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심문관(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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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




웹툰
파일:AED49389-403C-4064-A6CF-01F02D5F82EF.jpg
파일:이단심문관 실비아 모드.jpg
평소 모습
실비아에 빙의했을 때

프로필
파일:AB5143DA-E6F0-42A1-A1E8-C66B69BC6141.jpg
본명
밤볼리나 / 쿠크라
국적
불가리아
성별
남성
생일
11월 19일
신장
135~175cm[1]
이명
이단심문관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2.1. 소르므윈 학원 이야기
3.2.2. 나와 우리들의 희생양
3.4. 50층 이후
4. 능력
5. 인간관계



1. 개요[편집]


판타지 소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의 등장인물로 현 탑 랭킹 6위. 종교단체들이 모여 창설한 탑의 5대 길드, 만신전의 길드장이다.[2] 본명은 밤볼리나.

2. 상세[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발 벽안. 커다란 눈동자를 가졌다.키는 135~175cm 사이. 복장은 하얀색 바디스타킹과 사제복(어린 아이 때는 반바지, 어른일 때는 긴바지가 된다.) 염주로 이어진 쌍단검을 사용한다.[3] 작중 묘사로는 천사같은 외모와 목소리라고 한다. 흑룡주조차 처음엔 그 모습에 싸이코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평소에는 어린아이 모습(135cm)으로 다니는데 그 편이 평상시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 효율적이기 때문. 질량이 필요한 전투 상황이나 어른으로서의 협상 자리에서는 175cm가 된다. 하얀색 바디스타킹을 신는 이유는 키가 늘어난 만큼 늘어나니까 갈아입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효율적이라는 이유이다. 바디스타킹 자체가 랭크가 상당히 높은 장비품이기도 하다.

취미는 업무, 그리고 인간 관찰이며 턱을 괜 채 탑 광장의 CCTV를 5시간이고 10시간이고 생글거리며 지켜본다고 한다.

겉과 속이 완전히 똑같으며, 이 때문에 대놓고 드러나는 사고방식을 보면 그야말로 올바르게 미친 싸이코패스 그 자체(...). 목적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며, 죽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라도 죽이는 편이 효율적이면 죽인다.

밤볼리나라는 본명은 사실 본명이 아닌 애칭에 가깝다. 어릴 적 마피아에 잡혀있을 때 그들은 이단심문관을 종종 '아기인형'이라 불렀는데 '밤볼리나(Bambolina)'는 아기 인형이란 뜻이라고. '쿠크라(кукла)'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뜻은 같다.

3. 작중 행적[편집]


성기사 파트리시아가 언급하길 탑의 초창기 시절 혼란이 굉장히 심했는데 그 중 특히 종교문제가 심각했다고 한다. 표면적으로는 평화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나 사실 평화적인 것은 포장, 실상은 종교단체들이 서로 다투길 반복했을 때 이단심문관이 종교 문제로 싸움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다 죽였다고 한다.

3.1. 11~20층: 아이김 제국[편집]


  • 첫 번째 삶
일찍이 김공자가 NPC 사르바스 아이김에게서 '전장의 안목'을 카피하고 죽어서 등장 없음

  • 두 번째 삶
11층의 상위 공략자 중 3위로서 [제국의 대장군]이란 역할을 고르고 10명의 공략자 중 마왕의 보상을 고른 자가 1명이 나와서 10, 9, 8위를 독사와 함께 살해하여 검성에 의해 오른팔이 잘리는 치명적인 전력 손실을 면치 못한다.

  • 세 번째 삶 ~ ??번째 삶
공자가 배신자가 생기는 것을 대비하여 5대 길드장들에게 청부, 금전적 관련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 무엇이든 자신이 부탁한 것을 한 가지 들어달라고 했었기에 여기서 5일간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있어달라고 해서 눈에 띄는 행적이 없다.


