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즈(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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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
{{{+1 {{{#FBC346 ユリシーズ Bastian

파일:FEPR_Bastian.png


파일:FERD_Bastian.png

창염의 궤적
새벽의 여신
성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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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베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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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25세(창염의 궤적)
27세(새벽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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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크리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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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자신만의 옷/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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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어떠한 상황이든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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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
침착/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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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유행 따르기, 루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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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상스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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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코야마 리키야(日)
일라이 마운트조이(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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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성능
3.1. 창염의 궤적
3.1.1. 지원
3.2. 새벽의 여신
3.2.1. 지원
4. 기타 출연작


1. 개요[편집]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

크리미아 왕국의 유력 귀족 가문인 페일가의 백작으로, 왕제인 레닝의 필두이자 크리미아 왕국의 문관도 맡을 정도로 높은 지위의 인물.

같은 크리미아 왕국 가신인 루키노를 사모하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창염의 궤적[편집]


파일:BastianFE9p.png
아이크군이 데인과 크리미아의 국경을 잇는 올리베스 대교로 진격해오고 있을 때, 루키노와 함께 크리미아 국기와 에린시아의 모습을 확인하자 병력을 루키노에게 맡기고 에린시아의 귀환을 알리고자 제프리와 크리미아의 잔존 병력이 숨어있는 델브레성으로 먼저 향한다.

데인군이 한발 앞서 델브레성을 포위하자 루키노와 함께 그들의 구출을 포기하고 에린시아에게 우회할 것을 요청하나, 아이크의 일침과 모두와 재회하고 싶은 에린시아의 간절한 부탁으로 뒤늦게나마 전투에 합류한다.

작품내내 에린시아를 대할 때는 온갖 미사여구를 늘어놓으면서 매우 극진히 모신다. 어떨때는 거의 아이에게 오구오구하는 수준. 그럼에도 왕가와 에린시아를 향한 충의만큼은 누구보다 확고하다.

레닝의 명으로 크리미아가 함락되기 전에 에린시아의 증조모의 유품인 천마와 장신구들을 챙긴 것도 이 사람.

참고로 살아남은 크리미아 가신들이 상인이나 농민 행세를 하며 지낼때 율리시즈만큼은 그 모습이 안 어울려서 광대 행세를 하며 지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창염에서의 율리시즈의 모습은 유력 귀족이라기엔 묘하게 허름해보인다. 지원회화에서 마카로프가 율리시즈를 보자마자 광대로 착각한 걸 보면 실제로도 주변에서 보기엔 그럴싸한 듯.

2.2. 새벽의 여신[편집]


파일:Portrait_bastian_fe10.png
2부에선 에린시아의 지위가 위협받는 위험한 상황임에도 모종의 이유로 왕궁에 부재중이었다. 이후 쿠데타가 일어났을 때도 결국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4부 최후반부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폴카를 고용하고 데인의 학자였던 이즈카를 납치해 한 인물의 치료법을 찾고 있었다. 그 인물은 바로 에린시아의 숙부이자 전작에서 이즈카의 약으로 정신이 미쳐버려 베우포레스라는 이름으로 이용당하고 있었던 레닝이었다. 치료법을 찾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에린시아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일부러 꽁꽁 숨어 치료 연구를 진행하다보니 크리미아를 떠나있었던 것.[1]

3. 성능[편집]



3.1. 창염의 궤적[편집]


클래스
현자
초기 스킬
무기 파괴
경기장비
LV

마력
기술
속도
13
12(40)
19(65)
21(65)
16(55)
HP
행운
방어
마방
이동력
35(55)
15(30)
12(35)
21(50)
6
게임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합류하는 마법계 유닛이자 카릴에 이은 두 번째 현자 유닛. 하지만 실성능은 카릴에 비해 많이 구리다.

합류 레벨이 6이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카릴과 달리 율리시즈는 무려 13레벨인 주제에 능력치는 거의 비슷, 심지어 속도는 더 낮다! 율리시즈가 합류하는 건 한참 후반이라서 어지간해선 추격 넣기도 힘들고 상급직이면서 레벨이 높아서 기지 경험치로 키우기에도 여간 부담되는 게 아니다. 마기속의 성장률은 카릴보다 훨씬 높지만 레벨업 횟수가 적다보니 한 번 성장이 망하면 그 타격도 훨씬 크다.

유일한 장점은 풍마법 레벨이 A라는 것. 풍마법 유닛을 키우지 않았다면 수송대에서 굴러다니고 있을 토네이도를 들려주거나 급한대로 블리자드 셔틀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풍마법의 위력이 위력인지라 어지간히 잘 크지 않는 한 큰 활약은 기대하기 힘들다.

보통은 율리시즈 본인보단 가지고 나오는 창염의 경기 계열 최강 무기인 스틸레토가 더 유용하게 쓰인다.

3.1.1. 지원[편집]


루키노
폴카
마카로프
C: 0
B: 2
A: 3
C: 0
B: 1
A: 2
C: 1
B: 3
A: 4


3.2. 새벽의 여신[편집]


클래스
대현자(아크 세이지
초기 스킬
무기파괴
양광
밀쳐내기
LV

마력
기술
속도
10
21(25)
35(30)
27(70)
24(40)
HP
행운
방어
마방
이동력
45(25)
21(40)
20(25)
32(50)
6


3.2.1. 지원[편집]




4. 기타 출연작[편집]



4.1. 히어로즈[편집]



4.1.1. 통상[편집]


율리시즈 Bastian
파일:FEH_Bastian_Crimea's_Keystone_01.png
등급
★3~4
병과
녹 / 마법
이동 타입
보병
출신작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성우
코야마 리키야 / 일라이 마운트조이
일러스트
요네코
인게임
스프라이트

파일:Bastian_Heroes_sprite.png

이 몸은 페일 백작 율리시스. 새벽녘과 초저녁의 사이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 몸의 무례... 용서해 주시길.

소환 대사.


2023년 2월 17일 출시. 고유 타이틀은 왕국의 중역.

[1] 창염에서 폴카와의 지원회화A를 보면 율리시즈가 급하게 20만G까지 부르며 폴카와 계약을 맺어 한 임무를 맡기려 하는데 이 지원이 풀리는 게 베우포레스와의 결전 직후다. 이를 보아 베우포레스가 레닝임을 바로 간파하고 폴카를 이용해 치료법을 찾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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