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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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제20대
윤영일

제21대
윤재갑


현직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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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ffffff 윤재갑
尹才鉀[* 해남윤씨대동보 권2 320쪽에는 尹
在甲으로 등재되어 있다.] | Yoon Jaegap


파일:윤재갑.jpg

출생
1955년[1] 2월 10일 (69세)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송산리[2]
본관
해남 윤씨[3]
거주지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4]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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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해남 화산국민학교 (졸업 / 42회)
해남 화산중학교 (졸업 / 71회)
숭의실업고등학교 (졸업 / 12회)
해군사관학교 (전기공학 / 학사 / 32기)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1] / 석사[2])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안보학 / 석사[3])
가족
배우자 조길심[4], 아들 윤나라[5], 딸 윤고운[6]
반려견 행운이
병역
대한민국 해군 소장 예편 (1978년 ~ 2011년)
신체
175cm, 70kg
소속 정당

지역구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력
대한민국 해군 정운함 함장
대한민국 해군 제9잠수함전단 전단장
대한민국 해군 해군특수전여단 여단장
대한민국 해군 제1함대사령부 사령관 (참여정부)
대한민국 해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 부장
대한민국 해군본부 감찰실 실장
대한민국 해군 군수사령부 사령관 (이명박 정부)
목포해양대학교 초빙교수
더불어민주당 농수축산업유통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지역위원회 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제21대 국회의원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1. 개요
2. 생애
3. 여담
4. 학력
5. 경력
6. 수상내역
7. 논란
7.1. 1함대사령관 재임 시절 논란
7.2. 5촌 조카 보좌진 채용 논란
7.3. 농지법 위반 논란(무혐의)
7.4. THAAD 체계 논쟁 및 태도, 거짓말 논란
7.5.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발언 논란
7.6. 해남군 군의원에 막말 논란
8. 저서
9. 선거 이력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군인 출신 정치인.

자신의 출신지인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에서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국회의원 당선인이다. 21대 총선에 출마하여 67.5%의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되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지역위원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재직중이다.


2. 생애[편집]


1955년 2월 10일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송산리에서 아버지 윤영하(尹瑛夏, 1905. 1. 27 ~ 1985. 12. 25)와 어머니 여흥 민씨(1910. 8. 16 ~ 1999. 3. 9)[5] 사이의 4형제장남으로 태어났다. 해남 화산국민학교(42회)와 해남 화산중학교(71회), 숭의실업고등학교(12회), 해군사관학교(32기)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2월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산업경영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에는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에서 안보학을 수학하였다.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대한민국 해군 항해 장교로 임관했으며, 최종 계급은 소장이다. 해군 시절 잠수함 출신 제독이었으며 잠수함 함장 재직 시에 지휘성공사례 국방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해군사관학교 32기로 동기로는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황기철 제독과 해군사관학교 교장을 역임한 원태호 제독이 있다.

2007년 김성찬 제독의 후임으로 제1함대사령관으로 보직하였다. 취임한 후에는 적 잠수함 대응 계획을 전면 수정 후 시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후술할 논란에 휩싸일 지시들을 내려 재임중 악평을 받았다. 이후 해군군수사령관을 마지막으로 군생활을 마무리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낙선했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민주당으로 출마하여 후보사퇴한 선거 이력이 있다.

21대 총선에서는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과의 경선 끝에 공천을 받으면서 초선 국회의원에 도전, 현역이었던 민생당 윤영일 후보를 두 배 이상의 큰 격차로 누르고 당선에 성공했다.

2021년 6월 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가족 816명의 최근 7년 부동산 거래 내역을 전수 조사한 결과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8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윤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12인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였고, 지도부의 결정을 일단 수용하여 바로 탈당계를 제출하였다. 중앙당에서 탈당을 거부한 의원을 포함한 12인의 탈당을 일괄처리할 때까지 탈당 접수를 유보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당적을 유지하였다.

이 외에도 자신의 5촌 조카를 국회법에 따라 보좌진으로 채용했지만 민주당 윤리규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어 채용을 철회하였다. #

2021년 8월 24일, 권익위에서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한 경찰은 윤 의원의 부인이 2017년 7월 경기도 평택시 농지 10평을 2,700만 원을 매입한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지었다. #

3. 여담[편집]


  •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상을 받았다. 임기 시작 이후 해외 입법례와 각종 제도의 운용 사례들을 참고하는 등 국회도서관의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한다.#

  • 2021년 국정감사 농해수위 종합#
갈비탕 제품을 들고 나와 "식당과 단체급식에서만 원산지와 식육 종류를 함께 표기하도록 한 현행 원산지표시법의 대상을 가공식품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친환경 부표를 들고 나와서는 "겉에만 플라스틱, 속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이런 부표를 친환경이라 부를 수 있느냐"며 생분해성 부표 보급을 위한 정책 대안을 주문했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수입산 양식 연어가 사실은 발색제 범벅이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2023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개최한 '후쿠시마산 수입물 수입 반대 및 대일 굴욕외교 규탄대회'에서 삭발을 감행했다 링크

