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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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소설 은하영웅전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 시리즈들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PC판 패키지[편집]
보스텍(BOTHTEC)에서 발매되었다. 1, 2까지는 MSX나 PC-8801 등의 8비트 PC로 나왔으며 국내 정발된 것은 은하영웅전설 3SP, 은하영웅전설 4EX, 은하영웅전설 4EX 윈도우, 은하영웅전설 5, 은하영웅전설 5GB, 은하영웅전설 6가 있다.
또한 각 시리즈마다 코에이의 파워업 키트 시리즈를 방불케 하는 확장판이 발매되었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2.1. 1편[편집]
첫 은하영웅전설 게임은 1989년 3월 발매되었다. PC-9801과 PC-8801, IBM PC 호환기종 MS-DOS, X68000, MSX2에 발매했다.
주어진 전투만 하는 방식. 초기작에서는 제국군 플레이만 가능했다. 파워업&시나리오집에서 동맹군 플레이가 추가.[1]
플레이 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다. (★는 파워업&시나리오집에서 추가된 시나리오)
- ★엘 파실 전투
- ★다곤 제압 : 제국군이 150년전의 다곤 성역 회전 의 참패를 보복하는 내용의 가상 시나리오
- 반플리트 전투
- ★레그니처 전투
- 제4차 티아마트 회전
- ★카스트로프 전투 : 카스트로프 동란의 혼란을 틈타 동맹군이 행성 카스트로프를 점령하는 내용의 가상 시나리오
- 아스타테 성역 전투
- ★은하제국 토벌 작전
- 암릿처 회전
- 이제르론 요새 탈환
2.2. 2편[편집]
1990년 3월 발매. 주어진 전투만 하는 방식에 모든 시나리오를 연속으로 플레이+제독의 레벨업 요소가 들어간 캠페인 모드가 추가되었다. PC-9801과 PC-8801, IBM PC 호환기종 MS-DOS, X68000, MSX2에 발매했다.
2편에서 플레이 가능한 시나리오
DX판에서 플레이 가능한 시나리오. 2편과 같은 전투를 소재로 한 시나리오도 맵 구성 등이 다르게 되어있다.
- 암릿처 회전
- 가이에스부르크 작전
- 라그나로크 전투
- 란테마리오 회전
- 잠시드 강하작전 : 제국군이 하이네센으로 진격하기 위한 최단거리에 있는 잠시드 성역을 공략하는 내용의 시나리오.
- 우르바시 공략 : 란테마리오 회전 직후 제국군이 행성 우르바시를 중간 거점으로 삼기 위해 공략하는 내용의 시나리오.
- 트리프라 성계 전투
- 탓시리 게릴라
- 류카스 공략작전 : 제국군이 물자확보를 위해 류카스 성역의 동맹군 물류기지를 공략하는 내용의 시나리오.
- 결전 하이네센
2.3. 3편[편집]
자세한 내용은 은하영웅전설 3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4편[편집]
자세한 내용은 은하영웅전설 4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5편[편집]
자세한 내용은 은하영웅전설 5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6편[편집]
자세한 내용은 은하영웅전설 6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7편[편집]
그동안 은영전 게임을 제작한 보스텍 사와 한국의 넷마블이 합작으로 개발한 온라인 게임. 한국에는 은하영웅전설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턴제 시뮬레이션이었던 기존의 은영전 게임과 달리 MMO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개발되었다.
두 차례 CBT 이후 2004년 5월 14일 일본에서 패키지로 발매함과 동시에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행하였고, 한국에도 넷마블이 2004년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1차 CBT를 실시했으나 곧 묻혀버렸다. 2005년 4월 14일 보스텍 사에서 서비스 종료를 발표해서 동년 5월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 원인은 보스텍 사와 은영전 저작권을 관리하는 라이트스태프의 불화였다.
의외로 게임 시스템은 MMO타입으로 잘 구현해서 온라인으로 하는 재미가 쏠쏠했으며, 겨우 3일간의 CBT만으로 이제르론 요새가 얼마나 난공불락의 요새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4. 반다이남코판[편집]
자세한 내용은 은하영웅전설(반다이남코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PS판[편집]
PS판은 두 개가 나와 있는데, 은하영웅전설(SLPS-01358)과 꼬마 캐릭터 은영전(SLPS-01834, 5-한정판/SLPS-02025, 6-정판/SLPS-02027, 8-일반판)이다. 이 중 후자의 경우, 클리어시 특별영상이 나온다.
물론 둘 다 국내에 정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옥션 등지에 가끔 출품될 때가 있다.
본디 PS판 플러스는 세가 새턴판으로 나온 작품의 버전업 판이며 나중에 다시 세가 새턴으로 역 이식되었다. 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전략 페이즈가 부실하고 대신 전투 파트에 특화되어 있다. 전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인데 이 실시간 상황이 굉장히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마우스도 아닌 패드로 조작한다는 것이 보통 난감한게 아니다.
원작의 웬만한 이벤트도 그런대로 재현되어 있고 간간히 원작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삽입해놓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게임 구성이 총체적으로 지극히 단순한 탓에 수작으로 평가받지는 못한다.
6. 기타[편집]
- 은하영웅전설 제국의 진격 Die Operation Ragnaroek(1992): 도쿠마 쇼텐에서 발매한 카드 게임. 라그나뢰크 작전에 참여한 제국군 제독 중 한 사람이 되어 빨리 동맹의 수도를 정복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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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브라우저(2013): 네오위즈의 자회사 게임온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제작하려고 한 웹 게임.# 초기에는 은하영웅전설 온라인이라는 가칭을 썼다. 일본에서는 2012년 3월에 1차 선행 테스트를 개최했다.(#) 2012년 5월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밸런스 조정과 시스템 추가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게임 특성상 각 등장 인물들의 다양한 카드를 볼 수 있었다. 엘 파실의 영웅 선행 테스트 체험기(일본 블로그) 그 후 소식이 없다가 결국 2013년 5월 24일 개발을 중지했다. - 은하영웅전설 택틱스(2016): 일본의 DMM에서 개발한 웹 게임.(프로모션 영상 및 기사) 2015년 초 발매 예정이었지만 2차례 연기되어 2016년 1월 2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2017년 2월 28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 은하영웅전설 전쟁의
윤무곡 (2023): 은하영웅전설 출간 40주년 기념작. OVA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g123에서 2023년 6월 29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 은하영웅전설 Die Neue Saga(미정):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는 gineiden-game. 아직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그 외에 2007년과 2013년에 파칭코 게임이 발매된 적 있으며, 보드 게임도 몇 종류 발매된 적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19:21:36에 나무위키 은하영웅전설/게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MSX판은 초기작에서도 동맹군 플레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