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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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솔로가수. 디셈버의 전 멤버이다.
2. 상세[편집]
- 그룹으로 데뷔 전, 가수 지아의 'THE VIOLIN (MUSIC STORY ALBUM)' 앨범에 '남자의 사랑'이란 곡으로 참여하여, 데뷔했다.
- DK에 비해 파트가 적다. 가창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받았지만 난이도가 어려운 곡들을 솔로로 부를 수 있는데다가 라이브 영상보면 DK와 적절히 파트를 나눠 부르는 것을 보아 그건 아닌 듯 하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곡들을 들어보면 파트가 잘 배분되어 있다.[1]
- 가수 활동 중간에 창법에 변화가 생긴 듯 하다. 데뷔 초기에 낸 곡 '돌아올 순 없나요'와 '혼자 왔어요'를 포함한 그 이후의 앨범에서의 목소리가 다르다.
- DK와의 7센치의 키 차이로 항상 팬들을 눈물짓게 만들었으나 라디오에서 스스로 10센치 차이라고
자폭밝혀 팬들을 오열시켰다.
- 형으로, 이윤화[2]가 있다.
- 까만 피부 때문에 아랍왕자 혹은 같은 그룹 멤버 DK는 이라크 킬러라고 부른다.. 본인 스스로도 본인의 고향을 중동이라 밝힌다. (데뷔 전 미니홈피 참조)
- 데뷔 초 유노윤호의 외모를 닮았다는 소속사의 언플 때문에 캉들에게 엄청난 욕을 얻어먹었다고 한다. 훗날 언플 덕분에 나중에 친분을 쌓게 된 유노윤호가 직접 자신의 동방신기 앨범을 건네 줄 때 한없이 작아졌다고.
- 2018년 7월 2일 몬스터컴퍼니와 솔로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 CS해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이후 DK는 솔로 데뷔를 한 반면, 윤혁은 따로 소식이 없었으나 SNS 계정을 보면 윤혁 또한 다른 계약사와 솔로 계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3. 사건 사고[편집]
3.1.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편집]
디셈버 윤혁, 교통사고로 전치 6주 부상 (서울신문)
2010년 2월 4일, 새 음반 녹음을 마치고 친구가 운전하던 차에 동승해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 코, 갈비뼈, 골반 등에 금이 가는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3.2. 무면허 운전 적발[편집]
디셈버 윤혁, 무면허 운전 적발…'불구속 입건' (뉴스1)
디셈버 윤혁, 무면허 운전 적발…"변명 여지 없어" (스포츠서울)
과거 음주운전으로 인해 운전면허가 취소되었는데,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불심검문을 하던 경찰에게 적발되었다. 심지어 검문에서 본인이 아닌 친형의 주민등록번호를 둘러댄 것으로 드러났다.#
3.3. 투자 사기 혐의[편집]
[단독]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 지인들에 억대 사기 혐의 구속 기소 (SBS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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