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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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MAX FC 여성 밴텀급 선수.
2. 선수 경력[편집]
윤현빈은 2016년 MAX FC 04 대회로 데뷔해 동갑내기 박유진을 상대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1] MAX FC 08 대회에선 김소율의 화끈한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판정패했다. MAX FC 11 대회에서 노르웨이의 캐롤라인 샌드를 상대로 3:2 판정승했다. 다만 경기 전반적으로 윤현빈이 밀리는 모습이 나타났음에도 심판들은 오히려 윤현빈의 손을 들어주어 편파판정 논란이 있었다. MAX FC 퍼스트리그 7 대회에선 -56kg 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려 출전하여 이승아에게 판정패했다. MAX FC 14 대회에선 도지은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3. 여담[편집]
- 언니 윤수빈도 같이 MAX FC 선수로 출전했었다. 다만 언니 윤수빈은 MAX FC에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 JTBC 예능 요즘애들 13화에 '격투자매'로 언니 윤수빈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 어째서인지 포털 사이트에 '윤현빈'을 검색하면 오히려 윤형빈과 윤현민의 정보들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본인의 아마추어 시절 경기 영상에도 '윤형빈'으로 오기되어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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