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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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례
1.2. 관련 어록
1.3. 함께 보기
2. 依支
3. 義肢


1. [편집]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의 작용. 영어로는 Will 혹은 Volition으로 번역되며,[1] 백과사전에 의하면 "(특정한) 의도에 입각해 자기결정 및 목적을 추구하는 행동을 일으키는 작용"이라고 한다. 정신력이란 말도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인류 문명에 있어서 의지가 미친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만약에 인간에게 의지(정확히는 생존의지)라는 게 없었다면, 인간이라는 종은 원시인은 커녕 멸종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집단과 나라가 세워진 이유도 다른 위험으로부터 살기 위해서였다.

의지, 특히 의지를 발산하는 의지력의 차이에 따라 한 인간의 인생의 모습과 성취정도가 달라진다고 일컬어진다. 또한 의지는 실생활, 또한 취미생활에도 계속 사용된다. 심즈를 예로 들면 심이 랜덤으로 뭘 하겠다거나 혹은 하라고 지정해 줄 수 있는데, 이것도 의지라고 볼 수 있다. 까놓고 말해서 여러분이 나무위키를 보고 있는 것도 의지의 결과.

다만 그러한 의지의 사용 목적과 방향을 정말 필요한 쪽으로 설정해야 하고, 설정하고나서 꾸준히 그 목표들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의지를 유지하는 게 어렵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이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설정한 목적/목표에 관해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 카더라.

다른 이유로는 항상 같은 패턴과 생활 속에서 살기 때문에, 결심했을 때는 의지가 솟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 반복하는 일상 속에서 과거패턴으로 회귀하면서 의지 또한 슬며시 사라지고 작심삼일이 되기 쉽다. 그래서 의지가 솟아나는 동안 주변정리와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생활패턴에 어느 정도의 변화를 계속해 주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작지만 지속적으로 생활에 변화를 줄 경우 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생활하게 되므로 의지가 계속 유지되기에 더 나은 조건이다.

소위 어떤 목표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 의지의 평형을 유지하는 데 많은 고생을 한다고 한다. 목표를 향해 움직이면 의지, 그게 아니고 즉흥적인 행동이라면 '충동'이라고. 다만 충동만으로 성공하는 괴물들도 존재하는데 표현력이 뛰어나거나 예술 계통의 사람들이 주로 그렇다.

그래서 여러 책들에서 평소에 의지 또는 의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목표와 동기부여 설정을 확실하게 하고, 사소하고 조그만 목표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취하여 의지력을 서서히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는 게 아주, 상당히, 매우, 어지간히 쉽지 않기에 이런 문서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공부 공감이라는 책은 의지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은 본능과 의지가 있는데, 의지는 조련사에 본능은 야생마에 각각 비유가 가능하다. 헌데 그 의지라는 조련사는 일반적으로 본능(또는 습관)이라는 야생마를 끌고 갈 정도로 세지 않다. 일시적으로는 끌고 갈 수 있겠지만, 얼마 안 가 본능이 의지를 이기고 궤도를 이탈하는 게 보통이다. 이때 조련사에게 힘을 기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의지는 단순하게 싫은 것을 참고 무조건 인내하는 행위와 10만 광년 정도 거리가 있는데, 절대 이런 건 자기개발서에서 말해주지 않는다. 일단 뭔가를 바꾸고 싶은데 힘들고 잘 되지 않으면 참고 견디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힘들면 왜 그런지 일단 원인부터 분석하고, 발견한 원인을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효율이 올라가며 동시에 잠재된 의지력도 훨씬 강하게 발휘된다.

그런데 분석하는 과정이 없고 밑도 끝도 없이 조건없이 참아라, 견뎌라, 무조건 해야한다, 노오력이 모자라다라는 식으로 강박만 주면 정상인조차 인내력이 발휘되기 힘들다. 평소 의지력이 약하다는 말을 반복하는 사람들 중 열에 아홉 이상은 자기가 신나는 걸 할 때는 밤을 새워가며 하고, 하지 말라고 해도 온갖 잔머리를 굴려가며 하는 것 자체가 이미 뭔가를 할 수 있는 의지력이 충분히 있다는 반증이다. 또한 평소엔 게으르고 무능하다는 말을 듣던 사람이라도 사고 등을 당해 견디지 않으면 죽는다는 극한의 상황이 닥쳤을 때, 평소에는 없던 초인적인 인내력과 생명력을 발휘해 견디고 생환하는 경우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사례들로 미루어 봐도 사회가 미디어에서 무조건 참으라고 강요하는 의지력을 키우는 방법이 잘못되었을 확률이 오히려 더 높다. 즉, 의지가 악용되고 있다는 의미다.

끈기와 의지가 유난히 약한 사람들을 보고 의지박약적인 사람이라고 부르면서 그 사람들 보고 빨리 고치라고 닦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그 사람들의 문제 해결에 대해 옳은 방법은 아니다. 의지박약 문서로.