3.2. 만상의 대도서관[편집]



3.2.1. 소르므윈 학원 이야기[편집]


  • 첫 번째 삶
만상의 대도서관 중 [소르므원 학원 이야기]의 공략에 김공자와 함께 참여. 금사매 영애 역할을 맡는다. 금사매와의 몰입율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공자와 암호를 정하고 불량 영애를 연기하며 몰입율 속도를 늦춰가지만 점차 감정을 깨닫고 이에 중독되어 갔으며 결국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 열번째 삶
[소르므원 학원 이야기]에 들어가자마자 라비엘과 키스하는 공자를 보며 혹시 자신이 뭐 놓친게 있냐고 말한다. 이후 라비엘과 함깨 학교를 나가는 공자에게 스테이지 공략을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다. 그리고 공자에게 공자와 라비엘을 보면 심장 부근이 두근거린다고 말한다. 이후 공자는 심근경색이라며 스테이지 공략은 자신이 별도로 진행할테니 필요하면 따로 부르겠다고 답하자 알겠다고 한다. 이후 공자가 살인과 고문 납치, 감금을 금지시키자 자신이 할게 없다며 시무룩해한다.
  • 서른 다섯번째 삶
김공자에게 성좌에 대해 알려주고 [소르므원 학원 이야기]를 침력할 성좌에 대한 정보를 준다. 마지막 날에 성좌의 사도가 침략할 때 사도들이 어떤 축복을 받고 있는지 분석하고 이를 공자에게 알려준다.
  • 서른 여섯번째 삶
열 여덟번째의 루프에서 얻은 정보를 이용해 라비엘과 공자와 같이 작전을 수립한다. 마지막 날 성좌들의 사도와 싸운다.[4]

3.2.2. 나와 우리들의 희생양[편집]


백작(상련주)의 돈으로 신성술식, 헌신(獻神)을 사용하여 동료들을 강화시켰다.[5][6]


3.3. 종족대전[편집]


31층에서 스테이지 클리어를 선언하지 않은 채 스테이지에서 200년 의 시간을 보내며 초고속으로 선사 시대에서 고대 시대에 돌입시키는[7] 것으로 다음 층으로 이동. 그 과정에서 산와족을 계속 돌보는 것으로 모든 종족을 산와족의 노예로 만든 후 32층 퀘스트 발생 시 나머지 헌터들에게 360년만에 문명 수준을 지금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며 항복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공자에 의한 종족 연합군 결성으로 인해 패배하고 스테이지에서 탈락. 이후 공자를 따로 만나 공자가 자신보다 유능하니 공자를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한다. 공자가 이를 받아들인 후 퇴장한다.

39층에서 진실이 밝혀진 후 산와족들과 대면. 왜 이렇게 사이코냐는 세임슬람의 질문에 무릎을 꿇고 사과한다. 이단심문관은 자신이 배운 것들은 사람을 죽이는 방법, 죽이지만 않고 살려두는 방법, 사람을 무너뜨리고 부하로 만드는 방법, 사람을 홀리는 방법 등이었음을 밝히고, 자신 같은 사람이 더 늘어나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것들을 산와족에게 가르쳐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이단심문관은 자신이 가진 것 중 가장 나은 것을 가르쳤고, 산와족은 그 사실에 납득했다. 투표 결과는 지지율 77.5%.


3.4. 50층 이후[편집]


공자 혼자 탑을 오르는 탓에 비중 급감. 구천 공략 당시 법천세계에서 시험관으로 불려와 공자에 합격 판정을 내려주었다. 이후 공자가 구천 클리어 후 1층으로 내려온 다음 등장. 아랫사람에게 일을 떠넘기고 놀고 있는데 묘하게 한국인 백수 같은 분위기.

4. 능력[편집]


오러의 색깔은 흰색. 이단심문관이라는 종교적인 이명답게 성좌와 관련된 스킬을 사용한다.

  • 만신전 - 성좌의 진명을 알면 그 성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진명을 모르더라도 유명한 성좌라면 수식언만으로도 알 수 있다.)
  • 신성술식 - 이단심문관의 주력 스킬. 진명을 아는 신격이라면 대부분 힘을 빌릴 수 있으나, 두 손으로 인을 맺어야 하는 제약이 있어 손이 하나라도 사라지면 이 스킬을 쓰지 못한다. 힘을 빌릴 수 있는 신격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육신(肉神) - 육탄전에 사용하는 술식. 육체 강화나 오러 발현 정도로 추정되는 능력.
    • 송신(送神) - 순간 이동. 지정한 위치로 지정한 대상을 이동시킨다. 사정거리는 불명확하며, 작중에선 적의 배후를 점하는 정도의 용도로 자주 사용. 이동 시에는 이 능력이 아닌 수인을 맺을 필요가 없는 흑색마녀의 스킬을 주로 사용했다.[8]
    • 헌신(獻神) - 골드를 소비해 자신이나 동료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 기술을 쓸 때는 주로 백작에게 기부라는 명목으로 골드를 삥뜯어서 사용한다.[9]
    • 은신(隱神) - 지정한 대상을 은닉한다.
    • 변신(變神) - 육체 변신이 가능한데, 크게는 어린 모습에서 성인의 모습, 작게는 머리카락 길이 정도. 이단심문관은 이 능력으로 상황에 유리한 모습으로 다닌다. 가령, 진지하고 무거운 회의같은 장소에는 성인의 모습인 듯하다.
    • 정신(情神) - 정(情)신, 즉 사랑과 욕의 화신인 바비트의 성역을 강림시킨다. 바비트의 성역에서는 모든 행동이 로맨스로 이어진다.