4. 학력[편집]



5. 경력[편집]




6. 수상내역[편집]


  • 합참의장 표창 (2001)
  • 국방부장관 표창 (1993)
  • 대통령 표창 (2003)
  • 보국훈장천수장 (2008)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2017)


7. 논란[편집]




7.1. 1함대사령관 재임 시절 논란[편집]


재임 중 "한마음 해맞이 운동"이라는, 영외 거주자 총원 평일 새벽에 근무지에 출근해 영내자들과 함께 구보를 뛰라는 미칫 짓거리를 지시, 영외 거주자들에게 불필요한 초과 근무를 통한 피로감을 야기하고, 겸사겸사 조기 출근한 영외자에 맞춰주는 수병들도 생고생을 하게 만들었다. 영외 거주자는 시간외 수당이라도 받지, 영내 수병들은 아무 대가도 못 받고 근무 시간만 늘고 식사도 총원 조기 출근한 간부들 때문에 서두르는 등, 불합리한 무보수 노예짓을 강요당한 것이다.

윤재갑을 옹호하는 이들 중 일부가 이를 사실과 다르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나, 이는 엄연히 당시 전자결제체계를 통해 1함대 전체에 공문으로 시달된 것으로, 기록이 남아 있다. 의심되면 당시 1함대 근무했던 사람들에게 물어보든, 해본에 민원으로 문의하든 해서 확인해 보면 된다. 물론 반달러들은 절대 이런 식으로, 논리적인 근거를 가져와 반박하지 않고 무지성 삭제로만 대응한다.

이외에도 단지 자기 눈앞에서 조는 수병이 1명 있어 직접 왜 졸고 있느냐고 물은 뒤 TV를 늦게까지 보느라 늦잠을 잦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영내 총원의 심야 TV 시청을 통제하는 등 온갖 기묘한 짓거리들을 벌인 것 때문에, 당시 1함대는 해군참모총장 송영무 제독의 뻘짓거리들과 함께 이단 콤보로 죽어났다.


7.2. 5촌 조카 보좌진 채용 논란[편집]


2021년 4월 14일 자신의 친척을 비서로 채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불법채용은 아니지만 당내 윤리 규칙을 어긴 것이어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거기에 4.7 재보궐선거에서 참패 당한 정권심판론으로 인해 민주당 역시 반성과 혁신을 하겠다는 시점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연합뉴스 기사

이후 논란이 되자 채용을 철회하였다.


7.3. 농지법 위반 논란(무혐의)[편집]


LH 부동산 투기 사건이 불거지자 민주당은 권익위에 전수조사를 의뢰했고 이후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걸리자 탈당계를 제출했다. 경찰 수사 결과 투기와 무관하다고 판단하여 혐의없음으로 처분했으나 정작 윤 의원의 배우자가 농지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되었다.연합뉴스 기사

7.4. THAAD 체계 논쟁 및 태도, 거짓말 논란[편집]


조선일보 기사

페이스북에서 “사드는 중국에서 미국을 타격하기 위해 발사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한반도에서 요격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미사일 상승단계에 요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이 반발한다”는 취지로 사드의 운용개념과 완전히 다른 주장을 하다가, 일반인 밀덕 논객에게 반박당하자 수긍하지 않고 여의도 의원실로 내방하여 논쟁하자고 했다.

중국에서 미국 어느 곳을 표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든 한반도를 지나지 않으며, 지구상에 현존하는 어떤 무기도 미사일을 종말단계나 순항단계가 아닌 상승단계에서 요격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한국에 배치한 사드가 미국 방어를 위한 요격용이라는 윤재갑 의원의 포스팅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상승 단계 요격에 더 적합한 무기는 지대공 미사일이 아닌 해군 이지스함에서 탑재, 발사되는 SM-3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이다. 윤재갑은 이번 논쟁 과정에서 자신이 이지스함 ROC 작성에 참여했다며 자신의 전문성을 과시했는데, 그렇다면 상승 단계 요격에서 사드와 SM-3의 효용성 차이를 알고 있어야 정상이다. 퇴역 군인, 그것도 장성 출신임을 고려하면 모를리가 없는데, 대중을 정치적으로 선동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윤재갑 의원은 위 논객이 실제로 나타나진 않을거라고 생각했는지 반말로 여의도로 오라고 요구했고, 막상 기자를 대동하고 녹음하겠으니 만날 날짜를 달라는 댓글이 달리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답변을 기다리던 위 논객이 참다못해 의원실에 문의 전화를 넣으니 결국 글을 삭제했다.

