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음양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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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陽師篇
은혼의 장편.195화부터 199화까지[1] 진행된다. 그리고 그 249화(...)에서 뒷이야기가 나온다.(2010년 2월 11일 ~ 3월 11일, 2012년 3월 5일)[2]
1. 개요[편집]
긴토키의 아이돌 케츠노 크리스텔이 첫 등장하는 장편이지만 직접적인 등장은 처음 의뢰하러 오는 것 이외에는 거의 없다. 작품 초 잠깐 지나가듯 언급된 케츠노 아나운서의 결혼 떡밥이 풀리는 에피소드로, 케츠노 아나운서에 대한 긴토키의 팬심을 단편적으로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다.
몽헌편과 더불어서 장편 에피소드 중에서 유독 긴토키의 아날로그 스틱이 수난을 당한 에피소드다. 특히 긴토키의 쌍방울이 날아다니며 부딫히는 가운데 그 사이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긴토키와 이어지는 고자라니 크리는 압권. 덧붙여 이 장면이 나오는 197화는 판데모니움과 신파치의 여러 의미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로맨스가 나오는 등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회자된다.
2. 에피소드 타이틀[편집]
한글 제목은 단행본 정발판 명칭에 따라 기재. 참고로 음양사편의 모든 타이틀은 가타카나로 되어 있다. 이것은 미야자와 겐지의 시 '비에도 지지 않고'의 시구를 차용한 것이다.
* 195화: 비에도 지지 않고(雨ニモ負ケズ)
* 196화: 바람에도 지지 않고(風ニモ負ケズ)
* 197화: 폭풍에도 지지 않고(嵐ニモ負ケズ)
* 198화: 어떠한 때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리(イカナル時ニモ笑顔ヲ絶ヤサナイ)
* 199화: 나는 그토록 강하고 아름다운 존재가 되고프다(ソンナ強ク美シイモノニ私ハナリタイ)[3]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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