정신공격에 대한 면역장도 생성 가능하며, 독사나 검성처럼 압도적인 무력의 소유자는 아니나 이단심문관의 강점은 압도적인 범용성. 서포터, 딜러, 탱커의 역할을 모두 수행 가능하며 암살, 시체 은닉 등까지 수행 가능한, 거의 모든 상황에 평균 이상의 대응이 가능한 만능 올라운더.


5. 인간관계[편집]


  • 독사: 커피 주문을 대신해 줄 수도 있는 친구 사이. 다만 매번 독사가 싫어하는 에스프레소를 주문해서 독사를 놀린다. 한때 독사가 이단심문관을 바꾸려 했지만 이를 눈치채고 바꾸려는 행위에 대해 선을 긋는다.
  • 김공자: 같이 탑을 공략하는 사이였으며 소르므윈 학원 이야기에서(공자가 회귀함에 따라 이단신문관의 몰입율은 낮았지만) 몰입도가 올라 이단신문관이 '감정'을 느끼게 되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때의 조금씩 망설여지며 집행하는 시간이 느려지는 것을 느낀다.[10] 그 후 이단심문관은 31층에서 스테이지 클리어를 선언하지 않은 체 200년의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최선'을 보여줬으며 공자가 자신의 모든 능력은 쏟아부은 제국을 탈주하고 인도하여 이단신문관 자신이 패배하였다. 그 후 스테이지를 넘어가기 전에 잠깐 머무르는 대기실에서 이단신문관은 공자에게 공자를 자신의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말한다. 공자가 이유를 묻자 "첫 번째 이유는, 물론, 사왕[11]이 저보다 유능하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제가 망설였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며 자신에 인생에서 1초를 차지한 공자에게 자신의 희망이 되어달라고 말한다. 공자는 회귀하기 전의 감정을 느낀 이단신문관을 떠올리며 이를 승인하게 되고 둘은 주종관계를 맺는다.

[1] 신성술식-변신으로 몸의 구성을 바꿀 수 있어 가능한 묘기. 본래 키는 불명.[2] 줄여서 만신전주 라고 부르기도 한다.[3] 왜 사제복에 묵주가 아닌 염주 조합인지는 차후 작중에 설명이 나올 수도 있다고.[4] 이때는 공자가 라비엘에게 집중하느라 이단심문관이 감정을 느끼지 못했으나, 아주 약간이나마 동화율이 올랐었고, 이것이 종족대전 마지막에 이단심문관이 세임슬람의 웃음에 반응하는 계기가 되었을 수 있다.[5] 이단신문관이 헌신을 쓰자 백작이 히이이오오아아앗! 히앗! 내 돈! 냐! 피 같은 돈! 피보다 소중한 내 돈이! ... 라며 비명을 질렀고, 이 말을 들은 이단심문관이 헌혈해드릴까요? 라고 묻자 자기가 파산하면 탑도 파산하니 내일부터 개죽 먹기 싫으면 빨리 공략이나 하라고 대꾸한다.[6] 참고로 이때 백작의 비상 저금통이 2개 이상 깨졌다.[7] 회귀 전 시간축에서 종족 포인트를 몰빵하고 요정족들을 이끌던 유수하조차 1000년 이상 걸렸었으며 최소 500년은 넘었었다고 한다.[8] 작중에서 산와족을 상대로 신성한 느낌을 내기 위해 송신(送神)을 0.5초 간격으로 사용하여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능력을 활용한 것으로 보아, 쿨타임과 같은 페널티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있더라도 최대 0.5초로 추정된다.[9] 백작: 끼요오오옷!!--[10] 그래봤자 1초..[11] 공자의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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