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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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배우.
2. 상세[편집]
2000~2002년에 방영한 레전드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고등학생 겸 노주현 일가의 둘째 역할을 잘 소화하며 활약했지만 이후 연기한 작품들에서는 이전 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했다.[2]
2009년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였으며, 본인 인스타그램에서 현재 근황을 업로드 하고 있다.
3. 출연작[편집]
3.1. 드라마/시트콤[편집]
- 2000~2002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SBS) - 노영삼
- 2002년 레츠고 (SBS)
- 2007년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2 (SEPER ACTION)
- 2007년 와인따는 악마씨 (MBC 에브리원)
- 2007년 드라마시티 - 아귀 (KBS2)
3.2. 영화[편집]
- 2002년 막상막하
- 2002년 피아노 치는 대통령 - 경민
- 2002년 겁쟁이들이 더 흉폭하다
- 2007년 동갑내기 과외하기 2 - 성문란
- 2009년 황금시대 - 아파치
3.3. 광고[편집]
꼴찌족 4인방과 같이 출연.
- 2001년 밀리오레
- 2002년 오뚜기 북경반점
배우 김하균과 같이 동반 출연.
3.4. 예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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