일각에서는 잠수함 근무 위주로 군 경력을 쌓아 제독이 된 출신으로 THAAD에 대해 모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장성급 장교가 되기 위해선 각 군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타군에 대한 정보교류도 매우 중요하며, 특히 작전 직능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게다가 해군 항해 병과 장교가 근무 내내 잠수함 및 유관 분야에서만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육상에서 지휘관 및 참모직을 수행하거나 수상함도 오가는 등 순환 근무하므로 잠수함 이외 분야에 무지하다면 이는 애초에 제독이 되어선 안 되는 자질 미달의 자원이란 소리밖에 되지 않는다. 설령 모르고 있었다면 조용히 있든가, 좀 더 공부해 지식을 쌓고 나서 이야기를 꺼냈어야 했다.

퇴역 제독인 사람이 THAAD에 대해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고 있었다면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 # 심지어 국회의원이 국민에게 반말로 응대하여 욕을 더 먹고 있다.

이 게시글 역시 상술한 윤석열을 모욕한 글과 함께 어떠한 사과도 없이 삭제된 상태이다.


7.5.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발언 논란[편집]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윤재갑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홍문표의원과 설전에서 이대준씨의 월북을 단정짓는거냐는 홍 의원이 묻자 개인적으로는 그렇다라며 월북을 단정지어 논란이 되고있다. #

이후 윤석열 정부가 집권이후 자진월북한게 아니라는 판단이 뒤집혀지자 월북판단이 맞다고 주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자기 의도와 관계없이 밀려서 내 생존에 지장이 있겠다고 판단했다면 어망이라도 잡고 지탱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는 발언을 했다. #


7.6. 해남군 군의원에 막말 논란[편집]


9월 23일 전남 해남의 두륜산에 한 행사장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삼산면민의 날 행사에는 7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모인 행사 중 박종부 군의원간에 고성이 오갔는데 청중석 앞줄에 앉아있던 윤 의원은 단상을 향해 “뭘 밝혀? XX..”라고 소리쳤고 단상에서 축사를 하던 박 의원이 “누가 그랬는지 분명하게 밝히세요”라고 따지자 나온 반응이었다.

그러자 박 의원 또한 지지 앉고 “공석에서 XX라니...”라며 응수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 소속이자 동향인 화산면 출신이었는데 군의장직 선거과정에서 윤 의원에 대해 섭섭한 감정을 품은 박 의원이 독자행동을 하면서 정치적으로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졌고 이날 대흥사 호국대전과 관련 군의원의 말실수를 지적하면서 시작됐면서 시발점이 되었는데 박 의원이 대흥사 ‘호국대전’ 건립사업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고, 이 사실을 대흥사 관계자들이 국회 정법회를 이끌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보자 하면서 윤 의원이 알게 됐고 이날 행사장에서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란 후문이다. 이 땜에 지역사회에서도 파장이 커졌고 박 의원과 윤 의원에 대해 오십보백보라며 비난이 나오고 있지만 비난의 중심은 윤 의원 쪽으로 더 기우는 모습이다. 당사자들끼리 사석에서 조용히 조율해야 할 문제를 공개석상에서 먼저 거론한 것이 윤 의원이었고, 실질적 상하관계인 자당 소속 기초의원조차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자질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시각에서다. 더욱이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국회의원이 군민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군의원에게 욕설에 가까운 막말을 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에 대해 박석순 더불어민주당 해남지역사무소 사무국장은 “박 의원이 (윤재갑 의원이 자신을 단독 지명해) 군의장으로 안 시켜준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의원실과의 소통을 피하면서 독자적으로 행동하며 험담하고 다니는 등 그간 두 사람 사이에 복합적으로 쌓였던 응어리가 행사장에서 폭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이 이유 불문하고 군민들 앞에서 거친 표현을 써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은 송구한 일이다”며 “윤 의원이 오늘 밤 늦게 해남에 내려와 내일 중으로 당 소속 군의원 등과 상의해서 군민 사과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남군 시민단체와 삼산면 사회단체는 두 정치인에게 공개사과 요구와 함께 민주당과 해남군 의회 윤리위에 각각 제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들 시민사회단체는 두 의원이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을 경우 주민소환, 사퇴요구 등 점차 압박 수위를 높여가며 대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시사저널 기사

8. 저서[편집]




9.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전남 해남·완도·진도

[[무소속|
무소속
]]

16,415 (20.86%)
낙선 (2위)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2014년)|
파일:민주당(2014년) 로고타입.svg
]]

후보 사퇴
[6]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9,613 (67.51%)
당선 (1위)
초선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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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남윤씨대동보 권2 320쪽에는 1954년생으로 등재되어 있다.[2] 출처.[3] 호군공파(護軍公派) 27세 재(在) 항렬.[4] 해남 윤씨 어초은공파(漁樵隱公派) 집성촌이다.[5] 민성식(閔誠植)의 딸이다.[6]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와 단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