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이로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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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인간을 사랑하는 구미호신.

자신이 가진 귀사에 새로운 참배자를 불러들이기 위해 전달 활동을 시작한다.

극도의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이라, 호오즈키 와라베를 만나기 위해서 노리프로를 온 것 같다.

▶ 공식 소개 문구[1]

노리프로 공식 홈페이지

노리프로 게이머즈 소속 구미호 버츄얼 유튜버.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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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거의 배구부 일에 매달리다시피 했고, 열성적인 지도 선생님을 만났다고 수업시간에 배울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그 시절은 친구가 있는 소중한 추억이었고, 졸업 후 와라베를 제외하고는 친구가 거의 없었다. 한때는 도로로를 좋아하고 집에서 보는 것보다 영화관을 더 좋아해서 혼자서 세 번 연속 본 적이 있다.

대화에는 사투리 감각이 있지만, 본인에 따르면 말버릇은 각종 주변 인사의 영향으로, 특정 지방에 속하지 않는 사투리라고 한다. 데뷔 전, 최대한 표준어를 쓰려고 했지만 첫 전달이 긴장돼 드러났다. 첫 인터뷰 때는 너무 긴장해서 아무 말도 못했다. 사장님과 벳피 매니저는 이로하가 노리프로에 합류하기를 원하는조차 알 수 없었다. 나중에 와라베가 이로하한테 인터뷰 후에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의 나쁜 행동에 대해 불평했다는 말하고 있다.

데뷔 초기부터 시라유키 미시로, 에노미야 밀크, 히메사키 유즈루에게 욕설을 듣는 ASMR을 기획하고 싶다고 밝혀, 게이머즈와 함께 마인크래프트를 경험하고 싶은 얘기했다. 이누야마 타마키는 처음 두 사람의 교감을 회상하며 이로하가 에이펙스를 좋아한다고 하자 무의식적으로 에이펙스가 3인조인지 아느냐고 물어 비아냥거리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쿠마가야 타쿠마 같은 2대목 실언 논란으로 예측됐다.

귀신의 나라 산속 깊은 곳에 사는 것은 와라베나 다름없는 시골사람이다. 230살이나 어려서 시청자들이 언니 어른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고, 대흉근이 있어 엄마도 될 수 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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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20개씩 유부초밥을 먹을 정도로 엄청난 양을 먹는다. 타마키를 모방한 초미려 3D 조리 전달에서는 타마키의 나쁜 아이디어로, 신발을 신고 유부초밥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매운 머스터드 소스, 시치미, 와사비, 김조림 등 러시안 룰렛을 만들었고, 게이머즈와 타마키가 4개를 뽑았는데, 그 행운은 시치미 2개와 와사비 1개 초밥이 모두 당첨됐다.

• 좋아하는 게임은 FPS의 에이펙스, 발로란트, 마리오 RPG 시리즈, 젤다의 전설,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14와 같은 퍼즐 게임과 서바이벌 게임 등이다. 어렸을 때부터 Nintendo 64부터 좋아했던 게임인 젤다의 전설이다.

• 호러 게임에 엄청 서툴러, 공포감이 커지면 비명을 지른다. 간혹, 하모니카를 불면서 호러 게임하는 경우도 있다.

• 2022년 10월 9일, 이토 라이프는 이로하가 지시하는 대로 한 번 그려보라고 했는데, 놀랍게도 실물과 비슷하게 그렸던 모습을 보여줬다. 12월 27일에는 드래곤 퀘스트 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라는 아마추어 그림 대결해 이로하를 이기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