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F 반란군이
우간다의 국경 지대의 마을인
음폰드웨에 위치한 중학교를 습격해 42명이 학살을 당한 사건. 사망자 중 38명은 학생이었다.
우간다군의
딕 올룸 소장은 이 사건이 있기 2일 전
콩고민주공화국 국경 지대에
ADF 반란군이 주둔하고 있다는 첩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간다 경찰은 ADF가 학살을 주도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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