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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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민생당 소속의 정치인이자 만화가이다.
2. 정치활동[편집]
7회 지선때 서울 강북구 2선거구에 광역의원으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바른미래당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평화당이랑 대안신당과 함께 민생당으로 합당을 하면서 민생당 소속이 되었다.
민생당 비례 2번이었던 손학규가 많은 비판속에 결국 14번으로 수정되고 비례 2번이 이내훈으로 수정되게 된다. 그러나 민생당은 위성정당 참여 여부, 앞서 벌어진 손학규의 노욕 논란 등으로 벌어진 내분을 수습하지 못하고 비례대표 득표율 3%를 넘기지 못하면서 비례대표 0석이 되었다. 더군다나 지역구마저 모든 후보가 낙선하며 원외정당이 되고만다.
21대 총선 이후 당내갈등이 극심해지고 4.7 재보궐선거 이후 당 내 갈등이 진화되면서 전당대회가 열리게 되고 이내훈도 당대표 후보로 등록을 했다. 기호는 7번이다.
8.28 민생당 전당대회에서 1위는 당대표, 2위~4위는 최고위원을 맡게 되는데 최종 5위로 낙선하였다.
낙선 이후에는 민생당이 제기한 위헌소송(중앙선관위가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정당등록 신청을 받아준 것이 정당법 등록요건 '국민의 자발적 조직'에 부합하지 않으며,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권과 공무담임권을 침해) 인용을 주장하며 1인 시위를 3년 간 이어나갔으나, 헌법재판소가 심리 3년 만인 2023년 3월 23일 이를 각하하여 1인 시위를 중단하였다.
민생당 김정기, 이관승 비대위원장 직무대행들이 스스로 대표로 선임한 2. 22. 임시전당대회에 대해 소송 제기하여 법원이 2023. 9. 1. 임시전당대회 무효 결정하였다.#
3.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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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04.20~200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