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나라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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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나라별 특징
2.1. 한국
2.2. 서양
2.3. 일본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이 문서에서는 나라별 음반 마케팅을 하는 방식을 비교하여 설명한다.


2. 나라별 특징[편집]



2.1. 한국[편집]


초기에는 싱글이나 EP는 없고, 정규 앨범만을 발매하는 기형적인 형식이었다. 이는 SP나 EP보다 LP가 더 효율적이라는 이유로 LP만을 생산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한국 음반 시장에서는 '앨범'이 주 단위로 정형화되고, '타이틀 곡'이라는 독자적인 용어가 생겨났으며, 음악의 규격은 타이틀 곡과 후속곡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음반에 수록된 다른 노래들의 취급이 좋지 않게 되는 문제가 생겼고, 그 결과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없었다.

2.2. 서양[편집]




2.3. 일본[편집]


음악의 주 단위는 '싱글'이며, 싱글이 쌓이면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방식이다. 또, 단일 타입으로 발매하는 경우가 많은 한국과는 달리 하나의 싱글을 여러 타입으로 나누어 발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 타입마다 수록곡이 다른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는 아이돌 계를 기준으로 하며, 솔로나 밴드의 경우는 차이가 있기도 한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음반 시장이다. 이로 인해 70년대부터 수많은 팝스타들이 프로모션/투어로 일본을 자주 방문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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