심리학에서는 의지와 상당히 유사한 개념으로 동기(motive)라는 개념이 있으며 유사 개념으로 추동(drive)이나 욕구(need) 등도 있다.

그리고 의지를 우리가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진정 맞는지 의심하는 자유의지논쟁 또한 있다.

1.1. 사례[편집]


  • 데이비드 블레인이라는 마술사의 경우 잠수 마술, 매달리기 마술, 얼음 안에 갇히는 마술을 순수하게 의지력을 통해 버텨냈다고 한다.
  • '알바왕'으로 잘 알려진 이종룡 씨는 10년 동안 순수 아르바이트만으로 빚 '3억 5천만 원' 정도를 모두 갚았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을 정도였던 과로 때문에 건강을 해치게 되어 결국 대장암이 발병하여 2014년에 작고하였다.
  • 포켓몬스터아그놈은 사람들에게 의지를 준다.
  • 어디명품 일식집을 자처하는 사기꾼들은 의지가 약하다는 핑계로 장사를 엉망으로 한다.
  • DC 코믹스의 등장 집단인 그린 랜턴 군단은 의지력(willpower)를 힘의 원천으로 사용한다.
  • 언더테일의 주요 개념 중 하나이다. 원문은 Determination으로, 한국어 패치에서는 의지로 번역되었으나 실제로는 결의 쪽에 더 가깝다.
  • 이걸 무기로 쓰는 지구방위대도 있다.
  • 어떤 가문에서는 이게 대대로 내려오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전해진다. 하지만 의지보다는 '정신'에 더 가깝다.

1.2. 관련 어록[편집]


세상은 그대의 의지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한다. 동일한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하고 어떤 사람은 여유 있는 마음으로 행복을 즐긴다.

- 그라시안


삶이 있는 곳에 의지가 있다. 그러나 그 의지는 삶에의 의지가 아니라 생존하려는 의지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거대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작은 묘목일수록 생존하기 위해서는 불굴의 의지가 필요하다.

- 도교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남을 헤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말라, 비록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것 때문에 함부로 말하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 아함경


돈만이 재산은 아니다, 지식도, 건강도, 재능도 재산이다. 그러나 의지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큰 재산이다.


세계는 나의 의지이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뜻 있는 사람은 끝내 그것이 이루어진다.

- 광무제


이성으로 비관해도, 의지로서 낙관하라.

- 안토니오 그람시


의지가 굳은 사람은 행복할지니, 너희는 고통을 겪겠지만, 그 고통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 테니슨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 인도하는 힘은 의지력에 달려 있다.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이듯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

- 에머슨


당신이 하기를 원하고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고 오랜 시간 동안 충분히 노력한다면, 그 일은 날마다 조금씩 함으로써 반드시 성취해낼 수 있다.

- 윌리엄 E. 홀


의지만 있으면 길은 통한다.

- 허드슨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힘은 그의 의지에 있는 것이지 재능이나 이해력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재능이 많고 이해력이 풍부하더라도 실천력이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의지가 운명을 만든다.

- R.W. 에머슨


의지가 굳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대는 괴로와한다. 하지만 그대는 괴로와하지 않는다. 또 잘못하더라도 괴로와하지 않는다.

- 테니슨(영국의 시인)


의지가 있으면 발걸음도 가볍다.

- 영국의 속담


의지는 냉정하고 지속적인 타성이며, 타성은 열렬하고 일시성인 의지라고도 할 수 있다.

- 스즈키 다이세쓰(일본의 철학자)


1.3. 함께 보기[편집]



2. 依支[편집]


依:기대다, 支:지탱하다, '무엇에 기대면서(依) 지탱하고(支) 있다.'

어떤 다른 대상에 기대거나 도움을 받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주로 '~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같이 표현한다. '의존하다'는 '어떤 대상이 매우 필요하여 어떤 대상이 없어서는 안 되고 또는 어떤 대상에 종속하다'라는 뜻이 강하고, '의지하다'는 '어떤 대상으로부터 도움을 일정 부분 받고 있지만 그 대상에 완전히 종속된 것은 아니다'라는 것에서 의미의 차이가 있다. 의미 차이가 잘 와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아동은 부모에게 의존하고, 청소년부터 대학생을 비롯한 사회 초년생까지는 부모에게 의지하는 셈이다.

3. 義肢[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의수

파일:external/www.seoulbrace.co.kr/%EC%A0%84%EC%9E%90%ED%95%B8%EB%93%9C_01.jpg

/의 일부분이 결손되어 사용할 수 없을 때 그걸 대신하는 장애인 보조 기구. 영어로는 artificial limb, 혹은 prosthetic limb로 번역된다.

국내에서는 의료기기법 2조 및 장애인복지법 65조에 근거하여 의지.보조기로 분류되며, 의료기기가 아니다. 이는 국내 사정이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대표적으로 미국 FDA에서는 class 1 의료기기로 분류)

상지의지라 부르는 의수와 하지의지라 부르는 의족이 있다. 합쳐서 의수족이라고도 한다. 피터팬의 후크 선장의 상징인 갈고리 손이 대표적인 의지다. 손가락을 대신할 땐 의수지, 발가락은 의족지라 한다.

