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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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현 진보당의 제2대 상임대표로 있다.
2. 생애[편집]
1976년 출생했다.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이후 시민사회활동가로 일하였고 사랑의열매 등이 후원하는 소외아동을 위한 봉사인 사랑의몰래산타 운동본부의 본부장 모병제 도입 등을 주장하는 청년단체 한국청년연대의 상임대표를 역임하였다. 한국에서 각종 집회에서 사회를 본 경험이 많은데 2008년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1],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시작으로 하는 촛불 집회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에서는 사회자 겸 집회 기획 팀장으로 활동 하기도 했다.
이후 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내고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에 이사로 지내며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 운동, 현장실습 및 특성화고등학생 차별 금지 등을 주장하며 특성화 고등학생들의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했다.
민주노동당 창당부터 진보정당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활동 하였기에 첫 출마는 민중당 시절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하였고 비례대표로 출마해 5번을 달았으나 낙선했다.
2.1. 진보당 대표[편집]
기성정치가 위만 바라보고 있을 때, 진보당은 아래로 내려갔다.
대표 출마 선언문
2020년 진보당의 일반 대표로 선출되었다. 2022년 김재연 전 상임대표의 임기 종료 이후 진보당의 상임대표에 출마를 선언했다. 2대 상임대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3당으로 떠오르며 존재감이 강해진 진보당의 중요한 기점을 책임지게 된다. 주요 공약으로는 원내 진출, 10만 당원, 차세대 청년진보정치인 육성, 노동중심 진보정치세력 단결, 반노동·반평화 윤석열 정부에 맞서 민중생존권 보장 등을 공약으로 냈다.#
출마 기간 동안의 단독 출마였고 이후 2대 상임대표로 선출되었다. 대표 선출 이후 2년 뒤 총선에서 원내진출을 목표로 내세우며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통해 진보당식 의정활동으로 진보정치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주장했다.
3. 기타[편집]
- 트위터 상태 메시지가 다른 윤희숙 아님 주의 ^^다. 동명이인의 국민의힘 정치인이 있기 때문이다.
4. 소속 정당[편집]
5. 선거 이력[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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