

사악하고 패도적인 기운... 창대를 놓고 신 앞에 겸손히 무릎 꿇는 법부터 배워야겠군.

* vs 스트라이커

밝고 명랑한 표정을 하고 있다고 해서, 악이 선이 되는건 아니야!

* vs 그래플러

흥! 끝까지 입이 무거운 녀석이군. 화형대에 올라서야 네 죄를 토할 건가?

* vs 레인저

아무리 그런 움직임으로 눈을 어지럽혀도, 신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면 그뿐!

* vs 런처

도구의 편리에 잡아먹히기 전에, 그걸 만드신 그분의 섭리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지.

* vs 이단심판관(미러전)

회개하는 것이 두렵다면...자매여 그대 또한 이단일지니.

* vs 크루세이더

무엇이 당신의 눈을 가린 겁니까, 형제여?

* vs 검귀

깨어나라! 사악한 혼령에게 사로잡혀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으니.

* vs 히트맨

조직을 이끄는 것은 사람이지만, 결국 그 사람을 이끄는 것은 신의 '의지' 리니.

* vs 트러블 슈터

오만한 자여, 회개하라. 신께서는 돌아온 탕아도 자비로써 용서하시니.

* vs 쿠노이치

같은 불꽃이라도 믿는 바에 따라 그 위력이 다른 법이지!

* vs 스위프트 마스터

그 정도 바람으로는 신께서 내려주신 불꽃을 꺼트릴 수 없다!

* vs 인챈트리스

평생 남을 저주하는 삶을 살 텐가? 신께서는 자비와 사랑으로 통치하시나니.

* vs 드래곤나이트

당신은 무엇을 믿고 나아가는 거지? 의지할 곳을 찾지 못해 무너져 내린건가?

* vs 길 잃은 전사

세계의 운명을 운운하기 전에,. 신께 먼저 구하라! 그렇지 않으면 징벌의 수레바퀴가 그대를 위해 돌아갈테니.

* vs 블레이드

흥, 악에 물들어 감정마저 없어진건가? 심문소에서 치를 비명이 궁금해지는군.

* vs 스트리트 파이터

회개하라! 그분의 자비는 너 같은 녀석이라도 비껴가지 않을 테니...


기술 대사

* 플레게의 화염병 : 번,

* 고결한 격노 : (기합)>히트시: 신의 뜻대로 될지어다!/신에게 영광을!

* 즉결심판 : 즉결, 심판한다.[15]

* 차륜형 : 널, 벌한다.

* 신벌 : 신벌!