고대 이집트시대부터 사용되었다고 하니 역사가 엄청 오래되었다. 국내에서는 조선 광해군나무로 의지를 만들어 사용한 기록이 최초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치른 뒤 의지 분야에서 많은 기술성장이 있었다. 산업재해 등으로 팔다리를 잃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의지기술도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1세기 들어서는 로봇공학[2]과 함께 발전하는 중이다. 그래도 아직은 신경을 직접 기계에 연결하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대신 근육의 꿈틀거림을 센서가 감지해서 움직이게 하는 메커니즘이 있다. 종류에 따라선 팔이 아닌 의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움직이기도 한다. 브레인 게이트라고 해서 에 센서를 설치해 명령신호를 읽어내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3]

참고로 한국의 의지기술 수준은 아직 손가락 전체를 앞뒤로 움직이고, 손목 돌리는 정도에 그쳤다. 그만한 로봇 손을 만들 수도 있고 잠재력도 충분한데 재정적 지원이 적어서 기술개발에 미진한 케이스다. 때문에 의지의 가격을 낮추어 상용화시키는 연구는 제자리걸음이라서 별 수 없이 처음부터 가격이 낮은 단순한 동작만을 시행하는 의지를 실용화시킬 수밖에 없었다. 정부에서 제대로 된 지원조차 해주지 않기 때문에 고작해야 연간 13억 원만 제공된다.[4] 사실 한국은 기술을 높은 수준으로 개발이 가능한데도 사실상 20년 동안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기술차는 이미 6~8년 차이다. 정부에서 이 기술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이후에 얼마나 뒤통수 맞으려고...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일본 등은 인간에 가깝게 손가락 하나만을 뒤로 젖히고, 손목을 옆으로 굽힐 수도 있다. 심지어 좀 어색하긴 해도 피아노도 친다. 자주자주 충전해야 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이쪽은 성능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좋은 편이다. 다만 최근에는 싼 가격에 성능도 못 쓸 정도는 아닌 의수가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 분야의 진짜 문제는 로봇 구동 기술보다는 제어에 있다. 사용자가 어떻게 기계파츠를 제어하는가가 관건이다. 즉 절단된 신경에서 손을 움직일 신호를 수신/분리해야하는데 그것 자체가 어렵다. 그런이유로 기계공학이 발달함에도 실용적인 의수/의족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절단된 신경을, 잘 쓰지않는 근육으로 우회시켜 근육의 수축을 읽어서 의수를 제어하고 있다. 신경 자체는 보통 전자기기에서 잡신호로 취급되는 수준의 낮은 에너지량만을 흘리기 때문에, 신경섬유에서 신호를 읽어내기가 어려워서 이런 방법을 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점차 생체 손의 움직임과 흡사한 의수들이 개발되고 있다. 영화, 혹은 게임 등 창작물에서나 접하던 거의 오토메일 수준으로 움직이는 의수가 점점 현실화되어가고 있다.

궁금하면 비바이오닉3라는 제품을 검색해보자.물론 아직 실제 손을 대체하기에는 한참 부족하지만 간단한 그립동작이나 마우스클릭 등은 착용자의 의지대로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손가락의 개별 움직임은 재현하지 못하므로 아직 갈 길이 멀다. 현재 대부분의 제품은 개별 손가락은 검지와 엄지정도만 따로 움직일 수 있으며, 엄지의 방향전환같은 경우[5]는 반대편 손으로 바꿔주어야한다. 물건을 집고 들거나 악수하거나 키보드 독수리타법이나 마우스클릭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셈.

계속해서 발전해가야하지만, 그래도 요새 스마트폰 키보드는 대부분 음성인식을 지원하고 정확도가 많이 올라감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은 다소나마 줄어들었을 것이다.


4. [편집]


아름다운() 뜻(). 왕대비, 왕비, 왕세자, 왕세손의 명령[출처]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예시로 인수대비가 신료들에게 폐비 윤씨의 폐위 문제를 논의하라고 의지를 내린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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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물지만, Determination으로 쓰기도 한다. 언더테일의 한국어 번역이 그 대표적인 예시.[2] 생각만으로 손가락 단위까지 움직이는 물건도 개발되어 상용화 중이다.[3] 일반적으로는 결손된 신체부위에 의지로 쓰기보다는 마비환자를 위한 쪽으로 더 무게가 실려 있다.[4] 이 정도면 많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매우 턱없이 부족한 양이다. 각종 무기 개발부터 생명공학, 화학공학 등을 비교하면 연간 겨우 13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다. 참고로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일본 같은 나라들은 연간 40억 가까이, 혹은 그 이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5] 악수할때와 컵을 잡을때는 엄지 위치가 다르니까[출처] 표준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