6. 여담[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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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의 성우가 그대로 유지 되었다.[2] 원작에서의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3] 이정도 돌리고 있으면 상대가 무마나인 상태에서 시전해도 중간에 가캔 할 마나가 생긴다.[4] 무려 90이나 먹는다. 기본 상태에서 MP 게이지 상한이 100이니 차륜 한번 사용하면 대체로 MP가 오링난다. 그런 주제에 차륜 한번 돌아가는동안 정수를 먹이거나 공격을 적당히 이어나가기만 해도 보정치가 쌓여 상대는 쉽게 낙법 리셋된다. 아스트라를 몇번씩이나 소환시켜 전혀 끊기지 않고 콤보를 유지해 말같지도 않은 데미지를 뽑아내는 드래곤나이트와 같은 캐릭터와 비교하면 메리트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5] MP를 90이나 먹는데도 가드게이지를 얼마 소모시키지 못하는데 안전 거리에서 적은 마나로, 훨씬 안정적으로 가드게이지를 갉아먹는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더군다나 비슷하게 다단히트로 설치하는 레인져의 건호크만 봐도 3번 사용하면 기본기와 함께 상대 가드를 크러쉬 시키지만 이단심판관은 차륜을 3번 굴려봐야 상대 가드를 못깬다. 기본기를 열심히 섞어주면 가능하긴 하지만 상대 가캔에 맞고 턴을 뺏기는데다가 최대 사정거리에서 2B로 깔짝거리면 가캔 방지가 되지만 안정적으로 깰 수가 없다.[6] 대표적으로 레인저[7] 다른 캐릭터들의 B 혹은 S보다도 A약손이 느리다. 이때문에 생각보다 기본기에서 체인콤보 시동넣으려고 하면 중간에 막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8] 이단심판관 유저가 적다보니 흔히 초보들이거나 이단심판관 상대법을 모르는 경우 지속적으로 화염병과 차륜 깔고 혼자 게임한다며 압박이 너무 강한것 아니냐는 말을 많이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이 그만큼 때렸으면 그 절반도 안되는 시간 안에 이미 가드는 깨진다. 결국 이단 심판관은 각성상태에서 마나가 넉넉하지 않은 이상 중간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점프 중단이나 잡기를 시도해야하는데 그게 한번 실패하면 역공은 물론이고 그동안 가드 깍는데 들인 마나는 허사로 돌아간다.[9] 낮은 체력과 함께 이단심판관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콤보 1~2회에 라운드를 끝내버리는데도 이단심판관은 콤보를 4~5번은 넣어야 상대를 쓰러트리는데다 애당초 대부분의 콤보는 길게 연결하지도 못한다. 그나마도 강력한 콤보를 때리려면 5B나 컷인대쉬 파생기로 시동을 걸어야 하는데 이 느리고 선후딜 긴 공격을 얌전히 맞아주고 있을 상대는 없다. 이때문에 상대를 몰아넣어 빈사상태를 만들고도 킬결정력이 부족해서 역전패를 많이 당한다.[10] 상대에게 정수를 바른 후 마나스킬을 타격하면 스킬의 종류에 따라 콤보 보정을 받지 않는 50 또는 70의 추가 데미지를 뽑아 낼 수 있고, 다운된 상대를 건져올려 콤보를 넣는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정수는 선후딜이 길고, 콤보중에 정수 바르고 콤보를 이어가기에는 루트도 지극히 한정적인데다 난이도도 어렵다. 보통 콤보 마지막에 정수를 바르는 플레이를 많이 하지만 정수 디버프 지속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다음 압박에 확실하게 턴을 가져온다는 보장도 없는 상황에 상대가 가드만 땡기고 있거나 리버설 반격 한번만 당해도 정수 디버프는 사라진다. 이것 때문에 초창기에는 계륵 취급을 당하며 정수 바르는 수고를 들이는 것이 그냥 콤보를 더 때리는것보다 득볼게 없다는 의견도 많았다. 물론 정수를 넣는 콤보가 훨씬 마나 대비 데미지 효율이 좋기 때문에 권장되지만 그냥 그런거 없이 강한 콤보 넣는 쪽이랑 힘들게 정수 바르고 그걸 또 시간내에 마나스킬을 확정 타격 시켜야하는 쪽이랑 대체 어느쪽이 이득일까? 결국 정수는 마나 소비량이 무식하게 큰 이단 심판관이 이거라도 꾸역꾸역 우겨넣어 마나를 아끼는 역할 이상을 하지 못한다.[11] 특히나 트러블슈터, 레인저, 런쳐, 그리고 크루세이더 같은 캐릭터들과 대전시 본인 실력과 관계없이 굉장히 힘들고 괴로운 싸움이 된다. 특히나 크루세이더는 체력, 데미지, 방어력, 공속, 사거리, 견제, 깔아두기 셋업, 이득 프레임 등 모든 면에서 이단 심판관과는 극과 극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이단심판관으로 상대하면 격투게임에서 왠 다크소울 보스를 상대해야 한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그나마도 크루세이더는 근접하면 공방을 주고받는 시늉이라도하지만 레인저는 유저가 초보가 아닌 이상 이단 심판관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매치업이다. 느려터진 이단심판관의 모든 행동이 레인저 평타만으로 저지당하고 가드 깨질 때까지 맞을 수밖에 없으며, 시도할 수 있는 건 컷인대쉬 컨버전 캔슬한 저공 천벌로 어거지로 뚫어내는 방법 뿐이다. 본작에서 가장 심각한 밸런스를 보여주는 매치업이니 본인 실력에 주눅 들것 없이 매치를 나가야 된다.[12] 너무 비정상적으로 성능이 낮아서 유저들 사이에서 성능 설정에 의도가 느껴진다는 말이 많았는데, 추후 어느정도 사실로 드러났다.[13] 그나마 이단심판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쓰레기 캐릭터인 뱅가드 존재하긴 한다.[14] 이 신벌마저도 남들 JMS가 막혀도 유리인데 반해 가드당하면 불리다.[15] 한 가지 대사를 낮은 톤과 높은 톤 두 가지 버전으로 녹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